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일종의 종교와도 같음. 조선인들이 국뽕을 종교로 가지고있듯이 (아무리 국뽕 아니라해도 일본만 엮이면 발작하는경우가 바로 그렇다) 한녀츙들은 "피싸개신화"를 종교로서 가지고 있음. 아무리 팩트로 반박해도 한보충은 신경안씀. 애초 종교이기 때문임. 

주갤에 기어오는 도태한녀관음충들뿐 아니라 한녀바퀴 전체가 공유하는 일종의 군체마인드셋임. 

정리하자면 대충 이럼.

한보충은 우선 절대적 약자 (가장 우선인 약자고 장애인이나 트젠보다도 압도적 약자라 킹왕짱 약자서열이라 보면 됨) 고 정의임. 이게 한녀충npc들의 절대적 명제임. 

그리고 약자남성 200충 찐따(?) 도태 웅얼대는 한녀바퀴의 혐오를 받는 약자남성들이 한녀바퀴를 괴롭힌다는게 그 다음 레파토리고

강자남성이 한녀충을 버팔하고 숭배한다는게 그보들의 주장임. 그리고 강자남성(?)이 약자남성을 괴롭히는데 왜 약자남성은 한녀바퀴를 욕하냐는게 그보충 레파토리임. 

주갤러들은 모순이 바로 보이지 않냐? 약자인 핸녀춍혐오하지마 라 짖어대면서 우생학적 약자남성혐오를 관심법 궁예질로 한보충 마음대로 짖어대고 있음. 

만약 저 한보충 울부짖음이 사실이라면 한녀바퀴들이 짖어대던 "한녀충은 한국사회에서 차별받는다" 는 주장은 거짓이 됨. 만약 강자남성(웃음)이 한녀바퀴를 숭배하면 한보충이 광범위한 차별을 받을리가 없기 때문임. 그런데 한보충은 이건 또 진짜라 짖어대고 있음. 명백한 모순임.

더 웃긴건 뭔지 아냐? 한국 내에서와 한국 밖에서 도태한녀충들이 짖어대는게 달라짐. 뭔 소리냐면 한국 내에서는 "약자남성" 을 200충, 찐따 나 2030대 남성으로 잡았는데

한국 밖, 예컨데 국외 사이트나 외신으로 가서는 586도 포함해서 한국 남성 전체를 혐오하며 "약자남성" 으로 매도하고 울부짖으며 피를 싸댐. 한녀충이 해외사이트에서 자국 남성혐오를 울부짖으며 다닌걸 본게 한 두번이 아님. 즉, 상황에 따라 혐오대상과 강자 약자 울부짖음이 한녀바퀴 마음대로 변한다는거임. 

언제는 강자남성은 버팔한다했다가 언제는 윤석열이 한녀를 혐오한다 짖어대고 또 언제는 아니라하고. 도대체 뭔 소리지?

뭔 소리냐면 한녀충은 정신병 그 자체니 해석하려하는게 바보짓임. 한녀충과 가장 유사한 마인드셋은 초딩임. 나 칭찬하는 쪽은 다 킹왕짱이고 나 욕하는 쪽은 다 방구똥꾸 쓰레기 도태야! 근데 난 약자고 날 괴롭히는 니네는 나쁜 강자들이양!

대충 이런 한녀유충 마인드셋으로 보면 됨. 나는 약자니까 날 괴롭히는 강자인 니네는 나쁜 새끼들이지만 동시에 날 괴롭히는건 약자인 병신 찐따(?)들이다. 

약자를 내세우면서 약자혐오를 하는 모순. 과연 한녀바퀴들임. 

게다가 "강자남성(?)이 약자남성을 괴롭히는데 왜 약자남성은 한녀바퀴를 욕하냐는게 그보충 레파토리임" --> 이 부분. 이 부분도 말도 안됨. 애초 저런 애매한 개소리가 뭘 의미하는지도 불분명할 뿐더러 (도대체 저게 뭔 개소리임? 누굴 의미하는건지도 불분명하고 일반화가 가능할 정도의 표본도 없고 단어의 정의도 애매모호한 전형적 한녀츙의 개소리임) 

"강자남성" 이라는 허상의 존재가 날 괴롭히던 말던 느그 한녀바퀴들이 한녀츙 살 인자 성 범죄자 를 옹호 찬양하고 남성혐오에 도태 울부짖음, 키 성기 얼굴 재산 혐오 조롱을 하고 보겸 악플에, 반일 종북, 트와이스 사나 혐오글작성, 호주국자 이은해 유주현 찬양과 옹호를 했다는게 팩트가 아니게됨?

왜 한녀바퀴가 무고하다는것처럼 짖어대는거임? 니새끼들이 시작한 건 다 까먹음? 당장 주갤에 기어오는 니새끼들부터 넘혐피지랄을 울부짖어대면서 자각도 없지 아예 이젠. 

웃기는건 내가 한녀충 성기, 키, 재산, 얼굴 조롱하면 피발작하며 발광하는게 한녀바퀴들이란거임. 난 그냥 한녀충들이 한걸 그대로 돌려줬을뿐인데. 심지어 제대로 돌려주지도 못함. 난 아직 한녀유충 성기 조롱까지는 안해봤거든. 한녀충들은 여성시대에서 남성 아기 성기 조롱까지하더만. 

느그 한녀바퀴가 욕을 쳐먹는건

그냥 심플하게 느그 도태한녀충들이 매우 혐오스럽고 역겨운 오물이라서 란다. 

이상한 한녀충식 음모론 짖어대며 강자남성에게 쳐맞고 핸녀춍에게 화풀이한다노 짖어대기전에 

느그 소슴전복 도태한녀펨셀충들이 행해온짓을 반성하는게 먼저 아닐까? 

100번 양보해서 저 의미도 불분명한 한녀충 개소리가 맞다쳐도 느그 한녀바퀴가 찢어 죽 여도 시원찮은 벌레새끼라는 팩트가 사라지냐? 내가 느그 한녀충 만행 또 일일히 열거해야하냐? 느그 한녀충들도 니네 만행은 잘 알지? 

거의 정신병환자나 종교쟁이랑 대화하는것과 같음. 한녀바퀴와의 대화는. 말 그대로 바퀴와의 대화임.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 울부짖음과 메아리임. 

뭐 애초에 도태한녀충들이 자기반성이란걸 할 수 있으면 이런짓을 하기나 했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