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주인공 이름: 마이클(남자이름), 뇌쪽인가에 질병있어서 환각/환청보임. 어릴적 기억 없음.

2. 어떤 여자아이 + 계속 화내고 뭐 부수고 쫒아오는 나이좀있는 아저씨
환영 계속 보임

3. 아픈데도 불구하고 계속 환영속 여자아이 따라감

4. 단서 따라가다 익숙한 장소 발견하는데 그때 병때문에 쓰러짐, 쓰러지면서 기억되찾음.
알고보니 그 여자아이=본인 어릴적,
어릴때 납치당했었음.
다른 여자아이도 하나 있었는데, 납치범이 실수로 죽임.
그후 감금상태에서 불나는데,
그 환영속 화내던아저씨가 자기 구해준 아저씨였음.
근데 어린여주인공이 패닉상태에서 안에 한명(죽은애) 더있다말하고, 아저씨는 다시 들어갔다가 사망

5. 여주인공은 기억상실상태로 구출,
간호사였던 양어머니가 입양,
이름이 굳이 마이클이었던이유: 애가 기억은 거의다 잃었는데 납치된장소에서 유리창에 대천사 미카엘? 그거 비슷한 스테인드글라스 기억해서.

6. 모든걸 기억해내고 쓰러지는데, 남편이 찾아와서 무사히 치료

7. 결말: 진짜부모님 찾아감
(진짜부모님집 마당에 돌다리같은 바닥이 있는데, 거기 주인공 자랄때마다 손발? 본뜬 무늬 있었음)
이런 영홥니다.
제목 아시는분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