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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의 피해망상은 세계1위

주갤러(115.140) 2024.05.17 07:58:37
조회 182 추천 8 댓글 2

웬만하면 댓글에서만 한녀들 패온 사람인데 최근 올라온 '요즘 남자들 사상 기괴함'이라는 글보고 도저히 못참고 글쓴다.



여성자체가 생물학적으로 감정이 앞서는건 전세계 여성 공통사항이 맞거든? 근데 왜 한녀들은 뇌가 녹은거마냥 그것도 단체로 집단무지성인거냐? 서양은 꼴페미조차도 상대방 남성이 논리적으로 맞는말을하면 수긍하는 경우가 각종 영상에서 보여진다. 이것부터 엄청난 차이라는걸 알수있다. 난 페미 척살자로 내가 키배로 조진 한녀만 진지하게 과장없이 500명이상인데(옆에 같이참전해서 싸운애들포함하면 몇천 단위로뜀) 진심으로 500명조질동안 모두 내 논리에 처발렸지만 단 한명도 인정하는 뉘앙스조차 없었음. 오히려 나보고 공부하라는둥 무식하다는둥 개같은 억지만 부렸지. 그러나 서양은 꼴페미여도 상대 논리가 맞으면 기분은 상하지만 인정할건 한다(물론 다그렇다는 소리가아님. 한국은 아예없는현상이 존재라도한다는건 엄청난 차이. 찾아보면 의외로 꽤많다)

그에 반해 한녀들은 마치 뇌가 없는것마냥 통계나 과학마저 부정하려들고 최소한 대다수가 이러더라도 여자들쪽 의견이 틀렸다고 말해주는 여자가 100명중 1명도 나오기라도 해야 정상인데 마치 서로의 뇌를 공유라도 하는듯 '전원'이 무지성으로 우긴다. 마치 한사람인듯.
그렇기에 헛소리를해도 그 누구도 뭐라하지않고 니말이 맞다고 박수만쳐주는 여초사이트는 남초사이트와 달리 전혀 자정작용이 없는것이다. 그러니 그 안의 한녀들은 괴물이 되어가는것이다. 뭔말을 해도 니말이 맞다고 해주니 내가 앞으로 말하고자 하는 피해망상을 진실이라고 믿게끔 만드는 기폭제 역할을 해주는게 바로 여초사이트들이다.

한녀들의 피해망상은 다른나라의 그것과는 상당히 다르다. 애초에 실제 치안은 세계최상위권인데 범죄에 대한 불안감은 전세계최상위권으로 이미 지표만으로도 망상이 압도적으로 세계1등이라는것을 알수있다. 참고로 다른나라들은 실제 범죄율과 불안감이 괴리감없이 비슷하다. 즉 정상적이라는거지. 한국만 주작아니냐 싶을정도로 괴리율이 큼. 망상덩어리라는뜻.

