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중해 해안가에 서서 보니 한 야수가 지중해에서 출현하였다. 

7개의 산들의 도시City(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10명의 통치자들이 있다. 야수는 그들 중에서 10번째 왕관을 지닌 자이다.

그 야수는 한 사람이다. 

그 야수는 그리스와 비슷한 로마인이며 힘은 페르시아 왕같고 말하는건 바빌론의 왕같다. 

어느날 갑자기 옛 뱀이자 드래곤인 사탄이 자신의 파워와 그의 보좌와 그의 큰 권세를 야수에게 줄 것이다.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야수가 있는 일곱 산들의 도시들에서 마지막 날들에 7명의 왕들이 나타날 것인데.

5명은 죽고 1명은 살아있고 나머지 마지막 1명은 잠깐만 통치할 것이다.

그 후 일곱 산의 도시가 참혹하게 타오르는 불에 의해 벌거벗겨지고 파멸하리라...,  

그 나머지 마지막 7번째 왕..., 그는 머리에 치명상을 입고 죽는다.

현대 의학의 놀라운 의술로 그의 머리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을 것이지만 그는 장애인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야수의 영혼이 그에게로 옮겨 들어가고  666표가 그의 머리 안에 삽입되어 그는 생각으로 사물과 컴터를 조종할 것이다. 

그것으로 장애를 회복하니 전세계가 이 모습을 보고 엄청나게 기이하게 여기고 기뻐하며 그를 따를 것이다.

전세계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누가 이 분와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

너가 본 치명상이 나은 그는 이 7명의 왕들 중의 마지막이다.

치명상이 나은 그는 666표를 도입해서 더 많은 장애인들을 없애고 테러도 방지해야한다며 연설하고 다닐 것이다.

그는 또 양자역학을 인정하며 다중,평행우주에 대해  말했다. 난 그 소리를 듣고 화가 났다. 저런 하나님을 모독하는 미친 짐승을 봤냐!

그는 3년 6개월간 활동하며 전세계에 큰 영향력을 떨칠 것이고   개신교 교단들을 자신에게로 통합시킬 것이다. 

나 요한의 예언과 다니엘서 9장 27절에 의하면 그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화해시켜 7년간 UN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신탁통치시키는데 

합의를 이루는데 적극적으로 힘써 협상을 성공리에 마무리시킬 것이다.

예루살렘의 이슬람황금돔 옆에 고대 이스라엘의 솔로몬성전이 재건하는 공사가 시작될 것이다.

3년 6개월이 지난 후  솔로몬성전이 재건되자 그는  예루살렘 성전으로 들어가  연설하다가 유대인 테러리스트 2명의 테러를 당해

사망할 것이다.  유대인 테러리스트는 예언을 외치며 만세를 부르다가 총격을 맞고 죽을 것이다. 

유대인 테러리스트 2명의 시체가 예루살렘 거리에 전시될 것이다.  그런데 3일 반 후 갑자기 그들이 부활하더니 하늘로 올라갔다.

그 후 2번째 야수가 나타날 것이다. 그는 머리에 2개의 뿔을 단 거짓예언자이다.

그는 용龍같이 말한다.

그는 자기 앞에 있던 '야수'의 모든 권세를 행사한다. 

이 자는 세계 대통령이 되진않지만 UN의 평화 대사로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세계 대통령이나 다름없는 영향력을 가지고있다.

거짓예언자는 지구인들에게 자기 앞에 있던 '야수'가 비참하게 테러당해 죽은걸 잊지말고 영원히 기억하고 추모하자고 와친다.

계속되는 요한계시록 예언이 실현되는듯한 세상의 흐름 때문에 곳곳에서 기독교인,유대인들의 테러가 빈발하자

이대론 안된다며 칩으로 신분 확인을 실시해야된다고 강력히 주장할 것이다.

거짓예언자는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하는 거대한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그는 여러가지 기적들을 일으키며 지구인들에게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린다 할 것이다.

거짓예언자는 살해당한 야수를 디지털 기기들 속에 넣어서 살아움직이게하여 전세계인들과 어디에서든 대면하게할 것이다.

전세계 관공서 어디든 신원 확인 질문은 디지털 야수가 맡게된다. 

그렇게함으로써 세계인들은 야수를 잊지않게된다.

거짓예언자는 테러의 방지와 신원 확인을 위해 바이오 칩의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바이오 칩을 이마나 오른손에 이식하면 신용카드,돈이 필요없고 오로지 바이오칩으로 결제가 가능하니 분실의 위험이 없고 편리하다면서

바이오칩을 전세계인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이식시킨다.

바이오칩은 무슨 글자(BIO IMPLANT)로 불려지며 배부되었더라. 사람들은 그것을 거부하지않고 남녀노소,부자,거지 가리지않고 모두 다 받더라. 

바이오칩은 666 시스템이 내제되어있다.

끝이 없이 깊은 구멍이 있다. 그것은 도넛형태의 어떤 무시무시한 곳이다.

그것은 큰 용광로처럼 생겼다. (제네바 CERN 입자가속센터)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데  별과 동시에 어떤 KEY가 그 무시무시한 곳으로 떨어졌다.

그곳의 과학자들이 외쳤다. "장비가 정지가 안되잖아? 안돼 으아아아아아아" 

그러더니 엄청나게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그리고 진짜로 그곳에 끝이 없이 깊은 구멍이 생겨버렸다.

