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성경에 나오는 평.평.지.구 증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03:40:03
조회 101 추천 1 댓글 0
														

Isaiah 22:18 He will surely violently turn and tos.s thee like a ball into a large country: there shalt thou die, and there the chariots of thy glory shall be the shame of thy lord's house
이사야 22:18 에는 분명히 공모양이라는 표현이 나옴
구형이라면 ball을 썻을것

Isaiah 40:22 (KJV)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이사야 40:22 그가 땅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궁창의 형태는 circle of the earth.평한 원반형태의 땅에 돔같은 형태의 궁창(반구형태)을 덮음

지.구가 구형이라면 공모양으로 표기하여 기록 했을 것이나 공모양이 아니라서 circle (원반형)로 표기된 것

거주할 장막을 펼치셧다 = tent = 구체 지.구라면 불가능

아모스 9: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Amos 9:6 (NASB) The One who builds His upper chambers in the heavens And has founded His vaulted dome over the earth

아모스 9: 6 dome over the earth
돔을 덮은 지. 지.구를 덮는 둥.근 천장 돔 형태의 .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사방에서 부는 바람을 붙잡아 그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계 7:1).

And after these things I saw four angels standing on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holding the four winds of the earth, that the wind should not blow on the earth, nor on the sea, nor on any tree.

그가 민족들을 위하여 한 깃발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내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의 네 모퉁이로부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리라(사 11:12).

And he shall set up an ensign for the nations, and shall assemble the outcasts of Israel, and gather together the dispersed of Judah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나의 힘이시며 나의 요새시며 고난의 날에 나의 피난처이신 오 주여, 이방인들이 땅 끝에서부터 주께 와서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은 참으로 거짓말들과 허망함과 무익한 것들을 상속받았나이다(렘 16:19).

O LORD, my strength, and my fortress, and my refuge in the day of affliction, the Gentiles shall come unto thee from the ends of the earth, and shall say, Surely our fathers have inherited lies, vanity, and things wherein there is no profit.
땅 끝에 사는 자들도 주의 표적들을 두려워하니 주께서는 아침과 저녁이 지나가는 것을 즐겁게 하시나이다(시 65:8).

땅 끝들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 45:22).

하늘에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신 분이 누구신가? 바람을 자기의 주먹 안에다 모으시는 분이 누구신가? 옷으로 물들을 싸매신 분이 누구신가? 땅의 모든 끝들을 정해 놓으신 분이 누구신가? 그분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분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네가 말할 수 있느냐?(잠 30:4).

Who hath ascended up into heaven, or descended? who hath gathered the wind in his fists? who hath bound the waters in a garment? who hath established all the ends of the earth? what is his name, and what is his son’s name, if thou canst tell?

구체지.구에서는 절대 존재할수도 정의할수도 없는
땅끝과 땅끝 네모퉁이
계속해서,

[창 1:14, KJV]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창 1:14, 킹흠정]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안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궁창(穹蒼)
[히브리어] ['yqir:(raqia')[라-키아]  
[영어] Firmament
본래 의미는 '넓게 퍼진 것', 즉 궁창, 또는 (외견상) 보이는 하늘의 반원형:- 궁창

궁창은 거대한 천막으로도 비유되어 있는데(계시록에서는 두루마리 책에 비해져 있다),
이것은 오리엔트 세계 공통의 관념(사 40:22)
그러나 천막은 하늘 그것이라기 보다도, 그것을 바치고 있는 [궁창]을 말한다.
궁창이란 히브리어로 [라-키아]인데, 이것은 본래 금속판을 두드려 얇게 늘린 것(편 것)을의미하는 동사 [['q'r:(raqa')에서 유래하고 있다.
그처럼 궁창은 굳은 물질로서, 마치 부은(주조한)거울 같은 것이고(욥 37:18),
그것이 하늘 높이 쳐져, 땅의 기둥(삼상 2:8) 또는 [하늘 기둥](욥 26:11)으로 지탱되어 있다.