그리고 한녀들의 피해망상이 다른나라와 질적으로 다른이유는 무조건적으로 자신들이 피해자 포지션이어야 한다라는 강박에 쌓인것마냥 현실과는 정반대로 생각하며 그게 진실인양 떠들어댐. 근데 막상 피해보는건 전혀없고 남자들만 피해를 본단말이지? 그러니 어떻게든 피해자이고는 싶어서 결국 꺼내온다는게 여자가 피해자이기 아주쉬운 성범죄를 가져와서 남성들을 공격한다. 범죄자는 범죄자로 봐야지 그걸왜 일반남성에게 투영하는가? 고작 남성인구 0.1%에 해당하는 성범죄자를 99.9%의 무고한 남성들을 일반화하는데 사용한다. 그런논리라면 한국여성전체는 확정적 꽃뱀이고 영유아살해범이라는논리도 성립가능하다. 굳이말하자면 무지성일반화하면 한국여자는 진짜 말도안되게 범죄자로만들수있다 무지성 일반화가 아니어도 한녀들의 지표는 진심 주작이 아닌가싶을정도로 십창나있다. 반대로 남자쪽은 일반화할거리가 거의없고. 이것만봐도 한녀들의 피해망상이 병적이고 오로지 자신들만이 피해자포지션을 취하려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요즘남자들 사상기괴함' 이글에선 반반결혼인데 성은 아빠성 따라야하고 애는 엄마가 봐야하고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한다 라는 아빠성을 따르는것을 제외하면 모두가 헛소리로 구성된 글이다. 대한민국은 동질혼지수꼴등이고 '다른나라엔 없는 남성이 주거지를 매매 혹은 최소 전세로 준비해와야하는' 기괴한 문화때문에라도 더더욱 반반은 존재할수가없다. 거기다 하나같이 명품해외여행오마카세필라테스네일(이런것외에도 30대여성의 월급의 14%는 택시비, 디저트 및 배달음식구매액까지) 전부 다 해야하는 사치 세계1위 한녀들답게 요즘은 빚까지 만들어오는 여자수가 갈수록 늘어나고있는데 반반? 개가웃을일이다 진짜 많아봐야 2%이내. 아직 취집개념이 덜하고 여자들이 지금보다 훨씬 개념있던 2000년대 초반통계로봐도 집값에 단한푼도 안보태는 여성이 75%였고 나머지 25%중 20%도 3천만원미만이었다. 그때부터 급속 김치 페미화 그리고 사치가 가속화 됐으므로 지금은 집값에 한푼도 안보태는 여성들이 90%대여도 이상할것이 전혀없다.
이미 시작부터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망상이아닌가? 결혼비용은 평균으로 잡아도 5~10배는 차이난다. 그런데 반반? 사실상 정신병원에 가도 이상하지 않을 망상이다. 현실에서 반반결혼 보는것자체가 거의 희박한 확률이고 영화 드라마에서조차 그딴건 나오지않는다.
그런데 기본전제가 반반인것마냥 글을쓴다? 보통 망상이아니다.

거기에다 한녀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육아, 가사, 맞벌이를 안한다. 그러나 한녀들의 망상은 세계1위라서 비단 저 위의 글뿐이 아니라 비슷한 주제가 나오는 게시물의 댓글을 보면 전부 다 하나같이 '요즘다맞벌인데 왜 여자만 육아하네 가사하네' 헛소리들을 해댄다.

1. 맞벌이 - 한국은 oecd 수십년째 맞벌이 최하위국가(한국의 전업주부비율은 72%임 통계청엔 40%대라고 돼있지만 이것은 함정인것이 신혼때 거의다 때려치는 한녀들의 특성이 포함이 안된 통계임. oecd 통계는 10세 이상의 자녀를 둔 여성의 재직유무를 따진통계이다. 알다시피 대다수 한녀들은 어차피 취집하고 꿀빨기가 인생목표이므로 결혼하고 바로 혹은 1~3년내에 때려치지 10살될때까지 일하다가 그때 갑자기 때려치는건 추론상 가능성이 없으므로 oecd통계가 훨씬 현실적 통계이다.)

