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08 대참회문앱에서 작성

ㅇㅇ(218.150) 2024.05.16 21:17:53
조회 92 추천 0 댓글 0


나를 깨우는 108배(백팔 대참회문)

2009년 02월 백팔 대참회문



2007-12-10



526855

  


00:00

25:26

1.0배속

                           - 현재 프로그램 리스트 -                 백팔 대참회문(2022년 ..                백팔 대참회문(2022년 ..                백팔 대참회문(2022년0..                백팔 대참회문(2022년0..                백팔 대참회문(2021년1..                백팔 대참회문(2121년8..                백팔 대참회문(2021_CI..                백팔 대참회문(2019년 ..                백팔 대참회문(2019년 ..                백팔 대참회문(2017년 ..                백팔 대참회문(2017년 ..                백팔 대참회문(2016년 ..                백팔 대참회문(2014년 ..                백팔 대참회문(2012년 ..                백팔 대참회문(2011년 ..                영문 백팔 대참회문                2009년 02월 백팔 대참회..                108 참회문              백팔 대참회문

시방삼세 제불보살님과 역대 조사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몸 다 던져 참회하고 발원합니다.
지난 세월 지은 공덕이 적어 부처님 참된 진리 등지고
살아 왔음을 참회합니다.
작은 인연이지만 오늘부터 크게 키워 참된 불자가 되고자
발심하여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립니다.
- 참 회 -
1.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2.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법에 귀의합니다.
3. 지극한 마음으로 승가에 귀의합니다.
4. 나는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5. 나는 누구인가, 참 나는 어디 있는가를 망각한 채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6. 나의 몸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7. 나의 진실한 마음을 저버리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8. 조상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9.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0. 일가 친척들의 공덕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1. 배울 수 있게 해 준 세상의 모든 인연들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2. 먹을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들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3. 입을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 공덕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4. 이 세상 이 곳에 머물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들의 귀중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5. 내 이웃과 주위에 있는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6. 내가 저지른 모든 죄를 망각한 채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17. 전생, 금생, 내생의 업보를 소멸하기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 하며 절합니다.
18. 성냄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19. 모진 말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0. 교만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1. 탐욕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2. 시기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3. 분노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4. 인색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5. 원망하는 마음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6. 이간질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7. 비방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8. 무시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9. 비겁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0. 거짓말과 갖가지 위선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1. 남의 것을 훔치는 생각과 행동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2. 한갓 취미나 즐거움으로 다른 생명을 희생시키는 일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3.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것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4. 악연의 씨가 되는 어리석은 생각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5. 어리석은 말로 상대방이 잘못되는 악연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6. 어리석은 행동으로 악연이 될 수 있는 인연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37. 집착하는 마음과 말과 행동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8. 내 눈으로 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9. 내 귀로 들은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0. 내 코로 맡은 냄새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1. 내 입으로 맛 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2. 내 몸으로 받은 느낌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3. 내 생각만 옳다는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4. 삼생의 모든 인연들을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하며 절합니다.
45. 내가 살고 있는 지구를 생각하지 않은 것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6. 세상의 공기를 더럽히며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7. 세상의 물을 더럽히며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8. 나만을 생각하여 하늘과 땅을 더럽히며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9. 나만을 생각하여 산과 바다를 더럽히며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0. 나만을 생각하여 꽃과 나무를 함부로 자르는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1. 이 세상을 많고 적음으로 분별하며 살아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52. 이 세상을 높고 낮음으로 분별하며 살아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53. 이 세상을 좋고 나쁨으로 분별하며 살아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54. 이 세상을 옳고 그름으로 분별하며 살아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55. 병든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6. 슬픈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7. 가난한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8. 고집스러운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9. 외로운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60.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 감 사 -
