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짓을 하건 우리에게 피해를 안줄것처럼 포장해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지만 실상은 우리는 포장지에 속아 내용물의 실체도 모른채. 거기에 낚여서 파닥파닥 거리고 있다. 국가에서 사회정서에 따라 국제적 상황에 따라 정책도 달라지는데. 한때 붐 일었던 조폭 문화. 이것 때문에 여럿 사람 버렸는데... 잘 생각해봐. 한놈팬것도 폭행이고 여럿 팬것도 폭행이야. 그럼 한놈 죽인것은 살인인데 여럿 죽이면 영웅이냐? 본질은 변하지 않아. 넌 사람을 팼고 그사람은 너에게 폭행을 당했지. 넌 영웅도 아니야. 단지 관심받고 싶어서 찌질되는 왕따색히에 불과해. 고로 넌 폭행전과1범 을 가진 찌질이란거지. 집이 잘사는지 몰라도...넌 인생 글럿다. 어느누가 폭행전과 있는놈이랑 사업을하며 회사를 같이 다닐래? 넌 00학번이라면서.. 대갈통이 그정도밖에 안돌아갓냐? 사내는 최악의 상황도 염두해도 시원찬을 판국에 넌 최악의 상태로 너자신을 끌어드렷다. 이제 몇일뒤에 구치소에서 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