+ 참고로 통계청 기준인 48%조차도 절대 높은거 아님. 거기다 더 문제는 추가로 아르바이트만해도 맞벌이로 잡히므로 실상 더더욱 낮다고 보면됨. 다른나라 파트타임은 급여도 크고 근로시간도 길어서 진짜 직업취급해줄수있지만 한국 알바는 걍 진짜 3~4시간 깔짝하는것도 다 맞벌이로 들어감. 그래서 한국 맞벌이부부의 근로시간평균을 보면 남성은 7.x시간 여성은 고작 3.x시간. 수학적으로 계산시 그나마 있는 맞벌이부부조차 대다수 깔짝 파트타임이란 소리다 그러니 3.x라는 기적의 근로시간이 나오는것. 즉 알바제외하면 90프로이상 외벌이라는소리임
한녀들은 맞벌이부부임에도 가사는 여자가 더한다라는 헛소리를 주장해대며 이래서 결혼은 여자에게만 손해라며 피코를 처해대지만 맞벌이부부안에서 여자가 가사노동을 더하더라도 벌이와 근무시간이 2배가 차이나는것을 봐야하는데 그저 구색만 맞벌이로 맞춰놓고 월 100이나벌까말까한 아내가 3시간일하고 가사좀한다고 7시간이상 노동하는 남편보다 본인이 손해인양 불합리한양 떠든다는것이 한녀들의 아주 역겨운점. 고작 그딴걸 불합리하다고 떠들려면 현실은 애초에 맞벌이부부자체가 28%에 불과하고 대다수의 전업주부가 혼자 고생하는 외벌이 남편과 가사를 분담하려 한다는게 가장역겨운 문제점인데 그것은 흐린눈을 하며 모른척해댄다. 몇 안되는 맞벌이부부보다 훨씬 많은 기혼가정 형태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외벌이 가정의 남편이 가사 육아를 아내보다 더많이 해야한다는점은 왜 가만히 좌시하는가? 맞벌이부부도 뭐 제대로 된 맞벌이기는 하고? 그냥 한녀들은 어떻게든 자기가 피해자포지션이고 싶은거임 진실이 중요한게아니라.

2. 육아 - 1과 동시에 아동위탁시설이용률 3위이다.(참고로 1,2등은 맞벌이비율이 무려 70%이상인 스웨덴과 노르웨이다 ) 즉 죄다 어린이집에 맡기고놀고, 역시 다른나라엔없는 친정엄마에게 떠넘기기까지 더해지면 전세계에서 실상 가장 육아를 안한다로 귀결된다. 그럼에도 독박육아라는 모성애따윈 보이지않는 역겨운단어까지 써댄다. 애초에 본인애키우는데 독박이라는 단어를 쓰는 역겨움은 차치하고서라도 애초에 육아를 안하면서 무슨 독박이란말인가? 주말엔 또 주중내내 외벌이한 남편에게 육아를 떠넘긴다. 결과적으로 아기들은 평일 대다수의시간에 어린이집이나 외할머니의 손에 크고 있고 주말엔 남편이 본다. 도대체 여기서 어디에 한녀들이 말하는 독박육아가 있는가?

3. 가사 - '전업주부' 말그대로 주부가 업인 즉 가사를 100%담당해야하지만 한국녀들은 기괴하게도 가사의 최소반을 남성에게 떠넘긴다. 실상 반이상이지 나머지는 다 딸깍딸깍하면 끝인데 요리도 안하는마당에 가장 힘들거나 더러운 음쓰버리기 화장실청소를 떠넘기거든. 대체 한녀가 무슨 가사를 혼자한다는건지 정말 이해할수가없다.
도대체 한녀들이 무슨 가사를 한단말인가? 아내가 해준 아침밥먹는남편이 10%가안되는나라에서 화장실청소 음쓰버리기를 남편한테 떠넘기면 뭐가 남는가? 사실 저거두개는 100% 국룰이고 저기에 설거지나 분리수거도 거의 다시킨다고 보면된다. 즉 하는게 없다는거다.

설령 가사를 한녀전업주부들이 100%한다고해도 그걸 불합리한것마냥 징징대는거 자체가 인간취급해주기도 싫다.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전업백수들은 남편의 외벌이에 1%라도 도움을 주는가?

애초에 다른나라 여자들은 전업이라는 전제하에 진짜 가사를 100% 다한다. 심지어는 못박기 잔디깍기기계돌리기 울타리 보수같은 일조차 여자들이 한다. 왜? 그건 가정의 일이고 아내가 전업주부니까. 아주당연한것이다 한쪽이 외벌이로 경제활동을 하면 당연히 전업주부가 그일을 도맡아서 해야하는것이다. 그것은 희생도 불합리한것도 아니고 그저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 개념이 오로지 전세계에서 한국여자와 중국여자만이 이것을 굉장히 불합리한양 떠들어댄다. 제정신들이 아닌거지. 놀고먹는게 너희역할이니? 아빠등골빼먹으면서 아빠욕하다가 남편한테 인생떠넘기고 남편을 욕한다. 이게 정말 인간취급을 해줘야할 존재들인가?

