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악화다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있다. 

쉽고 편한걸 주워섬기면 결국 어렵고 복잡한, 최소한의 인내나 노력 등을 요구하는 양화는 구축된다. 

이 말은 진리에 가까운거 같다  

그래서 페미는 악화다 

정숙하고, 노력하고, 근신하고 근면하고....

이런 미덕들의 요구사항은 너무 "어렵다"

그래서

일단 페미는 주워섬기기만 하면 모든 책임에서 면역이다 

페미니즘 어디에 책임을 요구하고 여자에게 힘든것이 있는가 

없다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로 기독교로 옮겨탄 유교녀들 처럼 

일단 페미니즘 선언을 하면 그들의 '연대' 그 빌어먹을 썩은 연대로 인해 

그들을 비난할수 없게 된다

쉽다 

너무 쉽다 

그래서 페미니즘의 본질은 집단 고로시가 될수 밖에 없다. 

인권이니 평등이니 하는 다른 구호들은 들을필요도 없는 그저 고로시의 명분일뿐 

"페미 '회원'을 비난하면 몰려가서 죽인다"

이게 본질인 싸구려 사상. 아니 사상이란 말도 벅차다. 

그냥 범죄단체....이것도 약하다. 

개씨발년들. 뭐 이정도가 좋겠다 

그래서 페미는 쉽게 나라를 정복해 갈 것이다. 

이게 여자에게 퍼지는 방식은 교육이나 공부가 아니다

전염이다 

정보로 전염되는 것이다. 

귀에 눈에 일단 흘러들어가기만 하면 전염된다. 

너무 쉽다. 

일단 전염되기만 하면 그 즉시 발병하거나 무한잠복기를 가진다. 

뇌를 파내지 않는 이상 이 바이러스는 제거가 불가능하다 

언제든 남편, 남친의 면역, 즉 돈이 떨어지면 발병하는것이다. 

이 쉽고 쉽고 또 쉽고 나에게만 유리한 이 썩은 논리가 결국 좋은 모든 미덕을 몰아내게 될 것이다. 

이건 공산주의와 구조적으로 비슷도 아니고 

그냥 똑같다 

특정 계층 집단의 피해의식을 자극하여 온건히 룰을 따르고있는 모든자들을 적으로 몰아 내쫓는. 

맨몸으로 겨루기로 한 최소한의 룰을 따르는 자들 앞에서 총을 꺼내는

그런 룰 파괴술이다 

그래서 질수 밖에 없다. 

조용히 룰을 따르던 사람은 레프리를 통해 호소할수 밖에 없으니까. 

"이러면 안되는거잖소" 

하지만 레프리도 이미 고로시 당하는게 무서워 매수된지 오래다 

그래서 이 개병신 나라는 결국 페미 득세로 그쪽과 결탁한 정당이 집권하게 될것이고 

결국 그거때문에 망할것이다 

다른 길이 떠오르지 않는다. 

탈출하자. 

국결하자. 

아무리 생각해도 막다른골목이다. 저걸 이길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