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활동은 안하지만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그날로 보는 이유가 뭐냐?

내가 727 북한이 협정 전날 끝마친다고 해서 따라하는거 아니냐? 그럼 뭐냐? 이유가 뭐냐?

따라 할려면 최소한 로얄티는 지급은 해야지 그래 안그래? 나도 밥 숟가락 얹겠습니다.

이런 멘트는 해야지 내가 그런다고 하고선 아니라고 하면 그거 좀 아니지 않냐? 암튼

나는 활동은 안하지만 이거 무지하게 웃긴데? 727 미는 사람 얘기 좀 해보지?

그날 보는 이유가 뭐냐?

나는 북한이 협정전에 뭐 끝마친다고해서 그런거고 아무 이유 없다 그리고 7월 육임군이 발동했고

6월에 삼복지지에 송장 썩는 냄새에 코를 못 튼다는 말씀도 있고 6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도 있어서 그러는데?

니들은 이유가 뭐냐? 나 따라하려거든 그냥 따라합니다 해라 아니면 내 독자적인 생각입니다 하던지

그리고 나 활동 안한다고 했는데 어디 갔냐는 글이 계속 올라오네 마음 아프게 나 찾지 마라 여기서 활동안한다

개벽 오기전에 시두 돌면 컴백한다 두둥 그러나 개벽이 증산도에서 말하는건 아니야 내 해석이지 그래 안그래? 그러니

너무 증산도 개인해석이니까? 나도 그렇게 보고 그렇게 보는거 무리 아니야? 예언도 무지하게 많고 그래 안그래?

그렇다고 증산도에서는 올해 온다는 얘기 안해? 그렇다고 오지 않는 다는 얘기도 안해? 무슨 말인지? 알꺼야? 그래 안그래?

암튼 개벽은 시작이 된거같다 그러나 언제 올지는 모르지 암튼 준비를 하고 시두 돌면 증산도가 맞으니 증산도 대전 교육문화회관으로

집합해라 무슨 대전에 핵 떨어진다는 소리 할수 있지 그러나 핵 전쟁 없고 핵은 대전에 떨어지지 않고 이재전전 비결서에도

대전에 이로움이 있다고 했다 왜 그랬겠냐 그래 안그래 그러니 조용히 내 말대로 해야 산다 그래 안그래? 나 맞았어? 그래 안그래?

조용히 사는게 좋을꺼야? 왜 중동 전쟁 밀다가 갑자기 한반도 전쟁 미냐? 그거 나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그래 안그래? 내 말이 틀려?

그래 안그래? 그러니 조용히 사는게 좋을꺼야? 개벽 종말론 아니야? 그럼 내가 이러고 있을 이유가 없어? 그래 안그래?

믿을 사람은 믿고 말 사람은 말아라 죽던지 디지든지 그것도 나는 개인 자유라고 생각한다

진짜 마지믹인데 내가 그러니까 그런거냐? 아니냐? 그리고 나 찾지 마라 일단은 알았냐? 컴백한다 시두 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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