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쓴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이자 결론의 내용은 개인의 상상임을 미리 알려 둠 --

하이브 방씨과 민씨 사건을 지켜보고 있는 일반인임.

자꾸 하이브 사건 언플하는데 

남녀갈등, 노사갈등 부추겨 대립구도 만드는거 너무 티나.

0. 민씨는 왜 억울하다면서 소송을 안 거나?

억울하다며 기자회견을 하는데 소송은 걸 줄 모르는 민씨.

본인이 억울하면 무고죄, 명예가 상했으면 명예훼손, 뉴진스 카피가 싫으면 저작권 소송.

왜 언론에 매일 뉴스 퍼트리면서 기자회견으로 욕만하고 소송은 안 하는지?

언론전으로 어그로만 끄는게 눈에 훤히 보임. 그리고 이런 어그로는 항상 목적이 따로 있음.

1. 하이브 방씨 vs 민씨를 이용한 남녀 갈라치기

범죄 혐의자 민씨를 여성 전체의 입장처럼 싸잡지 좀 마라.

회사에서 내사받고 형사고소된 범죄혐의자가 어째서 여성의 입장이냐?

열심히 일하는 여성 직장인이 다 민희진 같은 배임 범죄혐의자냐? 미쳤어?

애초에 모든 여자 직장인들이 배임혐의자인 민씨에게 공감한다는 거지같은 프레임 누가 만든거야? 또라이야?

일반 여자 직장인은 회사가 밥줄이라서 민씨처럼 행동하지 않아. 

이런 말을 하면 다 방시혁 편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도 집어쳐.

그리고 방씨를 악의 축처럼 욕하는 것도 이상해. 

1984에 나오는 '분노의 시간'이냐? 

회사 자산인 걸그룹을 빼돌리려던 민씨를 그냥 회사에 두라고?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증거, 증인, 경황 다 나왔고 용산경찰서에 형사소송 들어갔는데 대체 뭘 어쩌라고?

억울하면 민씨가 무고죄로 고소를 해. 마이크 잡고 말만 하는건 멍청한 애들 홀리는 물타기 수법인 거 다 보여.

2. 하이브 주식 빼라고 부추기는 건 누구?

외인들이 하이브 주식 빼고 넷마블과 국민연금에서도 주식을 빼서 19만원대로 내려앉았음.

BTS가 모두 재계약해서 다행이라는 방씨의 보도가 있었으니 해외에 있는 BTS팬들이 뺐을리는 없음.

팬들의 충성심이라는 게 그래. 남자 야구팬=여자 가수팬.

대놓고 주식을 뺀 외인들은 민씨 사태를 잘 이용하는 세력임.

회사 가치 떨어지면 신나서 수집하러 다니는 중국의 텐센트가 떠오르네.

게임, 인터테이먼트 분야는 다 먹고 다니던데.

3. 가세연이 왜 여기서 나타나?

윤통 와이프가 돈 줬다는 가세연이 민씨 뒤에 붙어서 방씨를 배임으로 소송했네?

가세연이 돈냄새 잘 맡기로 유명한데 민씨가 조만간 돈 좀 크게 만지나 봄.

4. 단월드 묻히다가 일본 쿨재팬, 중국 화교가 끌올됨.

하이브에 사이비 종교를 묻히려고 했는데 줄줄이 엮여서 일본 쿨재팬과 화교가 튀어나왔네.

하이브 쿨재팬으로 르세라핌 일본 멤버 두 명도 계속 언급되고. 단월드에 주가조작해서 영창간 누구네 식구도 나오고.

중국은 동북공정, 일본은 제2의 식민통치 덴도헤이카 반자이에 안달난 도둑같은 놈들임.

하이브는 이 둘 사이에서 투자 받으며 규모를 키웠다가 뒤통수 맞고 있는 듯.

결론.

하이브가 일본이나 중국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민씨는 하이브에 대한 언론전으로 기업가치를 계속 끌어내릴거고

결국 중국 텐센트나 일본기업에 팔릴 확률이 높음.

그렇게 하이브가 넘어가면 민씨는 댓가로 어도어와 뉴진스를 다시 얻게 되겠지.

회사가 중국에 넘어가든 일본에 넘어가든 돈만 벌면 되는데 무슨 상관임.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에

내 상상엔 중국 텐센트 같은 엔터기업에 넘어가서 칭자오밍 이런 사람이 하이브 회사 전권을 쥐게 될 것 같음.

BTS와 뉴진스 내세우지만 수뇌부 중국인으로 바꾸고 아이돌 연습생 중국인으로 바꿔서 케이팝을 둔갑한 씨팝의 시대를 열려 하겠지.

이상하게 역사는 반복되고 민씨는 중국에 뭘 팔아먹더라.

중국과 친했던 민자영 (閔玆暎). 별호, 명성태황후(明成太皇后)가 무당을 그렇게 믿었다지.

민씨의 무당 지영님0814가 3년 안에 하이브 가져오라고 했다니까 올해 갑진년엔 하이브가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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