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특성상 전쟁국가 휴전국가라는 리스크를 제외하고서라도 ... 

사실 사는환경이라던가 아니면 자기자신한테 약간의도덕성이라도있는 주갤럼들이있다면 탈조하길 추천한다.

우리나라 문화특성상 인간으로써 태어나서 삶자체가 어는정도 불행하다 . 

그게 잘살든 못살든 말이야.

한녀들과 노괴들은 서로비교질에 기싸움질이지 586꼰대들도 비슷하게 비교질이지  사람가지고 비교질은 패시브에 뒷담화는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하는게 한국이야.

물론나도? 남이야기 해본적있어 이게본의아니게 내가 남의이야기를하면 그것또한 뒷담화고  그게 칭찬을하든 아님 욕을듣든말이야 .

비교질 남이야기는 제일먼저 망가트리는건 자기자신을 망가트려 .  근데 이러한 행위행동을 안할려고해도 주위에서 이러한행동을해 멈추질않는 브레이크랄까.

20-30남자들은 남이야기를 잘안해 특성상 근데 한녀와노괴들 또하나는 아버지세대 더이어나가서 그이상세대들은 남이야기가 패시브다 .

가만히있어도 먼짓을안하더라도 누군가에게 한번은 뒷담화든 남이야기를 듣게든다 그대상이 물론 자기자신포함이지 . 

누구나 다 남이야기 어는나라든 하지만 그 임계점 한계점이 우리나라는 선을 굉장히 넘었다고 생각하는사람이야 .

이제는 머나라에서조차 혹은 인간관계에서 조차 이득이 되질않으면 의리도없고 효도없어 물론 극소수로 있을수도있지 .

근데 이러한걸 견뎌가며 자신이 잘나가든 못나가든 인생에 성공했든 이런나라에서 무얼바라며? 우리나라 문화특성상 사나 싶다 .

내행복의 기준은 이래 남신경안쓰고 나만신경쓰고 또하나는 내가 여유되면 남도도와주고 아프지말고 먹고싶은거먹고 스트레스를 덜받는삶.

근데 이러한조건에서 우리나라는 한참미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