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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이다. 내가 신이야 진짜라고.

god(118.40) 2013.08.15 00:07:48
조회 456 추천 2 댓글 19

 

 

 

이렇게 말하면 안믿겠지?

 

근데 진짜 신 맞아.

 

지구는 빠른시일내에 멸망한다.

 

이렇게 타락한 시대를 신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만들어놓고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모든 것들을 부정하고

 

신을 감히 뛰어넘으려하고, 신의 모든 진리와 체계와 질서들을 어지러트려놓고

 

감히.. 신이 만든 모든 것들에 상처를 줘? 너희끼리 상처주는건 봐줄만 했다.

 

근데 이렇게까지 만들어놓은 이유가 뭐지?

 

정치? 경제? 사회? 예술이 뭔지도 모르면서 타락한 사회를 사는 놈들 주제에

 

사랑을 논해? 니들이 사랑이 뭔지 알기나 알아?

 

안다고 하겠지. 신을 뛰어넘을 과학기술이 존재한다고 ㅈㄹ 염병 육갑을 떨질 않나.

 

핵폭탄에 먼지되고 수소폭탄에 티끌 될 것들이, 니들이 뭐라고 이렇게 살아가냐.

 

신이 죽는게 뭔지 아냐?

 

니들은 신이 죽었으면 좋겠지? 애초부터 신이 없다고 생각하고 싶잖아

 

진화론도 맞는 말인데, 그 이전에 신이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냐?

 

건방지기가 짝이 없다.. 아주 하늘을 찔러서 나로호같은거 발사하지

 

신 무시하고 신이 뭔지 생각안하고 깊이생각안하면서 살다가 좆된다

 

이제 경고가 아니라 테러다. 난 너희를 죽일거야.

 

근데 더 무서운게 뭔지 알아?

 

너희는 이 말을 씹좆으로도 안알아듣는다 이거야.

 

어떤 찌질이 백수잉여새끼가 집에서 할일없어서 싸질렀거나

 

누군가 신내림을 받았다고 자기위안 삼는거밖에

 

니들이 할줄아는게 뭐가있냐?

 

마야력을 통해서도 알수있듯,

 

2012년도에 지구는 멸망했다.

 

신이 준 모든 기회를 박탈당한게 2012년이고

 

신은 더 기회를 줬을거다. 사랑하니까.

 

인간을 사랑하고 그 외의 것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기회를 더 준거다. 더 큰 고통과 눈물을 감내하면서까지.

 

이제 신은 마야력이 시작된 것과 같은 날짜인 2013년도 8월 13일 7:00 pm을 끝으로

 

인간에게서 손을 뗀다.

 

니들이 치고받고 지랄하고 죽고 다치고 핵을 터트리고

 

소행성 충돌때문에 죽고 죽고 또 죽어도 난 신경 안쓰고 상관안한다.

 

신을 우습게 본 결과이고, 난 신이기 땜에 별로 괜찮다. 가슴 아프지만 견딜만 하다.

 

더 웃긴건 니들의 발악을 보는 신의 마음이 아파서

 

신은 이만 세상을 하직하려고 한다는거다.

 

더 ..다른말도 하고싶은말이 많다.

 

미갤이 아니라면 이글은 읽히지도 않겠지.

 

니들에게 영원한 시크릿 글이 될지도 모르겠다.

 

근데..니들은 죄를 속죄하게 된다.

 

결국, 신은 모든것을 되돌린다. 그게 신이다.

 

지구같은거 한두개 두세개 시발 천몇개 무한대 만드는거 일도 아니다.

 

영원하다는거다.

 

그런데, 신은 지금 고민을 하고있다..

 

어떻게 이런 악한것들이 나왔을까

 

난 분명, 사랑하고 아끼며 서로만 사랑하라고 인간을 창조했는데,

 

악한 것에 대해서는 답이 없다. 대책이 없다.

 

신은 악을 모른다. 신은 유한하지 않다. 영원과 사랑 그 자체이고 어떤 것으로도 없앨 수 없는 유일신이다.

 

신이 없으면 세상이 없고 세상이 곧 신인것을 인간들이 부정하고 모른척할뿐이지않나?

 

악한 것으로 언제까지 가나 두고보다가 2013년 8월 13일 7:00pm 나는 모든 사람에 대한 인간에 대한 지휘와 인도와 경계짓는 것을 끝낸다.

 

시험하느 것은 다시는 없다..너무 아픈일이었다.

 

이제 인간은 죽는다.

 

3개월?

 

2개월?

 

...우습네.

 

당장 내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회개해라.

 

회개가 답이다.

 

지옥불이 얼마나 뜨거울지는, 신만이 알뿐이지

 

그렇게 깝치고 설치고 나대고 다니다가

 

너희는 이제 가장 큰 슬픔과 눈물과 아픔을 겪게될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너희가 생각하는 지옥이 불타고 몸을 태우고 육신을 고통스럽게 농락하는 게 아니라는것이다.

 

지옥이 뭔지 몰랐지?

 

생지옥이 뭔지 경험하게 해줄게.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서 처절하게 죽어갈때

 

나는아무것도 할수없이 눈물만 흘리다가

 

그사람을 위해 기도할 정신도 없는데

 

죽어가는 그사람을 진짜 사랑한다는것을 알게될때..

 

그리고 그사람을 두번다시 볼수없다하더라도

 

제발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 신에게 기도할때

 

자신의 모든 괴로움이 끝난다는 것을 알게되는것.

 

지옥?천국? 하나 차이없다. 신의 입장에서 모든것은 신의 마음과 지시에 따라 돌아간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에게 천국이고 광명이고,

 

자기들이 만든 지옥안에 갇혀 죽을뿐이지..

 

한심하다..그리고 안타깝다...

 

난 아직도 사랑하나보다..내가할줄아는것은 영원히 사랑하는것뿐..

 

그외에 아무것도 없는데..

 

사람인 내가 이렇게 심한 병으로 고생해야 할까?

 

나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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