그리고 다른나라여자들은 한녀보다 훨씬 빡세고 책임감있게 가사를 척척 해냄에도 불구하고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업 1위가 바로 전업주부였다. 전업주부의 노동의 가치가 한달 500이네 뭐네 헛소리나해대는 어느나라와는 아주 다른, 역겨운 피코나 망상질이 1도 안묻은 아주 솔직하고 건강한 사고를 가진거지. 맞잖아 전업주부같은 개꿀이 어딨어? 그러니 한녀들은 절대로 남편에게 전업주부를 시키고 본인이 일을 하지않는것이다. 그러면서 전업주부가 더힘들다고 개소리를 해대지. 일생이 모순인 한녀들. 이러니 서양도 결혼안하고 동거만하는등 남녀간의 여러가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물론 이 역시 원인은 과거에 페미니즘을 겪고 서양여자들이 패악질을 부리고 정부역시 여성표를 의식해 남성에게만 결혼시에 리스크를 안겨준 반작용) 출산율에는 문제가 없는것이고 반대로 한국은 출산율이 낮을수밖에 없는거다. 서양권 남자들은 재산반갈죽이 유일한 걱정이었지만 한국남자들은 여자보다 결혼비용 5~10배는 써가면서 집해와서 재산반갈죽 리스크를 져가면서 외벌이인데 가사육아까지 다해야하는데 출산율이 높을수가 있나?

페미니즘은 대다수의 나라에 있었지만 자국군인이나 자신의 아버지를 조롱하고 저주하며 자신의 애마저 케어하기 싫어하는 미친여성들은 어느나라에도 없었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역겨움의 극치인데 거기에다 무조건 피해자여야만 하는 한녀들을 누가 데리고 살고싶겠나? 실상 진짜 피해는 남자들이 다보고있는데 꿀만빠는한녀들이 되려 피코까지 하는데 이게 사람이 맞는가?

한녀들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 미친소리도 아무렇지 않게 한다. '내가 니 밥해주려고 결혼했어?' '내가 애낳아주는기계야?' '내가 니 식모냐?' ㅋㅋㅋㅋㅋㅋ 이런말을 단체로 하는 한녀들은 진정으로 뇌가 녹은것인가? 도대체 애도 안낳을거고 아침밥도 안하면 왜 결혼하고 왜 전업주부인가? 그러면 대체 결혼으로 남성이 얻는 이득이 무엇인가? 생판 모르는 사람위해서 가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남편한테 해주는게 뭐가 식모인가? 그것도 반이상 떠넘기면서 무슨 식모? 오히려 남편이 노예+식모아닌가? 너넨 그냥 기생충이지? 근데 그걸 오히려 당당하게 '나 기생충이요' 하고 떠들어대는게 이나라 여성의 대다수라는게 정말 놀라운점이다.
지금 한녀들의 행태는 직업여성의 그것과 아주 일치한다. 여성국민 대다수가 직업여성과 같은 마인드셋으로 살아가는 나라가 한국인것이다. __해줬으니 니가 집사 __해줬으니 니가 돈벌어와 __해줬으니 니가 집안일도 다해 __해줬으니 명품 주기적으로 사다바쳐
누가봐도 직업여성 아닌가?

즉, 결론은 한녀들이 외치는 독박육아, 독박가사, 반반결혼, 맞벌이 싹다 허상이고 현실은 외벌이 남편이 육아 가사를 전업백수아내보다 훨씬많이하는게 현실이며 맞벌이비율은 꼴찌에 그나마 있는 맞벌이도 근로시간이 남성의 반토막밖에 안되는데 집안일 1시간정도 더한다고(맞벌이하면 웃기게도 여자들도 가사 거의안함 단지 남성 40분 여성 1시간 40분에서 비교우위에 있다는것만으로 정신승리. 배수로따지면 2.5배라서 언뜻 많아보이지만 절대시간을 따져보면 고작 1시간더하는것. 맞벌이 부부의 근로시간 4시간차이나는것에 비해 아무런 노동가치도없는 가사노동 1시간더하는것을 불합리하다고 우기는 역겨운 한녀들 가사노동vs외부에서 하는근로 어느것이 힘든지는 3살도 알것이다) 결혼이 마치 여성에게만 불합리한양 여자가 손해인양 지껄이는게 한녀들이며 반반결혼은 2%도안되는게 현실이라는거다.

