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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으로 물질세계를 바꾸기위한 방법론 3가지

1inch(211.195) 2013.08.15 00:01:59
조회 1652 추천 17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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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소설에 이어 두번째 소설을 써봅니다.

글이 긴편이고 난해하고 복잡하고 어렵고 헛소리같이 들릴지 모르니

관심없으신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응?)

 

첫번째 소설 링크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625742&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1inch

 

가정및 사전지식

 

1.양자역학을 기준으로 보면 시간과 공간은 방향성이 없지만 인간은 시간이 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는것을 부정하지 못한다.
이것을 근원적 믿음 혹은 부정할 수 없는 믿음이라 한다.

 

2.양자적 다중우주이론에 따르면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선택에 따라 분기점이 나뉘며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다른 우주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3.지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지만 보편적인 관념으로 이글을 읽는 순간을 지금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나를 기준으로 글을 읽는다.


4.주의식 혹은 무의식의 선택에따라 나는 나의 우주를 선택해 왔고 이는 주의식,무의식 모두를 포함한 의식이 나의 환경과 물질세상을 만들어왔다는 뜻이며 의도적인 의식의 변화는 의도적으로 물질세상을 변할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정을 할 수 있게한다.

 

몇일전 구글로고에 상자속에 고양이가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클릭해보니 "에르빈 슈레딩거"가

태어난날을 기념하기 위해 구글에서 이벤트를 가졌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슈레딩거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슈레딩거의 예를 들어 이야기를 풀어가보자

 

에르빈 슈레딩거는 코펜하겐에 모인 많은 물리학자들 앞에서(아인슈타인과 닐스보어도 참여) 50% 확률로 독이 분출되는 상자안에

고양이를 넣어 양자역학이 모순이 있음을 증명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슈레딩거는 상자안에 고양이는 50%확률로 죽거나 살기에 그 결과를 뚜껑을 열어 확인하기 전까지 알 수 없다.

뚜껑을 열었을때 독이 분출 되지않아 고양이가 살아있거나 독이 분출되어 죽어있거나

하나의 결과만 존재하기에 우주는 단일 우주로써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아이러니 하게도 양자역학의 모순을 증명하기 위한 슈레딩거의 고양이 실험은 현재 양자역학을 효과적으로 설명하는데 가장 쉬운 예가 되었다.

 

당시 닐스보어의 양자역학파의 반론은 이러하다.


뚜껑을 열기전 상자안에 고양이는 50%확률로 죽어있는 우주와 50%확률로 살아있는 우주가 동시에 중첩되어 존재하며

관찰자가 뚜겅을 열어 결과를 관찰하게 되면 50%확률이 었던 하나의 우주가 100%의 물질우주가 되며 나머지

관찰되지 않은 50%의 우주는 붕괴된다는것이다.


이것이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이다.


결과적으로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의 모순을 증명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하였고 이러한 명언을 남겼다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정말로 코펜하겐해석이 모순이 없고 완벽한가? 신은 주사위를 마구마구 던지는것인가?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것이 나의 해석이다.


닐스보어를 필두로한 양자역학파는 기존 고전물리학과의 타협점을 찾으려 했다.

양자역학은 그 자체만으로 다중우주를 이야기 하고 있었기에 당시 고전물리학자들에게는 너무나 파격젹이었기 때문이다.
원자나 전자들 같이 눈으로 관찰할 수 없는 세상을 미시세계라 칭하였고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세상을 거시세계라 칭하였으며 미시세계는 양자역학 법칙을 따르며 거시세계는 고전물리학 법칙을 따른다고 한것이다.
이것이 "코펜하겐 해석"의 진실이다.

 

파동형태의 입자를 사람의 눈이든 관측기계든 뭐든 관측하게 되면 파동은 붕괴되고 입자만

남게 된다는것은 물질의 이중성을 양자역학으로 해석하면서 동시에 양자역학을 부정하는 모순에 빠져버린다.


