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OSEN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OSEN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이순재 선배님을 보고 자신이 달라졌다는 김영철.jpg ㅇㅇ 일본이 라인을 탈취 하려는 이유.jpg ㅇㅇ 기안84 SNL 촬영 중 흡연으로 10만원 과태료... ㅇㅇ 어느 우즈베키스탄 여성이 재혼을 결심한 이유.jpg ㅇㅇ 일본 AV 신법 개정 시위 요구사항 FC2PPV 싱글벙글 대만 출신 치어리더 한국 진출 흰콩 일본 일왕 히로히토의 일대기 이야기 설윤아기 부산지법 인근 40대남성 칼찌 후 도주 ㅇㅇ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9 모닝지구촌 그와중에 승우신 태축 승리수당 관련 악셀 한번 밟았네요. jpg ㅇㅇ 일본바리0일차 평택-부산 베어허그 승객 갇힌 사당역 안전문‥'안전 인증 부실' 의혹 ㅇㅇ [무리뉴] "손흥민, 재밌고 행복한 아이면서도 어른스럽다" ㅇㅇ 싱글벙글 발기에 관한 22가지 사실 나무미끄럼틀 바지 내리더니 맥주잔에...충격적인 일본 상황 '경악' 야갤러 안싱글벙글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사진들.....jpg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객선 타이타닉호는 이상하게도 그 명성에 비해서는 별로 남아있는 사진이 없다. 끽해야 건조 과정에서 찍힌 사진들이거나 출항하기 전 찍힌 사진들이 대부분으로, 대부분 언론에서는 이런 사진들을 돌려쓰고 있는 중이다 그 이유 중 첫 번째는 1912년 당시 사진기는 고가의 사치품이었으며 또한 타이타닉이 속한 선사 화이트 스타 해운은 당시 올림픽급 여객선의 두 번째 배였던 타이타닉호보다는 이미 운영 중이던 올림픽호의 이미지를 더 신경썼기 때문이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아무도 타이타닉이 첫 항해에 침몰할 줄은 몰랐다 당시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현대 문명의 자랑거리가 설마 빙산에 박아 가라앉을 줄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러나 사진가 겸 예수회 신부 프란시스 브라운에 의해서 타이타닉에 대한 매우 많은 사진들이 보존될 수 있었다. 이는 당시 브라운의 미칠 듯한 운 때문이었으며, 이 사람마저 죽었으면 현재 타이타닉에 대한 자료들은 반토막이 났을 것이다 타이타닉은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출항하여 미국 뉴욕으로 가는 정기여객선이었다. 그러나 직통으로 가는 배는 아니었는데, 선사에서 더 많은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프랑스의 셸부르와 아일랜드의 퀸즈타운에 기항한 후 뉴욕으로 가는 방식이었다 브라운은 삼촌에게서 선물로 사우샘프턴에서 퀸즈타운으로 가는 타이타닉 1등석 티켓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그는 사진기를 들고 타이타닉에 승선할 수 있었다. 브라운은 당시 흔치 않았던 사진기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타이타닉의 승객들은 흔쾌히 그에게 피사체가 되어주었다. 또한 그가 1등석 승객이었기 때문에 2/3등석 승객들에 비해 더 많은 곳을 방문할 수 있었는데 때문에 타이타닉의 곳곳을 찍어서 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다. A갑판 승선하는 승객들 선회하는 타이타닉과 크레인 대가리 A갑판 산책로 직물 파는 아일랜드 아줌마 돛단배 1등석 헬스장 아버지와 아들 1등석 객실 1등석 식당 통신실과 통신사 선적되는 짐 출항 작업 양묘 과정 등 온갖 사진을 찍으며 알차게 타이타닉을 돌아다니던 중 브라운은 한 1등석 승객과 친해지게 된다. 