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외부에 오르트르 구름대와 카이퍼 벨트가 있다.

태양계 최외곽 지역으로 여기서부터는 외부 우주로 분류된다.

거리가 긴 혜성들은 이 곳에서 주로 오는데 중요한 것은 헬리혜성처럼

76년의 주기를 가지고 태양주의를 돌던가 1회성으로 소멸해 버리는 경우다.

여하간 신규 혜성중에 규모가 아이손만큼 큰 혜성이 현재 싯점으로 이후 미래에도

오기가 어려운게 과학자들의 정론이며 차후 오랜 미래가 아니라면 일어나기가 어려운

법이다. 왜냐하면 주기를 가진 혜성들은 이미 인류사에 다 기록에 남았기 때문이며

간혹 1회성으로 날라오는 혜성들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손이 온다는 것은 이 지역에 어떤 강력한 힘의 영향으로 흔들렸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힘은... 니비루일수도... 내가 말하는 성간 에너지대의 우리가 모르는 에너지 장일 수 있다.

1990년 이후 태양은 원인 모르게 강력한 자기장의 공격을 받았으며 나사에서도 이유를 알 수 없으나

태양 뒤에서 강력한 무언가가 존재하여 강력한 자기장이 온다고 하였다.

또한 지구도 태양에서 오는 자기장의 압력으로 지구의 자기장이 태양쪽으로만 일그러져 있어야 하나

2000년 들어서 지구 반대편에서도 자기장 압박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원인 모를 힘에 의해서 말이다.

중요한 것은 태양계에 미치는 또다른 제 3의 강력한 힘이 태양계로 오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이다.

성간 에너지대의 존재도 물론 확실하며 니비루가 아니라면 성간 에너지대에 있는 우리가 모르는 에너지장일

가능성이 크다.

결과적으로 이로 인해.. 지구는 이전에 말했듯 지구 핵,멘들이 들끓어 대지진과 대화산...이 발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