이러한 해석을 반박하며 나온것이

휴에버렛의 "양자적 다중우주이론 해석"이며 양자적 다중우주이론은 50%확률로 고양이가 살아있는 우주와

50%확률로 고양이가 죽어있는 우주가 동시에 중첩되어 존재하고 있고

50%확률로 살아있는 고양이가 들어있는 상자를 관측했다고 해서

나머지 50%의 죽어있는 고양이의 우주가 붕괴되는것이 아닌 다중우주로써 그대로 존재한다고 이야기한다.

허나 나는 고양이가 살아있는 우주를 선택했기에 고양이가 살아있는 단일우주만 바라보는것이고

고양이가 죽어있는 우주는 관측할 수가 없는것이다.

관측할 수 없다는것은 수학적계산을 제외하고 증명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증명할 수 없는것은 가설이겠지만 이런식으로 따지면 코펜하갠해석도 증명 할 수 없기에 가설이 된다.
이 글은 소설이기에 양자적 다중우주이론을 차용하여 글을 쓸것이다.

 

슈레딩거의 고양이실험이 양자역학 역사에서 얼마나 큰 공헌을 했는지 알리기 위해 글을 쓰다보니
서론이 너무 길어진듯 하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지금의나 앞에 50%확률로 독이 분출되는 상자가 있고 이 상자안에는 귀여운!! 새끼고양이!!가 들어가 있다.
지금의나는 1시간 후 상자를 열었을때 고양이가 살아있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나의 "인식의 한계" 내에서 어떻게하면 뚜껑을 열었을때 고양이가 살아있는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가?

 

 

1. 첫번째 방법론:고양이가 살아있는 미래만을 강력하게 생각한다.

 

이 방법은 시크릿이나 꿈꾸는 다락방류의 책에서 말하는 "긍정"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상자 뚜껑을 열었을때 고양이가 살아있는 현실만!!을 생각하고 그리며 그것이 마치 현실이듯이 긍정적으로 바라는것이다.

허나 사람들이 실수 하는것 중 하나가 "긍정"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한다기 보다는

긍정이라는 단어에만 메달리는것이다. 긍정이라는 단어는 부정이라는 단어의 반대이기에.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자신에게 강요하는것은 "긍정"이라는 단어에 집착하게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부정적인 상황을 더 강력하게 인지하게 된다는것이다.


시크릿에서 말하는 "끌어 당김의 법칙"은 긍정이나 부정에 상관없이 상을 그리고 현실처럼 받아드리는 것이기에

사실상 긍정이라는 말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 일뿐이데

많은 사람들이 긍정이라는 단어 자체에만 몰두하고 있고 이는 양날의검처럼 원하는 현실이

오던가 오지 않던가로 랜덤성을 부여하게 된다.


고양이가 살아있는 미래만!!을 상상하고 그 상상속에 현실에 나를 대입하여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균형감각,내장감각,심부감각.. 총 8가지의 감각을 동원하여

현실처럼 느끼면 지금의나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며 미래의 현실을 지금의 현실로 인지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의도적으로 다른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것인데 의도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는것

자체가 벌써 다른 미래를 그리고 있다는 것이고 결국 이 또한 랜덤성을 가지게 된다.


첫번째 방식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물질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올곧은 하나의 생각을 끝까지 유지 시킬 수 있는

자기수련과 이 법칙을 맹목적으로 믿는 맹신이 필요하다.
"믿음" 또한 "긍정"과 마찬가지로 믿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하지 않고 믿는 영역에 도달해야 믿지않는다에서 벗어날 수 있게된다.

한가지 상만을 그리고 8감을 통해 현실로 인지하고 그 감각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다면
높은 확률로 고양이가 살아있는 상태의 미래를 맞이하게 될수도 있다.

(100%의 확률로 미래를 선택하려면 내 눈앞에 보이는 모니터를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 말하지 않으며 믿듯이 그리는 상을 완벽한 현실로 인지해야 한다. 이것은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2.두번째 방법론:고양이가 살아있는 미래를 기억한다.

