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명세빈이 48세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명세빈은 3일 소셜미디어에 "몇 년 만의 물놀이, 동동동, 그 자리에서만 놀았습니다"라고 적으며 수영장에서 홍학 튜브를 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 포상 휴가로 떠난 베트남에서 그는 검정색 수영복과 모자를 착용한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당게시물에 엄정화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자, 명세빈은 "포토 바이 어메이징(photo by umaizing)"이라고 적으며 엄정화가 찍어준 사진이란 것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진심 너무 귀여우심" "동심으로 돌아가신 것 같으시네요" "중학생 때 사진인 줄"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명세빈은 1996년 가수 신승훈의 '내 방식대로의 사랑'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지난달 종영한 JTBC 금토극 '닥터 차정숙'에서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가정의학과 교수 '최승희'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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