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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의 미스테리한 연애 강의.

초짜A(121.167) 2013.08.13 15:01:49
조회 504 추천 1 댓글 9

초짜가 한 번 연애 강의 해보려고 한다.

 

"The Mind Hacking for Our Love."

사랑을 위한 마인드 해킹

 

마인드 해킹이라하는 것은,

하나의 법칙이 아니고, 예외의 법칙이며, 정말 어렵고 정말 복잡한 거다.

내가 이걸 잘 쓸 수 있도록 신에게 기도하고 써야겠다.

예를 엄청 많이 들어야겠다.

 

그리고 주 독자층은 그다지 연애 실력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이 글을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으로 연습을 많이 해서

마인드 해커가 되어 사랑을 모두 이루자.

내년엔 다 같이 연애합시다!

 

"그리고 마인드 해킹은 단기적 염력이자 최면술이다.

장기적으로는 시크릿처럼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라.

하루가 넘어가는 일들에 대해선 전부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라.

왜냐하면 지금부터 말할 마인드 해킹은 1초 단위로 왔다 갔다 하는 대화에서 성립하는 것이다.

누가 그걸 염력으로 최면술로 하는가?

그래서 조금 상대방의 무의식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또 그래서 좀 나쁜 남자가 되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또는 그녀를 반드시 사랑하고 싶다.

그것도 순수하고 진심을 다해.

그렇다면?

내가 그 진심을 표현하는 테크닉, 방법을 알려주겠다.

 

용어 정리부터 하자.

바란다: 강렬히 생각하여 마음으로 실제로 그랬으면 하고 바람.

증명: 강렬히 생각하여 마음으로 실제론 바라는 것의 반대로 나타날 것이라고 단정지음.

yes: yes라고 함은 네 아니오 싫어 만 있는 게 아니다. 내가 원하는 답변이 나오면 그게 yes이다.

 

0. 항상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정해져 있다.

질문이라고 함은 물음표만 있는 게 질문이 아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말하는 자체가 전부 질문이다.

그걸 우리는 알면서 모른 체 살아왔지만,

이젠 알아야 한다.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그것도 절대적으로.

그게 우주의 법칙이다.

 

0-2.우주는 반증 기계이다.

우주는 확률적으로 성립하는 법칙이라고 증명된 것 외에는,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것의 예외항만을 보여준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뛰어넘는 것만을 보여준다.

"세상의 법칙이 그것 외엔 없다."

미치는 까발림이다. FPB.에서 오셨습니다.

그 실제 사용이 뭔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걸 이제 까발려 주겠으시다.♡

 

1. 마인드해킹은 항상 기만술이다.

내가 마인드 해킹은 하나의 법칙이 아닌 예외의 법칙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A이다.라고 강렬히 소망하는 "순간" 의도불순이 일어난다.

따라서 A가 아니다.가 성립한다.

따라서 순간 순간에 있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상황만 일어난다.

내가 만약에 상대가 yes라고 대답하길 바란다면,

no를 증명해라.

반대를 증명하라.

하되 바라지는 말아라.

바라는 것과 증명 사이의 불일치.

그것은 자기 자신의 의식을 모순시키며

모순에 대항하여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현실이 바뀌며,

따라서 자기 자신이 모순이 된다는 것은 언제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하는 것이다.

항상 내가 생각하는 것의 반대를 증명한다.

그러되 바라는 것이 되지는 말아라.

이 엄청난 모순율인가?

세상은 무모순이므로 절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의식은 논리의 모순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으며,

그 의식의 모순을 상쇄시키기 위해

세상 자체가 바뀔 수밖에 없다

만약 의식에 의해 모순이 생기면

부정 자체는 부정되며

긍정 자체는 긍정되어

긍정만이 세상에 발현된다.

따라서 우리는

자기 자신이 모순이 되어라.

항상 내가 생각하는 것의 반대를 전부 싸잡아 증명한다.

그러되 동시에 바라는 것만은 마음에 계속 두고 있어라.

예제1) 애인이 "너 어제 어디 있었어?"(나는 여기에 대답을 회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 pc방 갔지."

