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0XX년 과학은 초월의 수준으로 발달하고 인류는 새로운 삶의 눈을 뜬다 또한 사람들은 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고 춤은 인간생활은 중요한 문화로 자리잡는다 하지만 빈부는 옛날과 다를게 없다 부자는 부자로 가난한 자는 가난뱅이로,,,,, 대한민국 서울에한 판자촌 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소년이 산다 소년은 춤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하루종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춤을 춘다 소년의 꿈은 세계최고의 댄서가 되는것 하지만 소년은 그 꿈을이루기에 너무나도 초라하다,,, 어느날 소년은 각기를 하며 길을 걷다 한 전단지를 본다 "세계 최고의 댄서를 뽑습니다, 춤짱들은 모여라!" 아! 이거다 이것이야 말로 소년을 춤의 산 정상의 올려줄 기회다 소년은 생각한다 꼭 이대회에서 이기리라,, 하지만 소년은 자신의 부족함을 안다 그래서 춤으로 유명한 마이클을 찾아가 부탁한다 자신을 춤의제왕으로 만들어달라고, 마이클은 한국뿐아니라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댄서다 또한 그가 키운제자들도 모두 수준급의 댄서들뿐이다 그런그가 자신을 쉽게 받아줄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소년은 선택의 길은 이곳뿐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쉽게 마이클은 소년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마이클은 소년을 어디론가 대려간다 그곳은 어둡고 기름과 쇠냄가 진동한다 마이클은 스위치를 켠다 소년의 눈앞에 펼처진 광경을 믿을수가 없다,,,지옥 그곳은 지옥이다 그곳에서는 기계들이 살아있는 인간 아이들의 몸에 기계칩과 부품들을 삽입하고 있었고 아이들의 비명으로 넘쳐났다 마이클은 놀란 소년의 귀에 나지막히 속삭인다 "너도, 약간의 고통만 견디면 세계최고의 댄서가 될수있단다 흐흣~" 소년은 너무나도 두려웠다 소년은 뛰쳐나간다,,,, 그리고는 달린다 계속 달린다 소년은 산속으로 사라진다,,,,,,,,,,,,, 그후 7달뒤 드디어 세계각지의 사람들이 모여 인간이 몸으로 보여줄수 있는 모든 동작을 뽐낸다 그곳에 소년이 있다 소년의 차례 소년은 한곳을 응시한다 그곳에 마이클이 있다 마이클은 소년을 보고 살짝 미소짓는다 소년은 심호흡을 하고는 춤을 춘다 소년은 정열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춤을 춘다 결과가 발표된다 소년의 우승,,, 그렇다 소년은 이제 세계적 댄서다 소년은 환희로 크게 소리친다 대회가 끝나고 소년은 탈의실에 홀로 있다 아직도 소년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하지만 갑자기 소년의 표정이 바뀐다 어둡게,,,,, 또 차갑게 소년은 윗통을 벗는다 그리고는 자신의 가슴을 뚜껑열듯이 연다,, 그리고는 스스로 연료를 가라끼는 소년,,,,,,,,, *병글 컴백~ 심심해서 한번 즉석글 써봤음. 근데 길기만 하지 재미도 없고 현실성도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