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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의 안칼라예프 1차전과 2차전...GIF
큰대미지를 주기 힘든 앞발 카프킥태클과 뒷손 스트레이트를 의식해 소극적으로 경기 운영을 하는 페레이라앞발 카프 타이밍에 날아오는 카운터나 바디샷, 태클 등의압박때문에 거리를 깨지못했고 결국 노잼 판정패하지만 1차전에서 안칼의 태클이나 클린치싸움이크게 빡빡하지 않다고 느꼈는지(실제로 10번이 넘는 태클 시도가 있었으나 모두 막힘)1차전과 다르게 시작부터 거리를 좁히고 압박졸라 당황한 안칼앞발 카프킥만 날리던 1차전과 다르게인사이드 카프킥을 적극적으로 활용인사이드 카프킥에 의한 대미지때문에강제적으로 오소독스 스탠스로 바뀐 안칼스탠스가 바뀌니깐 당연히 페레이라의 뒷손 거리도 가까워졌고케이지에 몰리자 결국 터져버린 페레이라의 뒷손 라이트훅붱붱- 페레이라 : "이제 좀 믿어라 새끼들아"...gif- 페레이라 : 치마예프 꺼져라- 페레이라 : 유륜괴물 꺼져라 존존스랑 싸우고 싶다 시발 드가자 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국가적 재난 속 예능 녹화?…이재명 대통령 부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 관련게시물 : 대통령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 연기 정중히 요청"- 관련게시물 : [속보] 송언석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 전면 보류 요청"기사링크 : 국가적 재난 속 예능 녹화?…이재명 대통령 부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시점 논란 - 파이낸스투데이젠장 또 갓세영이야..?!- 냉장고를 부탁해’ 팬들 “이재명 대통령 촬영일 공개하길” 성명문 발표https://m.news.nate.com/view/20251004n04445 '냉장고를 부탁해' 팬들 "이재명 대통령 촬영일 공개하길" 성명문 발표 : 네이트 연예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박수인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팬들이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의 촬영일과 촬영시간 공개를 요구했다. 10월 3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갤러리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 출연 관련 성명문이 게재됐다. '냉장m.news.nate.com- 추가 성명문〈냉장고를 부탁해〉의 오랜 팬들은 프로그램의 독립성과 신뢰가 흔들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4일 아래와 같은 추가 성명문을 발표합니다.성 명 문JTBC <냉장고를 부탁해> 팬 커뮤니티는 10월 3일 대통령 부부의 출연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불필요한 논란 해소를 위해 성명문을 발표하였습니다.다가올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21개국 정상과 각국 대표단, 경제계 주요 인사 등이 참여할 예정인 만큼, 이는 우리 경제·문화·음식을 알릴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공외교 취지에 비추어, 대통령 부부가 출연하는 추석 연휴 특별편성 방송은 시의적절한 것으로 판단됩니다.