그러면 내가 찌질이로 보이는 듯 하다. 여기서 나를 찌질이로 보겠지라고 강렬히 생각하면 갑자기 다른 대답이 튀어나오게 된다.

여기서 왜 그런 곳에 갔어?라고 하는 예상 답변도 내가 머릿 속에 염두, 생각해둬야 한다.

"그러면 예상 외의 답변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에 오빠 그런데 내가 가지 말라고 했잖아."

혹은 화가 났다면,

"오빠가 아직도 그러는 거 부모님이 아셔?"

일단 마인드해킹으로 왜 거기 갔냐는 데에 벗어난 것이구, 대답해준다.

우리는 마음을 수그려 뜨려야만 한다.

그래서 그녀가 화가 난 모습을 상상한다. 단 바라지는 말아라. 상상만 할 뿐이다. 당신이 바라는 것은 데이트하게 되는 일이다.

(따라서 상상하는 것과 바라는 것 사이에 불일치와 모순이 생겨야만 한다.)

"나랑 같이 가서 데이트하지 않을래? 내가 재밌는 게임 알아놨어 ㅋ"

그러면서 진짜 화난 거 같으면 애인이 부정적인 말로 "그런 거 필요 없어."라는 말 하는 걸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바래야 되는 건 그녀 역시 데이트하겠다고 말하는 것.

"그러면 그 부정적인 말은 절대 이뤄지지 않으리라."

그러면 애인은 게임이 뭐냐고 묻기 시작한다.

"그게 뭔데?"

"얼마나 재밌어?"

그러면 예상해둔 답변을 생각해둔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라고 커플끼리 많이 하는 게임이야 (나 못하지만) 같이 하자 ㅋㅋ"

우리는 이럼으로써 어제의 일을 모면하면서 데이트까지 나아갔다.

"나도 못하는데?"

라고 걸릴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법칙

하나를

깨닫는다.

이건 3.에서 설명하겠다.

"그거 해봤는데 재미 없던데?"

라면, "일상 지루하지?"

"왜? (갑자기?)"

"너에게 오늘 정말 특별한 데이트를 선물해주겠음 ㅋㅋ"

"뭐야ㅋㅋ"

 

 

2. 우리가 과장으로 상대방에게 말한다면 그건 항상 부정적 감정을 일으킨다.

중요한 건 과장에 있다.

과장이면서 과장이 아니어야 한다.

너무 과장이면 그 사람이 도리어 부정적 감정을 드러낸다.

상대방의 마음에 넘는 과장을 하되

도를 넘거나 그 사람이 바라는 바를 말하지 말 것.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 그 사람이 바라지 않는 상황에 대해 내가 도리어 과장해서 내가 바라는 듯이 말할 것.

그러면 상대는 그 과장을 포기하게 된다.

예를 들어,

처음으로 내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그녀에게,

우리는 헤어지고 싶지 않다.

"그래 우리 헤어져 근데 조건이 있어."

"뭔데?"

"그래" 우리 헤어져라고 말함으로써 우리는 원하는 바를 이뤘다. 상대방의 머릿 속에서 내가 원해서 헤어진다는 권한을 획득한 것이다.

또한 나는 바라지 않을 거라는 걸 그녀는 뻔히 알고 있는데 내 과장을 통해

"너는 어제까지 나 사랑하지 않았어?"

그렇다면 대답은 응 이라고 하겠다.

아니라고 하는 경우에 대해서 하면 또 복잡해지므로 일단,

아무튼 왜 내가 "어제까지"라는 단어를 집어 넣었겠느냐

다 이유가 있다.

너는 나 사랑하지 않았어?라고 하면

응 (예전엔) 사랑했었지라는 대답이 튀어나올 확률이 크지만

어제까지를 붙이는데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걸 먼저 말하고 싶은 상대방으로서는

응 그래라고 말할 것이니라.

그래서 어제까지 사랑한 것이 예전에만 사랑했다는 것보다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응 어제까진 사랑했지.."

"그럼 내가 잘못한 거 다 고칠게 돌아오는 게 조건이야."

마인드해킹을 통해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엄청난 것이다.

 

2-2. 언어 해킹

서로가 데이트 약속 날짜까지 잘 잡았는데 꽁치게 생겼다.

"그럼 오빠가 어쩔 수 없지.."

