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내를 죽 인 춘추전국시대의 오기 대장군

자기 딸을 대가리 갈라서 죽 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왕. 

피싸개들을 청소한 수많은 이슬람 귀족, 평민 남성들.

스페인 팔랑헤의 장군과 기득권들. 피싸개에 대한 대규모 살충과 고문을 지시한게 바로 이 케이도 데 야노 남부군 총사령관임. 스페인 팔랑헤에 의해 뒤진 피싸개가 몇십만이 넘음.

난 한 때 이게 너무 심하다 생각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일종의 정화를 하지 않으면 피바퀴들이 주제를 모르고 깝치기에 필요한 과정이었음. 

아, 참고로 이슬람이나 팔랑헤는 전복 버빨하는 버팔러들도 죽 였음. 

이런식으로 사회정화를 시켰을 줄은 꿈에도 몰랐지 뭐냐. 난 그냥 잔인하기만 한 줄 알았지. 근데 알고보니 한녀바퀴야말로 청소가 시급한 오물 피바퀴들이었고. 틀린건 나였음.

결국 도태한녀충과 버팔러는 쳐 죽 이지 않으면 결코 말을 듣지 않음. 내가 틀렸고 팔랑헤와 이슬람 남성들이 옳았음. 

한녀충과 버팔러들은, 결코, 구제할수 없음. 

팔랑헤가 옳았음. 이슬람이 옳았음. 아리스토텔레스와 고대 그리스의 남성들이 옳았음. 

한녀는 청소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