그러나 정치권 일각에서 ‘잃어버린 48시간’을 언급하며, 해당 방송의 녹화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틀 뒤인 9월 28일에 진행됐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대통령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이튿날 대통령실이 녹화 시점이 9월 28일이었다는 점을 밝히면서, 앞선 해명의 설득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특히 방송의 편성권은 방송사의 고유 권한임에도, 사실상 대통령실의 요청에 따라 방영이 하루 연기되면서 편성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합니다. 부디 더 이상 정치권에서 <냉장고를 부탁해>를 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삼지 않길 간절히 요청드립니다.팬들은 <냉장고를 부탁해>가 오랜 시청자들의 애정이 함께한 프로그램인 만큼, 어떤 외부적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유로운 방송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냉장고를 부탁해>가 요리 예능이라는 본래 포맷과 취지를 지키며, 건강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2025년 10월 4일냉장고를 부탁해 갤러리 일동(3일 발표) <냉장고를 부탁해>의 오랜 팬들은 추석 특집 방송에서 대통령 부부의 출연을 환영하며, 불필요한 논란 해소를 위해 아래와 같은 성명문을 발표합니다.성 명 문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며, 창의적인 요리를 통해 웃음과 위로를 전하는 생활밀착형 예능입니다.이러한 취지에 비추어 볼 때, 추석 연휴 특별편성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출연은 국민과의 교감 및 일상 정서의 공유를 도모하는 시도로서, 프로그램의 생동감과 공감성 제고에 기여하는 메시지로 평가합니다. 국가 현안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청자와 소통하려는 행보에 환영과 기대를 표하며, 제작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다만,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논란은 대통령실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힌 사안인 만큼,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기 전에 확산된 측면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불필요한 오해와 정치적 소모전을 막기 위해, 제작사와 관계기관은 해당 편의 촬영일과 촬영 시간을 명확히 공개하여 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촬영 장소 대관 및 경호·교통 협조 등 외부 지원이 있었다면 그 범위와 절차를 투명하게 설명함으로써 국민적 의혹을 조속히 불식시켜 주길 요청드립니다.<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랜 시청자들의 애정이 함께한 프로그램인 만큼,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길 바랍니다. 앞선 논란에 대해 사실에 근거한 신속한 안내가 이루어진다면, 이번 특집은 소통과 즐거움의 장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팬들은 <냉장고를 부탁해>의 선한 영향력을 언제나 응원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2025년 10월 3일냉장고를 부탁해 갤러리 일동- 이재명 냉부해 예고편 전격 삭제 - dc official App- 냉장고를 부탁해 댓글 민심 폭발 같이보기 ㅋㅋㅋ찢찢이 나온다고 특별편성까지 한 JTBC의 냉부이미 한 차례 드럼통으로 탄핵시켜버린 영상이지만 재업로드 후 민심이 더 끓고 있는데과연 국민들은 어떤 댓글을 달았을까?이런 영상에 빠질 수 없는 댓글로 시작이게 민심이다!- 냉부 댓글 근황.jpg다들 극찬으로 도배 되어있다 영포티들 찢갈이들도 댓글에서 밀리는중- 냉부해에 시청자 의견 봐 ㅋ- 냉부 댓글 그래도 정상적인 것도 있구마이2찍 오열중 ㅋㅋ- (속보) 대통령실 "28일 오후, 서버 화재 중대본회의 직전 냉부해 예능