 

두번째 방법은 첫번째 소설속에서 어떻게 미래를 기억하는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다.
지금의 내가 가진 인식의 한계란 과거에 얻은 기억들의 정보들로 이루어져있다.
인식의한계는 내가 현실로 받아드릴수 있는 한계 혹은 이해할 수 있는 한계를 의미한다.
곰곰히 지금의내가 전혀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 말하지 않으며
당연한 현실로 받아드리는 하루의삶 혹은 살아온 인생을 떠올리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다.
양자적다중우주이론과 누벼이은다중이론에 의하여 무한한 미래라고 착각을 일으키는 유한한 미래는
지금의내가 어떠한 선택을 한다고 해도 모두 결정되어 있었다고 해석해 버린다.


역으로 결정되어있는 미래란 지금의내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라는 것을 의미하며

무한히 반복되어 온 지금의내가 모두 경험했던 과거라는 뜻이 된다.


과거에 경험했다면 그것은 "기억"이다. 말했던것처럼 인식의한계는 과거에 얻은 기억의 정보들로 이루어져있기에
미래를 기억함으로써 지금의나의 인식의한계를 넘어 설 수 있게 된다.

 언제? 미래에 말이다. 어쨌든 나는 시간이 한방향으로 흘러간다는것을
부정하지 못하기에.. 미래를 기억하는 행위도 결국 시간을 필요로 하기에..
아무리 미래를 기억하려고 해도 기억나지 않는 이유는 아직 미래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착각 때문이다.
지금의나의 모든 선택은 상자안에 고양이처럼 중첩되어 존재한다.


예를 들어보자.


내가 늙어죽기 직전에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며 회상에 젖는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뛰어돌던 장면과 이성친구와 만나던 장면들 그외 포인트가 되는
여러기억들이 있을것이다. 행복했노라 혹은 불행했노라 하며 죽는다.
여기서 내가 기억한 삶의 포인트들의 기억은 정확한가? 어린시절 뛰어놀던 친구의 얼굴을 정확하게 묘사가능한가?

혹은 이성친구와 만났던 공간을 디테일하게 표현가능한가?

과거를 기억한다는것은 그저 내가 기억하고 싶은것만을 내가 만들어내어

나는 그러한 경험을 했다라고 믿는다 말하지않고 믿는것이다.


반대로 기억나지 않은 과거는 어떠한가?

어제를 기억할때, 그제를 기억할때 한달전을 기억할때 인지조차 하지 않은 과거를 기억 할 수 있는가?
이런것들은 정크기억들이기에 기억하지 못한다.

허나

"한달전 점심때 비빔밥을 먹은것 같기도 한데.. 1년전 저녁때 삼겹살에 소주를 먹은듯 해...아냐 먹었어. 확실히 기억해"

라고 인지해버리면 그것은 죽을때 까지 특정포인트로 변환되여 온전한 기억으로써 존재하게된다.
핵심은 특정 포인트를 기억하는것이다.

특정 포인트를 우리는 기억이라고 부르니까..
미래의 특정 포인트를 지정하고 그 순간을 기억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누누히 말했지만 경험했는데 정크기억으로 존재하는 미래는
"그때 내가 확실히 그랬어"라고 만들어내면 되는것이다. 그렇게 기억한 미래는
양자적다중우주이론과 누벼이은다중우이론에 의하여 경험했던 현실이 된다.


상자안에 고양이를 살리고 싶으면 살아있는 고양이가 상자에서 나오는 장면의 기억을 토대로 추가적으로

인식의한계내에서 선택가능한 미래의 특정포인트들을 기억하면 되는것이다.

물론 그 특정포인트 안에는 고양이가 같이 있어야겠지

 

 

 

3.세번째 방법론: 고양이가 죽어있는것을 의심한다.

 

 

이 방법은 첫번째방법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인간은 아니 적어도 지금의나는 긍정적인것보다 의심하는것이 익숙하다.
사실 지금 쓰고 있는 소설도 뻥아니야? 라고 의심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진짜 일지도 모르잖아? 라고 또 의심한다.
그렇다면 내가 바라는것은 무엇인가?

