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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혜경 법카 폭로 조명현 공익제보자 십시일반 후원을!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2024.04.26 17:32:33
조회 100 추천 0 댓글 1


'김혜경 법카' 제보자
"국민의힘, 날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한 공익 제보자 조명현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조명현씨에게 이번 총선은?'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씨와의 통화내용을 전했다.
"이재명이란 위험한 자를 이 나라를 위해 반드시 막아야겠기에 어려운 형편에 사비를 들여 여러 지역구를 다녔다"
"'비오는 날 (국민의힘 측에서) 와달라 해서 갔더니 저를 내세우면 네거티브가 될지도 모른다며 몸을 사리더라"
"(국민의힘) 후보는 저를 못 본 듯이 지나가더라. 선거팀은 저를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했다"
"(당시) 빗줄기는 굵어졌는데 저를 네 시간 넘게 그냥 밖에 세워두었다. 결국 어둑어둑해질 무렵 발길을 돌렸다. 제게 작별인사조차 건네지 않더라"
"이러니 (총선에서) 질 수밖에"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민주당은 전쟁을 하는데국민의힘은 🌕🌕🌕을 하더라'. 아! '🌕🌕🌕'이라니? 심장에 비수가 꽂히는 기분이었다"고 개탄했다.

또 전 전 의원은 조씨가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후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2024.04.25).


김흥국 "목숨 걸었는데 고맙다는 전화 한 통 없다"..국힘에 '섭섭'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4.25).

잘 알다시피, 이재명 비리 관련 측근이 5인이나 '비명횡사' 했니더! 김흥국 가수,특히 조명현 공익제보자 국민의 힘 당을 지지하면스르, '그 의문의 연쇄사망자 명단,' 비유컨대 '이재명 데스노트(Death Note)(?)', 인자 자신이 올라갈지도 모른다는 '심리적 압박과 공포 내지 불안'에 떨어야 했을 거니더!
내가요, 국민의 힘 당에 부탁하니더!
이재명, 김혜경 법카 유용 마각을 폭로 한 조명현 공익제보자 및 김흥국 가수를 능멸한 국민의 힘 당의 가소롭기 짝이 없는 그 "잘난 체하며 방자한 기운," 즉 오기傲氣)와 대민(對民) 신뢰 구축 등한시가 과연 이대로 괘안은가 하는 의구심을, 내는요, 도저히 금치모하겠니더!
여당은 아무쪼록, "교만한 자는 오래가지 않는다, 교만하면 곧 망한다, 자만하다가는 낭패 보기 쉽다. (Pride goes before a fall)."라는 격언을 간과하지 말기 바라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04. 26.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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