"응 고마워"

이 루트를 이해하겠는가?

이게 얼마나 자연스러운 대화인가?

당신은 이제 0.을 이해했다.

"우주에서 모든 대답은 사실 질문에 대해 이미 정해져 있었다."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그 데이트가 그녀가 나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것이라는 판단이 든다면,

이제 우리는 그 루트를 벗어나기 위해 과장을 해야 한다.

"그럼 혹시 그 날만은 약속이 있는 거야?"

저 문장은 그녀에게 그 날"만"이 약속 있음을 기정사실로 만들어 버리고,

여기서 거짓말한 그녀라면, 대답을 쉬이 못하거나 대답을 쉬이 할 것이다.(왜냐하면 그녀는 넘어가줘서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응 그래."

"(그럼) ㅇㅇ(이름) 어떤 날 약속 잡을 수 있지?"

될 거 같으면 그럼을 붙이면서 논리적으로 정당성을 확보할 수가 있다.(상황 봐가면서)

안 될 거 같으면,

이름을 그 앞에 불러줌으로써 그 사람이 다른 날 약속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아예 확정시켜 준다.

"앞 단어와 뒷 문장이 머릿 속에서 섞여 버린다. 이건 법칙이다."

아예 확정해준다니 미친 소리다.

하지만 이 미친 걸 응용하고 실제로 써먹을 수 있어야 마인드 해커가 되는 것이다.

그 말을 하면서 '왜 이래'라고 그녀가 생각하고 있을 것을 생각한다. 또 다른 경우인 최악의 경우인 "나 다른 날도 약속 있어 오빠"를 증명한다.

바라는 건 우리는 당연히 그녀가 대답을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녀가 어떤 말이든 할 것임을 생각한다.

"..."

그녀가 이번엔 대답을 쉬이 이젠 못할 것이다.

그러면,

"오빠가 잠시 ㅇㅇ(이름) 핸드폰 스케줄 좀 볼 수 있겠어?"

왜 오빠가를 붙였겠느냐. 왜 ㅇㅇ을 붙였겠느냐 왜 잠시를 붙였겠느냐. 왜 볼 수 있어?가 아니라 볼 수 있겠어?인가

그걸 이해시켜주겠다.

오빠가 를 붙임으로써 그녀에게 오빠의 나이적 위치와 권한을 획득한다.

ㅇㅇ(이름)을 붙임으로써 그녀에게 배려와 존중의 뜻을 함께 내포한다.

잠시를 붙임으로써 다른 의도가 없음을 확신시켜준다.

볼 수 있어?라고 하면 아니라고 대답을 끌어오지만,

볼 수 있겠어?라고 하면 응 그럴 수도 있겠지라고 생각에 심어주는 것이다.

"알겠어."

겠은 겠을 끌어온다.

있겠어? 알겠어.

있어? 아니.

있겠어?의 대답으로 아니겠어.라는 말이 있나? 안 쓴다.

그게 전부 우리 머릿 속에서 프로그램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그 다음부터는 알아서 생각하도록..(초짜 쓰느라 힘빠졌다...ㅎㅎ)

 

3.

1에 이어서,

그러면 예상해둔 답변을 생각해둔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라고 커플끼리 많이 하는 게임이야 "나 못하지만" 같이 하자 ㅋㅋ"

우리는 이럼으로써 어제의 일을 모면하면서 데이트까지 나아갔다.

"나도 못하는데?"

라고 걸릴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법칙

하나를

깨닫는다.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대로 끌어당긴다는 것.

"나 못하지만"이라고 말함으로써 그와 관련된 말을 하도록 우리가 유도해버린다는 것.

하지만 내가 원한 것은 어제 그렇게 게임했는데도 왜 그렇게 못해?라고 폭발할 때도 대비해둔 것이다.

항상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 하는 것.

내가 모든 상황을 일률적으로 터치터치 해줄 수가 없다.

애초에 세상이란 자체가 하나의 글에 모든 상황을 담을 수가 없다.

"나도 못하니까 우리끼리 재밌게 하면 되지.ㅋ"

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

애인님은 좋아하신다.♡

 

0.1.2.3.은 이제 끝났고

이제 말유도 법칙, 테크닉을 설명하겠다.