 

고양이는 50%확률로 죽어있는 상태와 50%확률로 살아있는 상태가 동시에 다중우주로 중첩되어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상자를 열었을때 내가 보는 미래는 과연 50%확률로 선택된 미래만이 보여지는것일까?
독이 분출되었는데 고양이가 독에 면역인 확률, 독에 노출되어 죽어가는 고양이의 확률 (어쨌든 살아있다.)

상자를 열기 바로 직전 독이 분출되어 가까스로 고양이를 구하는 확률, 인지를 못하고 있을뿐이지 굉장히 많은 확률의 다중우주가 중첩되어 있다.


내가 바라는것은 사지멀쩡하게 쌩쌩히 살아있는 고양이를 보는것이다.


첫번째 방법에서 설명했듯이 한가지 상만을 아주 강력하게 현실로 믿고 다른 상황을 인지하지 않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이야기 했다.
그렇다면 반대로 인식의한계내에서 모든 가능한 상황을 열거하고 그 상황 자체를 의심해버리는것이다.
의심은 긍정도 부정도 아닌 트랜스 상태로 상황을 전개해가며 나는 어느것이 원하는것인지 원하지 않는것인지 인지하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간단한 예로
거울에 비친 나의 반영을 의심해보자.
나의 인생에서 거울속의 비친 내가 나라는것을 한번도 심각하게 의심해본적 없으니

근원적 믿음으로써 내 무의식안에 아주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의심하겠다 다짐하고 거울속의 나를 마음껏 의심하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것인가?
속히 말하는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는것이 일어난다.
내가 거울에 비친 나를 낯설게 느끼게 된다는것이다.


(사전적의미와 내가 차용하는 의미는 차이가 있지만 결론은 비슷하다.)


낯설게 느낀다는 현실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인식의 한계를 벗어난다는것을 의미한다.
나의 인식의한계를 넘어선것은 현실로 온전하게 받아드릴 수 없고 트랜스상태가 된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미래를 상으로 그리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에 두며 그외의 모든 상황을 그리고 의심하게 되면
결국 우주는 어떠한 미래든 한가지 현실로 보여주어야 하기에 중첩된 다중우주 속에서 가장 의심이 적은것을 보여주게된다.


고양이를 살리려면 고양이가 살아있는 상황을 그리고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의식을 집중해 죽어있는 고양이의 미래를 그리고 의심 하면된다.
인간은 믿는것보다 의심하는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쉽게 의심할 수 있다.


"고양이는 죽어있는것이 맞을까? 살아있을 수도 있잖아? 아니야 독에 노출되어 헐떡거리며 죽어있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과연 그럴까? 그것은 죽는다는것을 의미하잖아? 생명체가 그렇게 쉽게 죽나? 아니지 않나?

사실 독이 아닌게 아닐까? 그렇다면 고양이는 죽어있는것일까? 살아있는것일까? ..........."


대충 해석하자면 이런식으로 계속 나자신에게 의구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며 답을 내리고 또 의심하여 질문을 던지고를 반복하면 된다.
유념해야 할것은 해답을 내리면 안된다는것이다.

해답을 내린다는것은 어떠한 형태든 선택을 한다는 뜻이기에 내가 바라는 미래와 다른 형태의 미래가 선택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 방법은 인식의한계내에서 내가 인지할수 있는 모든 미래를 설정하고 원하지 않는 미래를 하나씩 하나씩 의심해가면서
그 미래가 올 확률을 줄여나가는것이다.

내가 원하지 않는 미래는 지우개로 지우듯 트랜스 상태가 되기에
내가 원하는 미래는 확률적으로 선택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담다 보니 모순도 많이 보이고 어법도 허접하기 짝이없네요
너무 긴글이라 패스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해서 왠지 뭍힐까봐 걱정도 됩니다.. (진짜 묻힐까?<-- 의심한다!!)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모순이나 디테일한 설명은 댓글로 이야기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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