61. 부처님께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2. 부처님의 법에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3. 승가에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4. 모든 생명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5. 모든 생명은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6. 모든 생명은 우주의 이치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7. 나와 남이 하나임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8.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9. 생명들의 신비로움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0. 새 소리의 맑음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1. 바람 소리의 평화로움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2. 시냇물 소리의 시원함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3. 새싹들의 강인함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4. 무지개의 황홀함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5. 자연에 순응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6. 자연이 생명 순환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7. 자연이 우리들의 스승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8. 가장 큰 축복이 자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9. 가장 큰 재앙이 미움, 원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80. 가장 큰 힘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 발 원 -
81. 항상 부처님의 품 안에서 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2. 항상 부처님의 법속에서 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3. 항상 스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4. 부처님. 저는 욕심을 내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5. 부처님. 저는 화내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6. 부처님. 저는 교만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7. 부처님. 저는 시기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8. 부처님. 저는 모진 말을 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9. 부처님. 저는 거짓말 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0. 부처님. 저는 남을 비방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1. 부처님. 저는 남을 무시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2. 부처님. 저는 남을 원망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3. 부처님. 저는 매사에 겸손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4. 부처님. 저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5. 부처님. 저는 매사에 정직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6. 부처님. 저는 매사에 긍정적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7. 부처님. 저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8. 부처님. 저는 맑고 밝은 마음 가지도록 발원하며 절합니다.
99. 부처님. 저는 모든 생명이 평화롭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0.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전쟁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1.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가난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2.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질병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3. 부처님. 저는 보살행을 실천하며 살아가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4. 부처님. 저는 반야지혜가 자라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5. 부처님. 저는 수행하는 마음이 물러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6. 부처님. 저는 선지식을 만날 수 있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7.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부처님이 오시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8. 부처님. 오늘 지은 이 인연 아낌없이 시방법계에 회향하며 절합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이시여. 거듭 참회하고 발원하옵니다.
저의 어두운 마음에 보리의 종자 심어져
참된 불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자비심으로 거두어 주소서.
시방삼세 제불보살님과 역대 선지식들께 진심으로 바라오니
저의 참된 발원이 물러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38076 오제이 심슨이 무슨 짓 했냐? ㅇㅇ(223.38) 06.06 30 0
2738071 미갤에 빨갱이 새끼들 왜이렇게 많냐 ? 완전한내영혼의소멸(210.205) 06.06 66 0
2738064 사탄시 완전한내영혼의소멸(210.205) 06.06 44 0
2738061 형 왔다 ㅇㅇ(210.216) 06.06 34 1
2738059 이것이 아주그냥! ㅇㅇ(172.225) 06.06 23 0
2738053 - 미갤러(125.180) 06.06 27 0
2738043 마귀들아 물렀거라 훠이훠이 [3]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2 0
2738013 늙은 찐따새끼 아직도 혼자 지껄이고 있노. [1] 그남자(211.36) 06.06 37 0
2737992 딸치고 잠이나 쳐잘란다 황진순 씹새끼야. [1] 그남자(211.36) 06.06 35 0
2737989 엥>>>>>난 인천딸딸이 종혁이다 미갤러(121.64) 06.06 23 0
2737982 진삼이는 어차피 거지라서 전쟁나면 곧 죽는놈이라 그남자(211.36) 06.06 31 0
2737975 마약은 무슨맛이냐? 그남자(117.111) 06.06 48 0
2737968 꼬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남자(117.111) 06.06 29 2
2737965 꼬추와 뱈꼬. 뽀추냄새. 그남자(117.111) 06.06 31 3
2737962 배꼽과 똥꼬의 냄쇄. 크으 지독하다 지독해. 꼬추냄새! 그남자(117.111) 06.06 24 0
2737953 너희의 냄새나는 더러운 보지를 내게 바치거라. 그남자(211.36) 06.06 30 2
2737949 배꼽이랑 똥꼬랑. 찌찌랑 보지랑. 그남자(211.36) 06.06 26 1
2737946 나듸 배꼽똥꼬 색깔을 볼텡가. 그남자(211.36) 06.06 28 2
2737944 3시간 뒤 오멘 태어남..... ㄷㄷㄷㄷ [2] ㅇㅇ(223.33) 06.06 91 2
2737940 배) 배꼽똥꼬. 배꼽똥꼬. (꼽 그남자(211.36) 06.06 16 1
2737929 더글로리 진짜 명작이다 ㅇㅇ(112.187) 06.06 36 0
2737927 한국선 이런거나 하고 다닙니다. 알리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9 0
2737907 염원. [1] 미갤러(112.214) 06.06 38 0
2737901 회계 호루스의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5 0
2737899 세상이 잔인하긴 하다 ㅇㅇ(223.38) 06.06 54 0
2737898 모든걸 다 부정하고 나서야 보이겠지 미갤러(223.39) 06.06 37 0
2737871 이 분이 여기서 젤 뛰어난 도사인가요? ㅇㅇ(211.234) 06.06 73 2
2737869 서울에서 런온~ ㅇㅇ(223.33) 06.06 74 0
2737851 인간보다 약한 존재들을 만들었습니다. 미치광이(119.193) 06.06 51 0
2737849 사소한거 하나라도 꼬투리잡는 모든 것이 불, 편한 세상이 왔다 [2] 예수쟁취(58.77) 06.06 45 0
2737846 너희가 당해야하는데ㅋㅋ 미개한애들 ㅎㅎ [2] 여수룬(188.147) 06.06 44 0
2737844 애들이 사실을알면서 거짓을 말하네.매트릭스들어가면 병이나는데 여수룬(188.147) 06.06 38 0
2737842 나는원래죄한번안짓고 바보같이살다가 무지성으로 갈 운명이였는데 선악구분이명확한사람(121.159) 06.06 35 0
2737836 ㅇㅏㅇ유 욕 왜 하는지 알겠다 [1] ㅇㅇ(119.64) 06.06 66 2
2737835 예수그리스도를 섬기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2]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83 0
2737829 돈 달라고!!!!!!!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8 0
2737821 ❣ 야 미안해 욕해서 선악구분이명확한사람(121.159) 06.06 31 0
2737819 거바 범죄를 옹호하고 역지사지를 모르지 ㅋㅋ그런애들 투성이 ㅋㅋ 여수룬(188.147) 06.06 25 0
2737818 나 마컨 당해봄 엄마없는시발새기 선악구분이명확한사람(121.159) 06.06 37 0
2737808 서로가 서로를 불신 미갤러(223.39) 06.06 41 0
2737804 사적재베.명분으로 염탐하고싶은.이유지 ㅋㅋ 여수룬(188.147) 06.06 29 0
2737803 첫사랑지움 명박이찍었으면찍찍(121.159) 06.06 31 0
2737802 아 그런거였네 명박이찍었으면찍찍(121.159) 06.06 25 0
2737801 인간에게는 목적을 달성할 명분이 있다면 자신의 얼굴에 삭제용(119.193) 06.06 55 0
2737800 나 눈치 더럽게 빠르제? 명박이찍었으면찍찍(121.159) 06.06 42 0
2737799 서로가 서로를 불신 미갤러(223.39) 06.06 31 0
2737797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조작하고다님 명박이찍었으면찍찍(121.159) 06.06 53 0
2737794 꺄아악!! 6월 6일이 왔습니노.....!!!! [2] ㅇㅇ(223.33) 06.06 123 8
2737792 돈 줘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5 0
2737791 tv주파수 채널링이란에들은정보 명박이찍었으면찍찍(121.159) 06.06 3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