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무서운게 거짓말을 진실로 스스로 착각함

주갤러(221.157) 2024.05.27 19:15:53

조회 57 추천 3 댓글 2

나도 예전엔 그걸 몰랐을 때는 증거 하나만 나와도 뒤질 상황인데도 엉엉 울면서 거짓말 계속하니까

'얼마나 억울하면 이 상황에서도 저럴까?' 하면서 믿었던 적이 있었음

그러다 통수 한번 맞은 뒤로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서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싶었는데

여자들은 자기 자존심에 잡아먹히고 누굴 설득할때는 자기자신의 거짓말조차 진실이라고 굳게 믿는다는 걸 알게 됨

이건 뭐라고 설명할 방법도 없음... 마치 '내 정액이 왜 거기 들어있죠?' 수준임

'쫄리면 뒈지시던지' <-- 이게 그냥 자연스럽게 체득되어 있는 종족임. 기싸움에서 지면 곧 인생의 패배이므로

진실이 밝혀져도 여자는 언제나 용서받아 왔고 무고죄로 처벌받는 경우도 극히 미미했음

이런 환경이 한녀들을 거짓말을 진실로 믿는게 가장 유리하다는 환경적 진화를 촉진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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