제2의 세계 지도자인 거짓예언자는 불과 유황이 타는 용암으로 떨어졌다.  

갑자기 그 곳에 벽옥,홍보석,에메랄드,무지개같이 생긴 동그란 원형의 신이 보좌에 올라앉은채 나타난다.

그 속에선 번개들,천둥들,음성들이 시끄럽게 나오고 그 앞엔 7개의 불이 번쩍번쩍여댔다.

24개의 좌석들에 앉은 신들과 사자,독수리 등등의 괴물신들도 보였다.

신들이 벽옥,홍보석,에메랄드같은 신을 향해 외쳐 말하길 

"오 주여, 주께서는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으며, 또 창조되었기 때문이니이다.”

아무튼 이 재앙으로 인해 일곱산의 도시 로마가 완전히 벌거벗겨지고 날라갔다. 

전세계 대통령들과 전세계의 대기업들이 이를 보고 놀라고 두려워하며 통곡하였다. 

도넛 모양의 장소 주위에 있던 인간들은 모조리 물이 되어버렸다. 

그 곳에 거대한 창.녀 여신이 등장하고 거대한 10명의 왕들이 나타나더니 10명의 왕들이 여신을 발가벗기고

불태워 죽였다. 

엄청난 폭발의 연기가 올라오는데. 그곳의 하늘은 물론 전세계의 하늘을 자욱하게 덮어버려

태양과 달이 안보이고  지구 자기장이 역전되어 지구가 핑그르르 돌아버려 전세계에 크나큰 혼란이 온다. 

홍수가 발생하고 지진이 나고 빙하기가 도래하였다.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에 말이 합체된 괴물들이 등장했는데 여자의 머리카락에 

황금 왕관같은 것을 썼고 사람들의 얼굴같은 얼굴에 사자의 이빨같은 무시무시한 이빨을 지닌 이상하고 흉칙한 괴물들이

무수히 올라왔다.

이 괴물들은 도넛 형태의 그 곳에서 탄생한 괴물들로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흰 말을 타고 빈 활을 들고

그들의 앞에서 돌격하며 전세계를 정복하고 있으니 아폴론이다. 

그 뒤를 이어 붉은 말을 든 신이 등장하고 검은 말을 탄 신이 등장하고 창백한 말을 탄 신이 등장하고 

지상에 갑자기 지옥이 생겨났다.  죽은 사람들이 모조리 다 살아나 산 사람들을 물어뜯는 좀비 대재앙도 일어난다.

사람들은 어떤 이상한 세계의 변화로 인해 5개월 동안이나 죽고싶어도 죽지못하는 마법에 걸려버렸다.

괴물들이 사람들에게 그들의 전갈같은 꼬리로 독침을 쏘나 5개월 동안 죽지못하는 마법이다. 

사람들이 칠흑같은 암흑 속에서 고통으로 이를 간다. 

4명의 말 탄 자들과 함께 동아시아에서 2억의 키메라 군대가 등장하였다. 

말 몸체에 사자 머리에 뱀 머리가 달린 꼬리 괴물 '키메라'를 탄 2억명의 불,제신스,유황 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키메라의 입에서 

나오는 불,연기,유황과 함께 전세계 인구 3분의 1을 죽인다. 

그들은 일제히 이스라엘의 므깃도로 먼 정신세뇌라도 걸린듯 진격해갔다. 

유대인들,아랍인들은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통곡의 기도를 올린다.

전세계인들은 이 이상한 초자연현상에 크게 놀라 온갖 우상들에게 기도하고 울부짖지만 그들이 기독교인을 살해하고 첨단문명에 취하고

포르노물을 좋아하고 몰래 불법다운로드하는 것을 전혀 회개하지않는다.

지구 곳곳에서 사이렌이 미친듯이 울리는데 마치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부는것같다.

멘붕한 세계 지도자들이 이 괴상한 악의 군단들을 향해 핵미사일 날려 청소하려했지만 오히려 지구,인류 수명 단축시키는 짓.

이렇게 지구는 끝나가고...,

므깃도에서 이상한 이 악惡의 괴물 군대들은 하늘에서 백마를 타고 내려오고 말씀의 칼로 싸우는 자와 그의 군대에 의해 완전하게

진압당했다.  

근데 이미 인류는 모두 다 죽은 상태였다.

그리고 곳곳이 갑자기 신천지에 에덴동산같은 낙원으로 변해버렸다. 

전세계 곳곳은 드래곤의 세력인 곡과 마곡으로 뒤덮여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1000년이 지나고나자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서 드래곤과 곡과 마곡을 모조리 태워버렸다.

드래곤이 땅의 갈라진 틈의 용암 속으로 빠지는걸 보았다.  

내가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보니 하나님의 심판장이 보였다. 갑자기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더니 

내 앞에 새로운 우주와 새로운 지구가 생겨난걸 보았다. 바다가 보이지않아 이상했다. 

내가 아는 지구와 우주는 전혀 보이지않았다. 먼가 새로 태어난 우주와 지구같았다.

불과 유황이 타는 호수가 지구에 생겨난게 보였다. 하나님에게서 심판받은 죄인들의 영혼들이 모두 그리로 빠져버리는걸보았다. 

하나님에게서 음성이 들려왔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그리고 하나님이 사는 어떤 거대한 성城이 하늘에서 새로 태어난 지구로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또 음성이 들려왔다.

"죄를 짓는 자들은 누구든지 성에 거하지못하고 바깥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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