브라운이 그에게 "전 퀸즈타운에서 내립니다"라고 하자 그 승객은 브라운에게 "돌아가는 표도 제가 사드릴 테니 이번 여행을 같이 보내면 안되겠습니까?" 라며 솔깃한 제안을 한다. 그러나 브라운은 당시 예수회 교육생 신분이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일정을 바꿀 수 없었고 상관에게 앙망문까지 썼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퀸즈타운에서 안 내리면 알지?" 였다 결국 브라운은 퀸즈타운에 타이타닉이 기항했을 때 그에게 작별 인사를 했고 아쉬웠는지 대서양을 향해 나아가는 타이타닉을 마지막으로 찍으며 수평선에서 배가 사라질 때까지 한참 동안 그곳을 바라보았다. 3일 후 타이타닉은 대서양 아래로 가라앉았다. 브라운 외에도 사진기를 가진 승객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침몰 당시 다 가라앉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타이타닉의 마지막 사진은 이 사진이며 이후 타이타닉의 모습이 다시 필름에 담기기까지는 73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다 작성자 : DDII고정닉 5일페 글로리아 피규어들고 참가한 후기... 요번 토/일 진행한 일러스타페스 부스 참가 후기~원래 참가 전에 떼샷찍어서 올리고 그럴라고 했는데참가 당일되서야 간신히 포장까지 끝나서 사진이고 뭐고 없었음...ㅠ몇 안 남은 준비 당시 사진....행사 당일~도와주러 온 동생원래 선반에 씌울 검은 천을 가져왔는데생각보다 별로라 그냥 세웠음부스 설치 중에 선물받은 그림!너무 귀엽다.정신없는 중이라 어디서 오신 지 물어보는 걸 깜빡했음ㅠ뒷면도 귀여운데 움직일 수가 없다...검지의 우수한 테크널뤼즤를 보여주기 위해 메달아놨음선입금 위주라 현장 판매는 소량이어서 순조롭게 완판...끝나고 지하철 타고 졸면서 집으로 갔음.이때가 오후 6시힘들어서 그런지 자극적인 게 땡겨서 닭강정 한 박스 사서 먹고 바로 자려고 했는데 문득 든 생각.혹시 일요일에도 현장 구매자분이 오실 수도 있는데시작부터 매진 붙여 놓고 있는 것도 아니 거 같다....그래서 집에서 30분 정도 쉬고 공방에 갔음큰 글로리아는 생산해 둔 게 없었는데미니 글로리아는 좀 있어서 제작했음늦어도 밤 11시~12시면 마무리하고본드 굳는 거 기다렸다가 포장해서 가려나 했는데피곤해서 그런지 실수하고 수습하고 하느라새벽 2시에 집 감...ㅠ 당일 생산품!혹시 모르니 꺼내서 본드 마르는 거 기다렸다가 포장했음다 하고 누우니 4시...2틀째.세팅 금방 하고 도와주는 동생이랑 김밥 먹으면서 쉬었음현수막은 갑갑해서 어제 아래로 내렸슴ㅎ그리고 무탈하게 행사 종료~더 재밌게 써야지 싶은데 디시가 계속 먹통됐다 말았다해서 이만;;+통판 요청이 좀 있어서 통판 페이지 만들었는데 거래란에 올려야 되나? 작성자 : 네오엔고정닉 싱글벙글 어버이날 기념 포켓몬의 엄마들을 알아보자.jpg 4세대 엄마 과거엔 포켓몬 콘테스트에서 활약했다고 하며, 실제로 마스터등급에서 상대로 출전하기도 한다 5세대 엄마 여주인공과 매우 닮았다 후속작 블랙화이트 2에서는 주인공과 전작의 주인공(아들딸)을 순간 헷갈리기도 한다 5세대 엄마 2 후속작 블랙화이트2의 엄마로, 마찬가지로 여주인공과 매우 닮았다 6세대 엄마 뿔카노를 타고 경주하는 뿔카노레이싱의 선수로 유명했다고 한다 7세대 엄마 주인공 가족은 관동지방에서 이사왔기때문에 현지인이 아니다 피부는 그냥 탄거라고한다 8세대 엄마 8세대부터는 주인공의 피부색을 결정할 수 있어서 엄마도 주인공 피부색을 따라간다 영국배경답게 목장스타일의 옷을 입고있다 9세대 엄마 8세대랑 똑같이 피부색에 따라 머리색과 피부색이 바뀐다 근데 왜캐 젊노 그 외 엄마 9세대 멜론 얼음타입 체육관 관장으로, 아들도 반대버전의 체육관 관장으로 나온다 육덕진 몸매의 소유자로, 최소 40대로 추정되는데 5형제를 낳았다고 한다 지우엄마 한카리아스와 결혼했다는 썰이 있고 오박사와 바람난건 동네 가디새끼도 다 알고있다 수련엄마 딸이랑 완전 닮았지만 더 온화한 인상을 