 히브리원어는 위의 것 외에도, [궁창의 기초]로 역된 히브리어 명사 [아굿다- hD:gua}('aguddah)](암 9:6),
명사와  동사가 동형인 [둥.글다]를  뜻하는 [후-그 gWj(chug)(円)](욥 22:14,잠 8:27,사 40:22에서는 [궁창], 욥 26:10에서는 동사로서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다]는 뜻으로 역되어 있다*

[창 1:7, KJV]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창 1:7, 킹흠정]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시 104:3, KJV] Who layeth the beams of his chambers in the waters: who maketh the clouds his chariot: who walketh upon the wings of the wind:

[시 104:3, 킹흠정] 물들 속에 자신의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며 구름들로 자신의 병거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들 위에서 거니시며

[시 148:4, KJV] Praise him, ye heavens of heavens, and ye waters that be above the heavens.

[시 148:4, 킹흠정] 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욥 37:18, KJV] Hast thou with him spread out the sky, which is strong, and as a molten looking glass?

[욥 37:18, 킹흠정] 그대가 그분과 더불어 단단하고 부어 만든 거울과 같은 하늘을 펼쳤느냐?


[욥 22:14, KJV] Thick clouds are a covering to him, that he seeth not; and he walketh in the circuit of heaven.

[욥 22:14, 킹흠정] 빽빽한 구름들이 그분을 덮은즉 그분께서 보지 못하고 하늘(하늘 / H8064 / {shamayim}) 의 순환 회로 (원 / H2329 / {chuwg}) 에서 다니실 뿐이라, 하는도다.

[시 19:1, KJV]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and the firmament sheweth his handywork.

[시 19:1, 킹흠정]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계 6:14, KJV] And the heaven departed as a scroll when it is rolled together; and every mountain and island were moved out of their places.

[계 6:14, 킹흠정]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구체 지.구에서는 불가능)


[마 2:9, KJV] When they had heard the king, they departed; and, lo, the star, which they saw in the east, went before them, till it came and stood over where the young child was.

[마 2:9, 킹흠정] 그들이 왕의 말을 듣고 떠나가는데, 보라, 동쪽에서 그들이 보았던 그 별이 그들보다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어린아이가 있는 곳에 이르러 멈추어 서니라.

(지.구가 아닌 별이 앞서가서 움직이고 멈추었다고 말씀
둥군지.구 판타지과학으론 불가능)


땅과 하늘이 먼저 창조되었으며 태양은 나중에 만들어졌으니,
지.구가 태양 둘레를 공전할수 없다

[창 1:1, KJV]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창 1:1, 킹흠정]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넷째날 태양과 달이 만들어 졌으니
지.구가 태양을 도는것이 아니라 태양과 달이 지.구를 위해 존재

[창 1:16, KJV] And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he made the stars also.

[창 1:16, 킹흠정]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창 1:17, KJV] And God set them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창 1:17, 킹흠정]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창 1:18, KJV] And to rule over the day and over the night, and to divide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 1:18, 킹흠정]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지.구가 아닌 태양이 움직이며
[시 104:22, KJV] The sun ariseth, they gather themselves together, and lay them down in their dens.

[시 104:22, 킹흠정] 해가 뜨면 함께 모여 자기들의 굴속에 누우며

[전 1:5, KJV] The sun also ariseth, and the sun goeth down, and hasteth to his place where he arose.

[전 1:5, 킹흠정] 또 해는 뜨고 해는 져서 자기 처소 곧 자기가 떴던 곳으로 속히 돌아가고

[시 19:4, KJV] Their line is gone out through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the end of the world. In them hath he set a tabernacle for the sun,

[시 19:4, 킹흠정] 그것들의 줄이 온 땅에 두루 나갔고 그것들의 말들이 세상 끝까지 이르렀도다. 그분께서 해를 위하여 하늘들 안에 장막을 세우셨으므로


[시 19:5, KJV] Which is as a bridegroom coming out of his chamber, and rejoiceth as a strong man to run a race.
[시 19:5, 킹흠정] 해는 자기 침소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려는 힘센 자 같이 기뻐하는도다.

[시 19:6, KJV] His going forth is from the end of the heaven, and his circuit unto the ends of it: and there is nothing hid from the heat thereof.
[시 19:6, 킹흠정] 해가 하늘 끝에서부터 나아가며 그것의 순환 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해의 열기에서 숨을 것이 없도다.

