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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야구 시즌2 2회 정리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3.28 22:22:52
조회 248 추천 1 댓글 2

1. 오프닝

 

정우영 : 이번주에 KBO 리그가 개막. 오늘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고 오전에 야구계를 들었다 놓았다하는

임창용 선수 소식이 떴음. 아직 공식 계약상태는 아니라고 함.

 

이순철 : 아무리 어두운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인사도 안시키고 말하라고 하나? 깝깝함.

너무나 뜨거운 감자를 쥐고 이번주 주간야구를 진행해야 해서 두려움.

 

조심스럽게 가기도 그렇고 모른척 하기도 그러함. 1차적으로 임창용 선수의 반성은 당연한 것. 징계도 당연한 것.

공인이기에 그 이상도 감수해야. 전혀 예상치 않게 징계 이후 경기 뛰게 됨. 잘못은 간과하지 않고 비난해야.

일반인도 외환관리법 위반시에 벌을 받는데 공인이 그러한 행위를 했으니 비난받는 것은 당연.

 

계약 과정에서 연봉 사회 기부는 잘한 일. 앞으로 선수 생활하면서 멍에를 안고 가야하는 것이 운명. 임창용 선수에

대한 판단은 팬들의 몫. 이제 결론이 나버려서 받아들이되 향후 행보를 지켜봐야

 

정우영 : 팬들 반응은 단순. 72경기 징계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도 함. KBO 징계 수준이 너무 낮다는 지적도 있음.

 

이종열 : KBO, NPB에서 슈퍼스타의 자리에 있었고 공인은 말과 행동에 책임이 따름. 임창용 선수가 했던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 마지막으로 기회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정우영 : 만약에 성적 내지 못하면 그에 대한 반대급부도 클 수 밖에 없을 듯

 

이순철 : 선수 본인, 구단 모두 역풍을 안고 가야하는 상황. 역풍을 두려워했다면 KIA가 받아주지 않았을 듯.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잘못을 해소해나갈 것이라는 생각으로 영입한 듯

 

정우영 : 과거 다른 사건으로 비난받았던 선수를 계약하려했다가 역풍을 맞고 등록 철회 후 계약 파기한 사태가 있었음.

 

이순철 : 어느 정도 역풍은 당연한 것. 그점을 고민하고 영입했다고 생각. .

 

안경현 : 역풍이 오지 않을리가 없음. 결정했으면 어차피 맞을 역풍 빨리 맞는게 낫다고 생각.

 

정우영 : 이종열 위원의 올시즌 전망은?

 

이종열 : 한화, 롯데 , NC , 두산은 좋을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LG , KIA는 투수에 비해 타격이 너무 빈약함. KIA는 김주찬 선수 역할이 큼.

 

 

김주찬 선수가 많은 경기에 나올수록 KIA의 타격이 살아나리라고 생각. 김주찬 선수가 많이 출장하면 필, 이범호, 나지완에게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 5강 싸움을 할 수 있을 것.

 

2. 시범경기 한 줄 평

 

이순철 : 헤어짐과 만남. 시범경기에 출전했으나 퓨처스 가는 선수들 있고 부상 복귀 선수도 있음.

 

안경현 : 설레임. 새로운 색깔의 야구를 하는 팀이 많음. 야구가 새롭게 시작했기에 정말로 설렘.

 

이종열 : 경쟁의 시대에 우위에 서는 방법. 전력이 이탈되었다고 무조건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3. 김세연 아나운서의 시범경기 핫7 : 7위는 한화 신인투수 김재영 , 6위는 한화 외국인 타자 로사리오 ,
5위는 두산 외국인 투수 보우덴 , 4위는 한화 정우람 , 3위는 삼성 외국인 타자 발디리스 ,
2위는 SK 김광현 , 1위는 kt 김사연

 

안경현 : 앞으로 4일 남은 정규시즌. 캠프가 지나고 시범경기 할 동안에 컨디션 조절 여유는 없는데 남은 4일이
컨디션 조절할 시기. 올해는 김사연 선수에게 특별한 시즌이 될 것

 

이순철 : 타격폼 수정이 캠프를 통해 몸에 익혀진 듯. 눈이 안 좋은데 렌즈 대신 안경을 쓴 것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

 

이종열 : 저는 로사리오 선수가 인상적. 시범경기보다 캠프에서 더 인상적이었음. 센터를 중심으로 우중간 쪽으로
치고 타이밍을 맞추는데 중점을 맞추는 것, 기존 선수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올시즌 좋은 역할을
하리라 기대

 

정우영 : 한화 선수 3명이 핫7에 이름을 올림. 김재영 선수 선발진 합류 가능할지도 궁금

 

이순철 : 대졸 신인 투수. 포크볼과 빠른 볼을 던지는데 우타자에게 팔스윙이 전혀 보이지 않음. 포크볼이 속구처럼
오다가 떨어지니 타자가 속기 쉬움.

