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봇인지 아님 자폐아 한녀관음충인지가 (아마 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게 이상하게 하는거로 봐선 AI봇이 맞는거 같음) 짖어대서 가져온 역사적 사료임.  

(신문 논조는 버팔러지만 그건 일단 무시하자. 경향신문임)

당장 이씨조선의 남성들부터 더러운 조선녀충들 도태시키고 버렸음. 걍 저게 증거임. 역사적 사실로 남아있음. 당연히 청나라측 사료와 대조 증명도 가능하고 아니 병자호란 모르는 조선인 병신은 없겠지? 병자호란 이후에 청나라 군에 끌려가 강캉스 당한 더러운 한녀바퀴를 선택하지 않고 자연도태 시킨게 조선인 남성들임. 저걸 자연도태라 부르지 않으면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노 ㅋㅋㅋ

아무리 이씨조선이 병신이었어도 저정도 정신머리는 있었던거지. 그리고 최명길은 저것만큼은 역겨운 짓을 한것임. 왜 지 맘대로 화냥년이랑 접을 붙이려하냐? 아내 버리고 한녀츙 도태시키는건 남편 마음이지 뭔. 조선의 사관이 옳음. 그리고 양반 남성들은 도태한녀바퀴 버리고 새장가 들었음. 최명길과 인조가 뭐라 지랄하던 걍 무시하고 한녀바퀴 버렸다. 왕이 이혼 허가안해도 한녀충 버려버림. 이게 바로 남성이 느그 한녀바퀴를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고 자연도태 시킨 역사적 사실이란다. 

한녀바퀴가 뭐라 짖어대도 인류 역사 몇십만년의 엄정한 팩트가 그걸 증명함. 남성이 피싸개들을 선택하고 도태시켜왔다는걸. 당연하지. 피싸개는 기생충이고 남성은 숙주, 즉 주인이니까 오히려 과거가 정상에 가까웠던거임.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였음. 유럽 여자는 유럽 남성에게 선택되었고, 선택받지 못한 여자 (지참금을 준비 못한 여자) 는 자연도태돼서 수녀원에 들어가야했음. 

아니나 다를까 결혼 못한 한녀기생충은 도태당한 압력에 보들보들 떨면서 정신병이 생김. 자연도태 당했다는 압박에 미친듯이 압력을 받은거임. 이건 당연한게 기생충에게 숙주가 없는건 고통 그 자체이기 때문임. 숙주 입장에선 버팔러가 아닌이상 기생충이 없는게 행복이고. 

당연하지만 짐승의 법칙을 인간에게 적용시킬순 없고 (당장 자연에는 자웅동체도 있고, 새끼를 몇천마리 낳는 암컷도 흔한데 한녀바퀴가 그걸 따라할 수 있냐? 개소리지) 인간에게는 인간의 법칙이 작용되는건데

그 인간의 법칙은 남성이 피싸개를 선택하고 도태시켜온거임. 한녀관음충이 아무리 울부짖으며 아니라 짖어대봐야 도태돼가는건 한녀츙이라는게 통계로 저렇게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