이러니까 한녀들이 한국에서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걸러지고 욕먹는거다. 너희말대로 맞벌이도 하면서 애도보고 가사도 다하면 남자들이 미쳤다고 그걸 욕하나? 욕을 하냐 아니냐 같은 주관적 영역이 아닌, 귀납적추론시 만약 한국여자들이 저거를 다 잘했다면 남자들이 너네랑 결혼하고 싶어 미쳐야 하겠지? 맞잖아 육아 가사 맞벌이까지 해주는데 그걸 어느남자가 마다할까? 이 간단한 질문에도 너흰 대답할수없을거야. 왜? 현실은 육아 가사 맞벌이를 모두 세계에서 가장안한다는 내주장에 맞게 결정사비율이든 결혼율이든 여자가 훨씬높지. 그것이 무엇을 뜻할까? 왜 이혼한 한국남성들은 하나같이 행복해보일까 그런생각을 할 사고능력이 한녀들에겐 없겠지?

애초에 한국에서는 '여혐'이라는건 존재하지않는다. 그냥 합당한 비판임. 김치녀 된장녀 맘충 한녀 모두다 너희의 행동이 문제여서 비판받은거임. 돈만 밝히고 허영심덩어리인데 자기돈안쓰고 남자들 돈으로 다하려드니까 김치녀 된장녀소리가 나오게된거고 무개념으로 애 앞세워서 진상짓하니까 맘충소리듣는거고 이 모든 점이 합쳐져서 한녀소리가 나오는거야 위에서말했듯 한명인양 행동해대고 이거비판하면 또 우루루 물려와서 남자들이 잘못된양 떠들어대니까 완전 한명처럼 굴잖아? 그러니 한녀라고 싸잡아도 무방한거지.
반대로 남자들은 아무 죄가 없는데 억까당하는거니까 그게 혐오지. 남혐엔 이유가없으므로 원론적인 인신공격이나 조롱(한남충, 6cm, 도태, 찌질 <=여기에 대체 남자잘못이 무엇?? ㅋㅋㅋ)이 전부인것. 두개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또 모자란 애들 나와서 성범죄자 어쩌고할거면 성범죄자는 위에도 언급하였듯 남성전체의 0.1%에 해당하니까 제발 뇌달고 헛소리는 그만하고.


정리하자면 한국여자들은 단체로 집단 무지성+집단이기주의를 넘어 현실엔 존재하지않는 망상들을 본인의 피해의식으로 만들어내고 그걸 진심으로 믿고있는 집단 리플리 증후군 상태임. 기본 마인드셋은 직업여성과 소름돋게 일치하고. 갈라치기 타령하지마라 저출산과 남녀갈등의 모든원인은 100% 한녀들에게 있다. 갈라치기, 여혐 두 개 모두 방패일뿐.

보나마나 여자들 댓글도 어떻게 달릴지 꼬라지가 예상이 감. 갱생의 여지가없는 폐급한녀들답게 도태라이팅 모쏠이네 여혐이 어쩌고 일베무새 논리적반박은 한마디도못하고 프레임씌우기 및 인신공격이나 하겠지 그나마 양반인애들은 '남녀 모두 문제다' '남자도 문제많다'등의 무지성 양비론을 시도할거고. 과학수준으로 매번 똑같더라 패턴이. 보인다 보여. 절대로 갱생안될거 알지만 '한국남자들 사상이 기괴함' 이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한녀들 줘패려고 글적어봄 ^^ 반박은 언제든 환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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