 

안경현 : 저는 시범경기에서 공이 잘 안보이다가 정규시즌에 들어가면 공이 잘보임. 김재영 선수도 정규시즌 들어가서
지켜봐야

 

정우영 : LG, 롯데 , KIA는 시범경기에서 눈에 띄는 선수가 나오지 않음

 

이순철 : 이천웅, 정주현 , 강승호 등 가능성 보이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눈에 띄는 LG. 이 점이 정규시즌까지 이어진다면
LG는 중위권 이상도 가능할 듯

 

4. 주관야구 - 2016 KBO 리그 타이틀 홀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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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수부문 타이틀 홀더 예상

 

이순철 - 우규민 방어율왕 , 김광현 다승왕, 차우찬 탈삼진왕 , 임창민 세이브왕 예상. 우규민 선수는 제구력이 좋고
수비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아지는 것과 FA 버프로 인해 방어율왕 되라라 예상.

 

안경현 - 양현종 방어율왕 및 탈삼진왕, 해커 다승왕, 정우람 세이브왕 예상. 올시즌이 양현종 선수가 절정에
다다르는 시즌이 될 것.

 

이종열 - 양현종 방어율왕, 니퍼트 다승왕, 김광현 탈삼진왕 , 손승락 세이브왕 예상. 니퍼트 선수가 지난해
포스트시즌 구위만 보여준다면 다승왕 가능하리라 예상. 손승락이 팀을 이적하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만들어졌으며 본인의 장점을 더 살리는데 집중하겠다고 언급함.

 

정우영 - 양현종 방어율왕 , 차우찬 다승왕, 김광현 탈삼진왕 , 이현승 세이브왕 예상. 차우찬이 FA를 앞두고 힘을 낼 것이며,
김광현이 체인지업 비율 높인다면 탈삼진왕 가능하다고 생각

 

(2) 타자부문 타이틀 홀더 예상

 

이종열 - 손아섭 타격왕 , 김태균 타점왕, 테임즈 홈런왕 , 이대형 도루왕. 손아섭 선수는 시범경기 모습 보면 정교해진 모습이었음.


김태균 선수는 2스트라이크 이후 대처가 가장 좋은 타자로서 로사리오, 김경언 선수가 받쳐주면 타점을 올릴 기회가 늘어날 것.

 

안경현 - 나성범 타격왕, 테임즈 홈런왕 및 타점왕, 박해민 도루왕. 박석민, 이호준 선수가 있으면 나성범, 테임즈와 투수들이
승부를 할 수 밖에 없음. 테임즈 선수 뱃 스피드와 파워를 따라갈 선수가 없음.

 

이순철 - 유한준 타격왕, 나성범 타점왕 , 최형우 홈런왕 , 박해민 도루왕. 유한준이 팀을 옮겼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진가 발휘 예상.


나성범 선수는 앞주자들이 빠르기에 타점 올리기 유리하다고 생각. 최형우 선수는 라이온즈 파크가 외야에 각이 져있기에
홈런을 만들기 유리하다고 생각

 

정우영 - 이명기 타격왕, 최형우 타점왕, 테임즈 홈런왕 , 박민우 도루왕. 박해민은 지난시즌보다 출전 기회가 더 적어질 수 있다고 생각.

 

5. 이성훈 기자의 球와 숫자들 - 2016시즌 타고투저 시즌 완화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음. 투수에게 유리할 변수가 증가되었기 때문.


타고투저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범경기를 통해 보여짐. 시범경기 개별 선수 개별 팀의 표본 크기가 너무 작음.


시범 경기 리그 전체 기록은 표본의 크기가 크기에 정규시즌과 상관이 있음. 절대값이 1에 가까우면 연관 많고 0에 가까우면 연관 적음.

 

야구에서 상관관계가 1에 가까운 기록은 연도별 삼진 비율. 특정 시즌에 삼진, 볼넷, 장타율이 높은 타자는 다음 시즌에도 같은 기록이
이어질 가능성이 많음.

 

시범경기에서 홈런이 늘어나면 정규시즌에서도 홈런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음 (상관계수 0.7).

 

올시즌 정규시즌에서 홈런이 지난 2년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낮음.

 

시범경기 삼진, 볼넷 비율을 보면 지난해보다 삼진은 적어지고 볼넷이 늘어남.

