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글쎄. 소설이 원작이고 음.. 극단적인 광기는 믿지 않는 편이라서. 아무튼 제간지 우어어어~ 상영 시간 내내 제레미 아이언스에게 뒷통수 맞은 영화 내가 이 상황에서 이런 표정을 짓겠지 하고 생각하면 내 상상과는 판이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제간지 와... 흥분에 떨며 울면서도 바로 침착한 목소리로 대답하고 건조하지도 않고 오바도 안한다. 정말 캐스팅은 완벽하다 여주인공이 80년 생인데 영화가 97년 생이다. 17 나이의 포스라고 믿겨져???????????????????? 영화를 보면 알게 될거야. 근데 17살 짜리한테 그렇게 무리한 연기를 시켜도 되는거야? 마지막 장면도 그렇고 택시 드라이버랑 비교하면서 보게 됐는데 로리타 여주인공 연기 >>>>>>>>>>>>> 택시드라이버 조디 포스터 연기 조디 포스터 연기가 왜 그리 과대평가 받는지 모르겠다. 난 별 인상 못받았는데.. 이뻐서 그런가? 아무튼 로리타 주인공 도미니크 스웨인은 안습 상황이 되버렸드라. 백인답게 골격도 커지고.. 근데 감독이 관음증 환자야????? 어쩜 그렇게 영상을 자극적으로 잘 뽑아냈냐 ㅋㅋㅋㅋ ---------------------------------끝!--------------------------------------- 아 그리고 개똥철학 짤방 폰부스 범인은 스포 방지 차원에서 피자배달부로 했다 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