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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일본 엘리트 체육 정책 찬양이 씹소리인 이유..jpg
걍 진천 선수촌과 아지모토 국가체육센터시설크기, 건설비용부터 씹넘사임심지어 일본은 종목마다 육성 효과 증진을 위해서고산지대나 효과 보기 좋은 깡촌 쳐박아달라는데한국은 서울 주변 아니면 안된다 땡깡 존나 부리니까 서울까지 한시간 반이면 가는 진천도 모자라서수도권 주변에 잡시설 여기저기 존나 쳐박아두는 중복투자 반복함빙상만 봐도 강릉에 아레나, 국제경기급 시설 이미 다 있는데 서울이랑 멀다고 인천, 경기 북부에 또 시설 새로 지으려는 중일본은 끽 해봐야 문부성 산하 스포츠'청' 즉 청 단위에서 엘리트 체육 지원이 이루어짐한국처럼 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메인 부서 케어 안받음지원금은 어떻고?한국 문체부의 2022년 기준 전문체육인 지원비용만 4000억원이 넘어감동기간 일본 문부성 산하 스포츠청의 총 예산이 한화 3500억따리임그 중에서 엘리트체육 지원비용은 1500억, 전체 예산 40%가 안됨그런식으로 지원 쳐받아먹으며 순위대결 넘어가면 2024년 일본 종합순위 3위, 한국 종합순위 8위이마저도 현대가 스폰서쉽 받고 대놓고 한국의 전업선수가 타국의 아마추어들 학살하는 양궁 종목 빼면 더 처참해짐심지어 한국은 선수 및 엘리트체육 지원 비용이 중앙 / 지방 이원화 되어있음평균 관중수 세자릿수도 못넘기는 막말로 아프리카 bj보다 경쟁력 없는 인간들의 듣도보도 못한 개잡종목이 존나 거대한 경기장 갖고있고태어나서 본 적도 없는, 아무 경쟁력도 없는 사람들이 xx시청, oo군청 소속되어서 억대 연봉 받고 떵떵 거리는 기괴한 장면이 저기서 다 나옴그래서 그 결과가 무엇이냐?종목끼리 사이 좋으면 저렇게 같이 실적, 순위 노나먹기하고빙상 파벌 싸움, 유도 용인대 카르텔처럼사이 나쁘면 선수가 다른 파벌 선수 상대로 언플 갈기며 생매장 시도하고실력 고하 상관없이 즈그끼리 밀고 당겨주는 그들만의 놀이터임엘리트 체육이 어쩌고올림픽은 국가간의 대리전이고 저쩌고개씹소리좀 그만하셈ㅋㅋ저거 아무도 안봄ㅋㅋ- 싱글벙글 엘리트 체육 없애야한다는 말이 나온 이유 올림픽 순위 높을수록 여유 있고 잘 사는 나라인건 맞는데 사실 이제 예전처럼 나라에 애국심이 있는 시대도 아니고 메달 따봤자 나에게 무슨 이득이 되나 싶음. 국위선양이니 뭐니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지난 올림픽 1위에서 10위까지 국가 다 기억하고 있음? 대부분 어디인지 모름 메달 딴 당사자는 연금 계속 나오니까 좋을텐데 그냥 체육계랑 관련 없는 사람들은 세금 투입해서 엘리트 스포츠를 밀어줘야 하는 당위성을 잘 모르게 된거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신검 6급 면제가 군대에 가는 법.jpg
해리포터 존 키플링(John Kipling)은 '정글북'으로 유명한 영국의 대문호 루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의 친아들이다.20세기 초반 영국의 젊은이들이 그러했듯이 존 역시 애국심이 강했고 1차대전이 발발하자 군에 입대하고자 했다. 하지만 존은 초고도 근시였고 해군과 육군에서 모두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면제 대상자였다. (주: 안경을 써도 시력검사표 맨 위 2번째 줄조차 읽기가 힘들었다고 함.) 키플링은 1차대전 때 전쟁 선전부에서 일했고 평소에도 입대를 격려하는 연설을 하고 다닐 정도의 주전파였다. 그 역시 자신의 아들이 당당하게 군에 입대하길 원했다. 존이 면제 판정을 받자,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인맥을 총동원하여 신체검사를 제끼고 기어이 아들을 입대 시켜줬다. 그것도 일반 보병연대가 아닌 근위대인 아이리시 가드(Irish Guards)에 장교로 넣어줬다. 본래 영국 육군 규정상 18세 미만의 군인들은 최전방 투입을 시킬 수 없었으나, 존은 아버지에게 부탁하여 높으신 분들에게 편지를 써서 18세 생일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서부 전선으로 갔다.1915년 8월 소위로 임관(Second lieutenant)하여 프랑스로 간 존은 루스 전투(Battle of Loos)에 투입됐다. 하지만 공세 시작 1시간 만에 실종되고 말았다. 전보를 받은 키플링은 고관대작들이 즐비한 전쟁부에서 죽어가는 사람마냥 저주를 퍼부으며 절규를 했다고 전해진다.키플링과 그의 부인 캐롤라인은 처음에는 존이 살아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자신들의 모든 인맥을 총동원하여 아들의 생사를 확인하고자 했다. 두 부부는 루스 전투에 참전한 모든 군인들을 만나봤고, 심지어 독일군 진영에도 풍선을 통한 실종 전단지를 뿌렸다. 하지만 같이 투입됐던 부하들의 여러가지 증언을 통해 결국 존이 돌격 도중 큰 부상을 입고 전사했다고만 추측할 수 있을 뿐이었다.아들의 죽음 이후 키플링은 사람이 180도 달라졌다. 평소 전쟁의 영광이나 대영제국의 위상을 찬미하는 글을 자주 썼던 그는 남은 생애 동안 덤덤하고 시니컬한 반전주의 성향의 시를 쓰며 1차대전 전몰장병 기록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키플링은 해마다 아들의 시신을 찾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하여 조사를 벌이다 1936년 사망했다. 존이 죽으면서 대를 이을 아들이 사라졌고, 존의 누나였던 엘시 키플링조차 자식을 두지 않고 사망한 탓에 키플링 가문은 1976년을 기점으로 완전히 대가 끊어졌다.내 아들 잭의 소식은 없소?이번 파도에는 없소잭이 언제쯤 돌아올 것 같소?이렇게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는 걸 보면 돌아오지 못할 것 같소.다른 사람 중에 그에 대한 소식을 들은 사람이 있소?이런 파도에는 없을 거요가라앉은 것은 쉽사리 떠오르지 않으니이런 바람과 파도가 친다면 더더욱이 말이오오, 이런. 그럼 나는 무엇으로 위로를 얻으란 말이오?이번 파도에도, 그 어떤 파도에도 없소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못하오. 다만, 그는 가문의 이름만은 더럽히지는 않았소.저 파도와 바람이 몰아쳤음에도 말이오그러니 떳떳하게 고개를 드시오.이번 파도에도, 또 다른 모든 파도에도그는 당신이 낳은 아들이었고,저 바람과 저 파도 속으로 내어준 아들이기에.- 내 아들 잭(My Boy Jack, 1916)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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