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의 저자 메리 k 벡스터 여사 증언(첫번째 동영상 주인공)

"지옥에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영혼들이 후회하면서 우는 울음소리와 신음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제발 불의 형벌을 멈추게 해달라고 비명을 질렀죠. 더이상 불속에 우리를 두시지 말아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울면서 회개하고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저주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웃이 내게 경고하지도 교회에 데려가지 않았다고 소리지르며 원망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뒤늦게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뼈는 빨갛게 달아오른 숯같았고, 아무도 자신들의 영혼을 돌보지 않는다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여기 와서는 안된다고 경고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지옥에 떨어진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게 부르짖었습니다.
가족에게 지옥에 오지말라고 전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제발 가족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지옥 불구덩이와  유황불속 사람들은 아무리 울부짖어도 듣는 사람이 없고 서로 저주를 퍼붓기도 하고...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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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터 여사의 마지막 당부
"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고 한 번 그곳에 떨어지면 나올 수 없습니다. 그곳에는 끝없는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구에 있는 동안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요. 지옥에 가서 아무리 자비를 구하고 울부짖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죽은 자들의 울부짖는 소리는 정말로 끔찍합니다. 이들은 전도자의 소리를 귀기울이지 않고 성경말씀을 읽지 않은 것을 울면서
 후회했습니다. 하나님께 생명을 바쳤다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외쳤죠.
 그들에게는 희망도,운명도 없습니다. 그들은 지옥에 떨어지는 순간 자신이 예수님을 외면했고 전도자의 얘기가 다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러분 위의 저 동영상들의 주인공들이 저렇게 증언합니다. 더 늦기전에 자기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당신의 구세주로 영접하십시요.
그리고 천국을 상속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