작성자 : 토붕고정닉
미해군 또라이함장 99일만에 짤린 썰
1966년 3월 31일 아침, USS 밴스의 통신장 에버렛 R. 그리섬은 간결한 해군 인사명령 하나를 함장 마커스 아우렐리우스 아른하이터 소령에게 전달했다. 네 줄의 암호문은 아른하이터를 호위구축함 밴스의 함장에서 해임하는 명령이었다. 그가 함장에 부임한지 고작 99일째였다. 아른하이터는 그가 음모의 피해자라 항소했다. 그의 부하들은 '불만분자 무리'였으며 '버클리 캠퍼스 먹물쟁이들 같은 베트남 패배론자들'이라 '벌레투성이 요트를 싸움배로 만들어 쉴새없이 베트콩을 몰아치려던' 자기를 가로막고 함상반란을 일으켜 부당하게 해임되도록 했으며 '제복 입은 대학생들'의 반란에 겁먹은 제독들은 그를 부당한 희생양 삼아 짜르고 모든걸 묻으려 들었단 것이다. 밴스의 승조원들은 사뭇 다른 일들을 증언한다. 1965년 12월 22일, 진주만에서 아른하이터가 함장으로 부임할 때만 해도 밴스는 낡은 고물배지만 사기는 그럭저럭 괜찮은 화목한 구축함이었다. 하지만 괌을 경유해 베트남으로 항해하기 시작할 28일까지의 엿새 동안에도 이미 광증의 전조가 엿보였다. 밴스의 부장 하디 대위는 함장실의 검은 변기를 흰색 변기로 갈아끼우란 지시를 기억한다. 보급관 로버트 그윈 중위는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던 명령을 수행하느라 변기 보급요청을 긴급순위로 올린게 그때까지의 군생활 동안 제일 수치스러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하와이에서 출항해 500마일 바깥, 아른하이터는 사관들의 '전쟁회의'를 소집하고, 사관회의에 오는 장교들은 전부 권총을 허리에 차고 무장한 수병들을 사관실 문 경비로 배치하라고 지시했다. 베트남까지는 7000마일이 남아 있었다. 하디는 함장이 농담하는줄 알고 앞에서 소리내어 웃었다가 정색하며 군기가 빠졌다고 인상쓰는 함장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밴스의 작전관 윌리엄 제너러스 대위는 첫 '전쟁회의'에 대해 '함장 혼자서 서너시간 광분하던' 시간으로 표현했다. 아른하이터는 진주만에서 (복지위 없이) 복지기금으로 산 싸제 유리섬유 고속단정에다 상어 이빨을 칠하고 기관총이랑 커다란 성조기를 실어두었다. 함장은 이걸 '미끼'로 드리우고 배의 단정과 배 자체를 3중으로 활용해 베트콩 낚시를 하려는 장대한 계획을 세웠다. 제너러스 대위는 '성조기 휘날리는 고속정이 베트콩의 화를 돋궈서 쫓아나오게 하면' 뒤에 숨어있던 더 느린 단정이 잽싸게 도망치는 미끼 보트를 지원하고, 수평선 너머 숨어있던 밴스함이 나타나 3인치포로 베트콩을 그대로 날려버리는 계획을 기억한다. 남베트남 해안초계를 지시받은 밴스에게는 해안포격 등 교전에 참여하지 말란 지침이 정식적으로 내려져 있었지만, 아른하이터는 이 '불공평하고 과도하게 제약적인' 지침에서 탈출하기 위해 자위권 행사가능 교전수칙을 '단정이 공격당하면 반격할 수 있다'고 적용한 자신의 기지를 자화자찬했다. 1월 7일, 괌에 정박하는 동안 '사관실을 신사 클럽으로 만들고자 한' 함장이 지시해서 장교 클럽에서 위관 장교들이 은촛대랑 커피기계 등을 훔쳐옴. 1월 14일, 아른하이터는 매너 위반시 사관실 벌금상자에 25센트씩 내는 규칙을 만들고 사관식사 때마다 위관들을 지적해서 벌금 걷기 시작. 주로 요대 버클이나 구두 광 안낸 사람들이 지목당함. 함장 지시로 점심식사는 '신사답게 가볍게' 먹도록 지시돼서 장교 총원이 치즈랑 과일, 간혹가다 잼 샌드위치 쪼가리로 점심을 때움. 기상방송은 일반적인 타종이 아닌 hell cat reveille(육사 기상음악, 아른하이터는 웨스트포인트를 중퇴한 후 아나폴리스에 입교했다), 점심과 저녁식사 방송은 뭔 괴상한 행진곡이 울리도록 특별 지시됨. 