가지고있다 남편 얼굴도 등장하지만 남편이랑 하는 야짤은 전무하다 루자미네 악의 조직 보스로, 주인공의 친구 릴리에의 엄마다 에테르재단의 총수자리에 있으며 남편은 실종+기억상실 됐고 딸이랑 아들은 가출해서 흑화했다 본인 입으로 40세가 넘었다고한다 루카 학교 교사를 하고있으며 주인공과 매우 닮았다 주인공의 조력자인 프리드의 스승이었으며 그 인맥 덕분에 주인공 리코가 모험을 시작하게된다 블랑카 도트(왼쪽 보라머리)의 엄마이며, 주인공 밥셔틀(왼쪽 흑인)의 여동생이다 말이 상당히 많은편이며 딸과 닮지 않은것 같지만, 모녀 둘다 진심일때 앞머리를 넘기는데, 그 모습이 매우 닮았다 주인공 아빠가 체육관 관장으로 등장하긴 하는데 남캐싫어하니까 안넣음(아빠 싫어하는거 아님) 작성자 : sakuri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OSEN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아바타2'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osen 2022.12.24 10:44:44 조회 4044 추천 18 댓글 53 [OSEN=김보라 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3일) ‘아바타: 물의 길’은 32만 9792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지난 14일 극장 개봉해 10일 동안 1위를 유지한 것이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99만 9785명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오늘(24일) 4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러닝타임 192분. 12세 이상 관람가./purplish@osen.co.kr[사진] 영화 포스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8 1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9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OSEN 갤러리입니다. [26] 운영자 20.07.15 11630 31 3980 린가드가 FC서울로? 이게 된다고? "접촉 중 맞다" osen 02.02 23481 2 3979 한국과 다르네..일본은 화력 폭발! GK 자책골에도 3-1 승리 [22] osen 02.01 7142 14 3978 조규성·조현우가 구했다..손흥민 "모두 보답 받아 다행" 극찬 osen 01.31 12277 0 3977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최악"..일본 언론 여전히 뒤끝 [97] osen 01.30 33244 19 3976 '최강야구' 결방 아닌 시즌 종료.."심수창 폭로 영향 아냐" [8] osen 01.30 8180 13 3975 '고려거란전쟁' 결국 1주 결방 결정 "완성도 높이겠다" [63] osen 01.27 9803 4 3974 클롭, 계약 기간 남았는데도 리버풀 떠나는 진짜 이유 [40] osen 01.27 12656 24 3973 눈치 좀 챙겨..'3G 침묵' 조규성 "비판 신경 쓰지 않는다" [2] osen 01.26 2388 0 3972 "따먹어줘" (여자)아이들 'Wife'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청 NO" [1] osen 01.25 2410 0 3971 보라스는 역시 보라스..류현진도 'MLB' 잔류 가능할까 [7] osen 01.25 2448 0 3970 호날두 "중국은 제2의 고향"..투어 연기에 '사과' [57] osen 01.24 7061 32 3969 '탈락 위기' 중국, 그래도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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