해와 달을 멈추신다
움직이는 주체는 지.구가 아니며 이땅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다면 성립될수 없는 말씀
[수 10:12, KJV] Then spake Joshua to the LORD in the day when the LORD delivered up the Amorites before the children of Israel, and he said in the sight of Israel, Sun, stand thou still upon Gibeon; and thou, Moon, in the valley of Ajalon.

[수 10:12, 킹흠정] ¶ 그때에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아모리 족속을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주}께 아뢰고 또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이르되,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멈추어 서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수 10:13, KJV] And the sun stood still, and the moon stayed, until the people had avenged themselves upon their enemies. Is not this written in the book of Jasher? So the sun stood still in the midst of heaven, and hasted not to go down about a whole day.

[수 10:13, 킹흠정]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다시한번 해를 멈추시며

[욥 9:7, KJV] Which commandeth the sun, and it riseth not; and sealeth up the stars.

[욥 9:7, 킹흠정] 그분께서 해에게 명령하사 뜨지 못하게 하시고 별들을 봉하시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짐

별은 작은 조명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구의 소행성 충돌을 부정

[마 24:29, KJV] Immediately after the tribulation of those days shall the sun be darkened, and the moon shall not give her light, and the stars shall fall from heaven, and the powers of the heavens shall be shaken:

[마 24:29, 킹흠정] ¶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계 6:13, KJV] And the stars of heaven fell unto the earth, even as a fig tree casteth her untimely figs, when she is shaken of a mighty wind.

[계 6:13, 킹흠정]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오로지 하늘
우주는 없다

[사 34:4, KJV] And all the host of heaven shall be dissolved, and the heavens shall be rolled together as a scroll: and all their host shall fall down, as the leaf falleth off from the vine, and as a falling fig from the fig tree.

[사 34:4, 킹흠정] 또 하늘의 온 군대는 해체되고 하늘들은 두루마리같이 함께 말리리니 곧 하늘들의 온 군대가 포도나무에서 잎사귀가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고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리라.

...구에서는
서있을곳이 없으며

[시 26:12, KJV] My foot standeth in an even place: in the congregations will I bless the LORD.

[시 26:12, 킹흠정] 내 발이 평탄한 곳에 서 있사오니 내가 회중들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사 28:25, KJV] When he hath made plain the face thereof, doth he not cast abroad the fitches, and scatter the cummin, and cast in the principal wheat and the appointed barley and the rie in their place?

[사 28:25, 킹흠정] 그가 지면을 평.평하게 하였으면 완두를 뿌리고 근채를 뿌리며 으뜸가는 밀과 정해 놓은 보리와 호밀을 뿌릴 곳에 뿌리지 아니하겠느냐?

[욥 38:18, KJV] Hast thou perceived the breadth of the earth? declare if thou knowest it all.
[욥 38:18, 킹흠정] 네가 땅의 너비를 깨달아 안 적이 있느냐? 네가 그것을 모두 알거든 밝히 고할지니라.

[사 44:24, KJV] Thus saith the LORD, thy redeemer, and he that formed thee from the womb, I am the LORD that maketh all things; that stretcheth forth the heavens alone; that spreadeth abroad the earth by myself;

[사 44:24, 킹흠정] 네 구속자요, 태에서부터 너를 지은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모든 것을 만드는 {주}니 곧 홀로 하늘들을 펼치고 홀로 땅을 넓게 펴시며

[딤전 6:20, KJV] O Timothy, keep that which is committed to thy trust, avoiding profane and vain babblings, and oppositions ofscience falsely so called:

[딤전 6:20, 킹흠정]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7ce58272b7856bf73aeb8ee04f837d7370eff59ae8c105e525881723ca77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43153 오늘의 노래추천입니다 미갤러(121.155) 06.11 17 0
2743151 자고 인났는디 썅 밥맛이 없어서 [2] 시라소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3 1
2743149 여름남자 인싸패션 주문했는데 디자인 어떰? 메쿠이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7 0
2743148 릴리트의 종말...... 훠...... [3] ㅇㅇ(223.33) 06.11 115 3
2743137 " 난 사람을 세뇌 시키고 정신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있다.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9 0
2743133 시라소니가 궁금하다 [3] 공구리가답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6 0
2743131 입금해라 요원새씨들아..., [1]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9 1
2743128 간짜장먹고싶어ㅠ [1] 흐름(106.101) 06.11 29 0
2743124 와 빌게이츠 테라파워 이제 출범이네 ㅇㅇ(118.235) 06.11 71 0
2743122 하이! [1]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3 0
2743118 외계인들에게 지구인들은 매우 혐오스런 종족일듯 미갤러(223.38) 06.11 39 0
2743117 그럼 어린이 여러분들 안녕~~~~ [7] 그남자(223.38) 06.11 47 0
2743116 ㅁ양의 귀여움에 대해서는 잘 알게따. 그남자(223.38) 06.11 31 0
2743114 금요한은 금종혁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7 0
2743113 당당도 너구나 ㅋㅋㅋ 넌 패턴이 맨날 같냐 ㅅㅂ 서씨의 기운이 아주 그냥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2 0
2743112 보시 후원 받습니다 보시 부탁드려요 부처님들 예수쟁취(58.77) 06.11 33 0
2743111 황종혁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6 0
2743110 불러도 대답 없으면 시크하게 돌아서 간다 그남자(223.38) 06.11 20 0
2743109 ㅁ이면 임종혐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4 0
2743108 ㅁ 양 이리 와바. 어 [10] 그남자(223.38) 06.11 42 0
2743107 도저도 임종혁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5 0
2743106 만조도 임종혁임 ㅇㅇ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7 0
2743105 오늘은 ㅁ양을 따게따. 이리와봐. ㅁ 양 그남자(223.38) 06.11 19 0
2743104 호루스랑 틱택이도 임종혁임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5 0
2743103 미친놈 ㅋㅋㅋ 자뻑이가 자뻑 마스터도 니 다중닉이기는 하다만 그남자(223.38) 06.11 19 0
2743102 그만해라 이천 임종혁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5 0
2743101 임종혁이 그만 항복해. 너는 안된다 그남자(223.38) 06.11 22 0
2743100 모든 미갤러는 걍 임종혁으로 통일한다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7 0
2743099 사크조가 정브이 임종혁이고. 계속 할래? 그남자(223.38) 06.11 28 0
2743098 그러네 우린 모두 이미 음부에 살고 있었네 [1] ㅇㅇ(112.187) 06.11 38 0
2743097 계속 가면 사크조지 새끼야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4 0
2743096 위로 쓰는 나는 니 서방 그남자(223.38) 06.11 24 0
2743094 계속 가면 어느곳이 손핼까. 계산해봐 임종혁군 그남자(223.38) 06.11 23 0
2743093 임종혁이야. 분열 다중이가 전부고 또 머 그남자(223.38) 06.11 23 0
2743091 깝치지마러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2 0
2743090 임종혁. 거 고마하지? 그남자(223.38) 06.11 24 0
2743089 목포 장애인센터 다니던 ㅂㅈㅅ 씹새끼야 미갤러(106.102) 06.11 22 0
2743088 틱택이가 진삼이면 건 좀 충격이다 이천미도여우(5.181) 06.11 19 0
2743087 한국이 아마겟돈 전쟁 발원지인 이유 Re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66 0
2743086 일자리도...많이 없더라...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8 0
2743085 노숙자도 싸움 좀 해야한다. 안성 살 때 작은 ㅈㅅ 이라고 그남자(223.38) 06.11 24 0
2743084 궁상이 낭만으로 바뀌는 짤(2004,미안하다 사랑한다) [1] ㅇㅇ(211.235) 06.11 22 0
2743083 5000억 벌면 유신론자 (175.212) 06.11 21 0
2743082 노숙자 인데? 뭔 저런 노숙인이 다 있냐?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8 0
2743081 틱.... 택..... ㅇㅇ(223.33) 06.11 36 0
2743080 공지 병신산업기사 응시 방법 [1] 공구리가답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4 0
2743079 여기 미갤은, 노숙자들 천국 이야...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5 0
2743078 멍청한 건 너희지 ㅇㅇ(202.31) 06.11 23 0
2743077 미음양은 대가리가 나쁘면 이쁘기라도 해야하는데 [1] 그남자(223.38) 06.11 36 2
2743076 입금 내역 올림. 유신론자 (175.212) 06.11 1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