 

1. 상대가 yes라고 대답하게 하면

다음엔 yes라고 대답한다.

no라고 상대가 대답한다면

뻔한 대답 뻔한 질문을 해야만 한다.

진짜 상대방이 yes라고 말할 뻔한 것과 no라고 말할 뻔한 것

하지만 no도 내가 원하는 긍정적인 방향이다.

내게 no라고 말했다고? 강하게 다시 대화의 주도권을 내가 휘어잡는 것이 목적이다.

 

아주 간단한 예제:

날씨 덥잖아라고 대화를 유도한다.

날씨가 더운 게 상대방과 공감대 yes가 형성된다면,

다음은 수월하다.

아 해변가고 싶다.(한 번 튕겨 보는 것이다.)

그러면 해변 갔던 얘기나 가고 싶다는 얘기 등 등이 끌어당겨 질지어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같이 해변가고 싶은 것 ㅋㅋ

여기서 중요한 건 떡밥을 던지고 계속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yes를 늘린다는 것이다.

그러면 해변 갈 확률이 점점 끌어당겨 진다.ㅋ

해변 무조건 가야 한다고 의식하지 말고 그 상황을 즐겨라.

우리는 공감하고 사랑하기 위해 존재하지,

해변 가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ㅋㅋ

 

 

다음도 하나의 예제일 뿐이다.

"나 안 갈래.약속 있어"

"ㅇㅇ(이름)아 또 약속 잡어 ㅋㅋ"

왜 또라고 말했는지 이해하겠는가?

약속을 잡은 적이 있으니 누군가와(나와) 또 약속 잡을 수 있단 걸 상대방의 마음 속에 각인시켜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염력도 사용해야만 한다. 상대방이 못 잡겠다고 망설이는 상황을 상상하고 싫어라고 말하고, 또?라고 반문하는 상황을 생각하되,

우리가 여기서 바라는 것은 응이라는 대답이다.

그러면 생각지도 못한 단어인,

"언제?"

가 튀어나오리.

 

 

2. 어디 놀러갈까하는 것보다

그 사람이 고민하되 그 사람한테 뻔한 질문하는 것이 좋다.

 

예제:

떡볶이 먹을래?

나 안 좋아해.

그럼 실패다.

그 사람은 무의식속에 그 질문을 한 나까지 안 좋아하게 된다.

상대방 입에서 아니오, 안 좋아해. 튀어나오게 하면 절대로 안 된다.

알겠는가?

 

뭐 먹을래?

그럼 상대방도 모른다.ㅋㅋ

하지만 여기서,

일식 먹을래? 한식 먹을래?

이거 아주 좋은 질문이다. 아까완 달리 우리가 길을 정해줌으로써 우리가 일식 먹고 한식 먹으러 가는 미래가 앞당겨 진 것이다.

그리고 두 가지 선택지를 골라주는 건,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배려받는 느낌이 그 사람에게 전해지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뭐 먹으러 가자고 정할 때도 분명 있다.

진짜로 내가 말하지만, 마인드 해킹의 법칙은 이게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놀이동산 갈래? 워터파크 갈래?

당빠 여름엔 워터파크 ♡

이런 스킬도 필요한 것이다.

이걸 더블 바인드라고 한다.

 

3. 상대방의 호감신호엔 반드시 호응해줄 것.

그 타이밍 놓치면 절대 다시는 안 온다.

멋지게 호응해줘야 한다.

이건 쓰라린 경험을 하고 나서 내가 왜 그때를 놓쳤을까 하고 후회해야 아는 문제이다.

왜냐? 우리가 그 사람을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놓친 것이라, 전혀 내가 가르칠 기술은 아니다.

하지만 알아는 둬야 한다.

당신이 그 타이밍을 놓쳤다는 것을.

 

4. 기정사실로 만들 것.

아 귀차니즘....

위에 언어해킹을 다시 읽도록.

글 전체에 기정사실로 만드는 기술이 전반적으로 쓰였기 때문에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5. 속도리듬 타는 것.

아 귀차니즘....

 

끗...

 

"여러분 올해나 내년쯤엔 꼭 이쁜 사랑 이루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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