 

지난해보다 홈런이 줄지 않고 삼진이 늘어나지 않아 타고투저 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스몰볼에 초점 맞춘 팀들은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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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 홈런 비율이 많은 이유가 시범경기 초반에 잠실구장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냐라고 이성훈 기자에게 물어보니
라이온즈 파크 경기가 늦게 시작된 것과 상충된다고 함.

 

이순철 : 타고투저가 해소되려면 투수들 제구력이 좋아져야. 작년 시즌보다 홈런이 줄어들겠지만 타고투저는 지속 예상.

 

안경현 : 이순철 위원님 의견에 동의. 투수 발전 속도가 타자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투수는 FA 위해 몸을 관리해야하고
타자는 FA 위해 연습, 연구해야함

 

이종열 : 저도 타고투저 지속 예상. 타자들 타격 기술이 매년 향상. 투수가 잘 던지는 볼을 안타, 홈런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이 생김.

 

이순철 : 타자, 투수가 동시에 발전하면 3할 타자, 10승 투수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아직까지 투수들의 타자들 성장 속도를 쫓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

 

6. B-Cut 스토리 : 올시즌 팀을 옮긴 선수들의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모습 공개. (기사에 있는 사진들)

 

정우영 : 넥센과 삼성의 경우 지난주 전력 손실 1,2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한 팀인데 트레이드가 어떤 영향 있을지도 지켜봐야

 

이순철 : 저는 팀을 옮겼을때 기분은 낯설음.

 

안경현 : 나이가 들어갈수록 경기장에 나가서 적응하기 어려움. 적응되려면 경기에 나가서 잘해야.

 

이순철 : 젊을때는 나은데 나이가 들어서 옮기면 후배들이 다가가기도 그렇고 선배들이 먼저 다가가기도 그러함.

 

안경현 : 몇몇 선수들은 제가 SK로 가니까 코치로 가는줄 아는 선수들이 있었음.

 

이종열 : 저는 실력이 안 되서 팀을 옮기지 못했음.

 

이순철 : 실력이 있으니 팀에서 내보내지 않은 것.

 

정우영 : 각종 SNS에 주간야구 해쉬태그를 달고 사진 올려주시면 B-Cut 스토리에 반영

 

7. MLB 파크 및 각종 SNS와 함께 하는 Fan心 - 사직구장 아주라 문화 이야기

 

정우영 : 파울볼을 잡았을때 아주라를 극복하기 위해 자녀, 조카를 데리고 감. 사직의 경우 아주라가 하나의 문화가
되다보니 어른들이 파울볼을 가지는 기회가 적어짐. 팬 사이에 이 문화가 옳은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짐.

 

안경현 : 어른 입장에서는 집에 있는 자녀에게 주고 싶기도 함. 어떻게 판단해야 될지 어려운 문제

 

이순철 : 스스로 우러나와서 줘야하는데 강제로 주라고 하는것은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도 있다고 봄.


사직에서도 어른이 파울볼 잡을때 옆에서 선동해서 주라는 것은 사라져야

 

이종열 : 강요가 문제라고 생각. 같이 응원하는 문화는 굉장히 좋은 문화. 개인의 기호에 맡겨야.


가지고 싶으면 가져가고 주고 싶을때 줘야. 강요하다 보니 어른, 아이 구분 없이 다 같이 문제가 생김.

 

이순철 : 옆에서 자꾸 선동하면 쪼잔한 어른이 되버리게 됨. 스스로 우러나와서 줘야 한다고 생각

 

안경현 : 아주라 구호가 너무 김. 그건 지양해야. 아이들에 꼭 줘야한다면 3,6,9회에 각각 아주라 3번 외치는 것으로 제한해야.

 
아니면 3, 6, 9회에 어른들은 파울볼 잡지 말거나. 한 이밍만 아이들만 파울을 잡을 수 있게 하는건 어떨지

 

이순철 : 말이 안된다고 생각

 

정우영 : 롯데가 어찌 생각할지 모르나 몇 이닝 정도는 아이들만 잡게 하던가.

 

이종열 : 우리는 법 위에 국민정서가 존재. 아주라 3번 외쳤는데 아이들 안주면 죄인이 되버림.

 

정우영 : 앞으로 MLB 파크와 각종 SNS에 주간야구 해쉬태그를 달고 올려주시면 방송에 반영하겠음.

 

지난주 팬심의 주인공 자양동 이순철님에게 선물을 준비했음. 사인볼을 그분에게 꼭 전달해드리겠음.


(이순철 위원에게 줌)

 

자양동 이순철님에게 공이 전달되었음.

 

이순철 : 제 페이스북에 깜짝 놀랄만한 질문을 해주시면 이 볼을 드리겠음.

 

8. 엔딩

 

정우영 : 주간야구 시즌2 3회는 개막 3연전 이후에 하게 되었음. 다음주에 풍부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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