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리 좀 할란다.. 여기 글 쓰는 놈 중에 과연 진정한 아싸가 몇명이나 있겠노? 친구 없이 혼자당긴다고 지가 아싸라고 착각하는놈 많을것 같다.. 이런놈은 존나 불쌍한새끼다.. 친구없다고 아싸냐 ㅋㅋ? 그럼 친구있으면 아싸가아닌가? ㅅㅂㄻ? 나도 올해 대학교갔는데 여기서 나는 소휘말하는 아싸다. 내 주위에 수업듣는놈 중에 지가 아싸라고 떠드는놈 있더라 그놈들끼리  존나 잘놀더라.. 애니,게임,드라마 이런 쓰잘데길 없는개소리로 말이다.. 난 맘이 존나 넓어서 임마들이 이런 관심사로 내한테 말걸어오면 그냥 들어준다.. 속으로는 나는 생각한단다.. 빙시새끼들.. 저 지랄하면서 살고 싶을까.. 나는 생각한단다.. 내가 아싸가 된 이유는 다른 생각없는놈들이 세속적인것에 존나 집착하면서 떠들고 놀고 있는것들을 나는 존나 무시하기때문에 별로 저렇게 놀기도 싫고 그래서 난 아싸가됬다고 내친구중에 내랑 맘존내 잘맞는놈있따. 임마랑내랑 같은과거든 임마는 니들이 생각하는 존나 완벽 한 인싸다. 과생활도 활발히하고 인간관계 존나좋다.. 너희들이 생각이상으로 인간관계좋다.. 근데 내가 임마하고 친구하는 이유가 먼줄아나? 임마는 존나 생각이 깊은새끼라서 그렇다. 내하고임마하고 술마시면 인생다산놈처럼논단다. 니들이 보면 빙시새끼라고 말할정도로 말이다. 여기서도 글 올린거 보면 존나 생각깊은놈들도 간혹있는것같더라.. 존나 인생열심히사는횽들말이다. 그런 글 읽을 때 마다 생각한다.. 존나 멋진인간이라고 말이다. 반면 빙시가치사는새끼도 꽤 있는것같더라.. 내가 볼때 임마들은 인생이 딸딸이인줄아나보다.. 쾌락과유희만 즐기다가 뒈질놈들같다.. 나이 좀 들면 졸라 허탈하겠찌.. 내 친구들중에도 꽤있다.. 그래도 나는 속으로만 생각한단다.. 괜히 트러블 만들기도 싫고 지 인생 지가 사는건데 말이다.. 글이 졸라 길었따.. 할말은많은데 니들 별로 읽지도 않을꺼같은데 그냥 내맘속에 있는야기하는거다..ㅅㅂㄻ 3줄요약하마 1. 아싸의의미도모르고지가아싼줄아는새끼들 2. 인생은딸딸이가아니단다 3. 존나 멋진아싸좀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