나머지 승조원들은 엄격한 급수제한이 적용되었으나 함장 본인은 최장 27분까지도 길게 샤워함. 1월 20일, 마침내 베트남에 도착. 27일, 아른하이터는 해변에 보이는 베트남인 무리를 '베트콩 짐꾼'이고 해안가에 꽂힌 장대들을 '잠수함 접선용 표식'이라며 기관총 사격을 지시했으나 여자와 아이를 본 기관장 메이슨 중위가 사격을 보류하고 상황을 확인. 확인결과 인근 마을 난민들이었며 장대는 일주일 전 미해병대가 상륙하며 남긴 측심막대. 아른하이터는 실망. 1월 28일, 밴스처럼 해안초계가 아닌 1기병사단의 매셔 작전을 지원하는 포격지원 임무를 받은 구축함 USS 레오나드 F. 메이슨이 스쳐감. 밴스는 명령 없이 지시된 초계구역을 이탈해 메이슨을 졸졸 따라가기 시작. 사이공 지통실이 포격함들 방해되지 않게 나머지 함들은 해당 구역 통행을 금지한다 통보했음에도 위치를 거짓 보고하며 멋대로 작전구역 침범. 다음날, 메이슨 상공의 포격 관측기에게 우리함한테도 표적 좀 달라고 징징거리며 메이슨의 포격을 방해. 29일 오후 표적을 할당해주지 않고 병먹금하는 관측기한테 '우리가 표적을 식별'했다며 해안가 모래언덕 위 '기관총 벙커'를 대상으로 허가 없이 3인치 2발 포격. 관측기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며 즉시 포격 중지를 명령. 밴스의 장교들은 이 사건을 '꽃게 포격사건'으로 명명. 아른하이터는 상부에 '2군단 해군함포연락팀의 급박한 지원요청을 받고 17발의 정확한 포격으로 적 기관총 벙커를 침묵시켰단' 보고서를 상신하며 말미엔 아무도 안 물어본 자기 자력표를 삽입, 자신이 독일 유인비행의 선구자 루이 폰 아른하이터 남작의 손자라고 자랑. (존재여부 확인이 불가능한 인물) 다음날, 철모와 방편복을 차려입고 상아손잡이 권총을 찬 아른하이터는 밴스를 해안 코앞까지 몰고는 손수 m1 개런드 소총으로 해변에 총질하며 적의 총구화염이 보인다고 소리지르고, 50구경 기관총에게 제압사격을 지시. 기관총탄이 해변 바위에 되튀며 스파크가 튀자 아른하이터는 적이 응사한다며 포방패 뒤로 엎드리고 아무것도 없는 해변에 3인치 포격을 지시. 그러다가 밴스를 해변에 좌초시킬 뻔해서 부장이 비상조함으로 빠져나옴. 개빡돌은 메이슨함 함장이 전대에 보고한 후 밴스는 중부에서 남부해안으로 재배속되고 경고받음. 이후 검문검색 임무 중에도 항상 단정 2척을 미끼로 드리우고, 현지 목선 따위를 검문하면서 바닷뱀이나 상어가 근처에 보이면 개런드나 권총을 간헐적으로 총질. 3월 말, 사이공의 주월해군 사령부는 중국 잠수함이 무기 밀수를 위해 접선할 거란 정보를 입수하고 밴스 등을 96시간 증강경비 임무로 배치함. 아른하이터는 48시간 동안 음탐사들이 잠수함을 찾아야 한다며 문 쾅 닫는 거까지 금지했으나 (이건 잘못한건 아님) 기상송은 여전히 헬캣을 틀었고 (병신) 3일째 되는 날 느닷없이 단정을 내린 후에 함내방송으로 스포츠 캐스터마냥 시끄럽게 단정 경주 어쩌고를 떠듬. 못 견딘 포술장은 사관침실 스피커를 뽑아서 버려버림. 마지막으로는 (원래 부하들이 자발적으로 추천서를 써서 내면 심의하는) 은성무공훈장 추천서를 자기가 자기껄 작성한 후 부하 장교들에게 니네가 추천하는 것처럼 사인해서 보내라고 강요. 부장은 추천서를 보내며 이거 강압에 의해 보낸다는 두번째 밀봉서신을 직속상관 밀리건 중령에게 보냈고, 최후의 쐐기가 된 은성훈장 사건으로 마침내 아른하이터는 보직해임됨. 아른하이터는 자신의 해임이 절차에 따르지 않았으며 해임 전 고발조항을 듣고 해명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항의. 몇몇 해군 장교들은 이 보직해임건이 통상 절차를 어겨가며 아른하이터를 빨리 자르기 위해 규칙을 어겼단 점에 동의하나, 진짜로 잘못된 건 그게 아니라 보직해임 이후에 아른하이터를 군사재판하지 않았던 거라고 발언. (해군은 아른하이터 보직해임 이후 처분을 고민하다 다시는 지휘관을 안 맡기고 전역자리 한직에 영구적으로 처박는 선에서 사건을 종결함)
작성자 : Minaret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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