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X김태호 '캐나다 체크인', 첫방 전 일문일답 공개

메디먼트뉴스 · 2022.12.15 14:55:04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캐나다 체크인'이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메인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강령미 PD가 직접 전한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17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캐나다 체크인(연출 김태호·강령미, 작가 최혜정 / 제작사 TEO)'은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온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궁금해하던 강아지들과 이효리의 특별한 만남과 생소하지만 아름다운 캐나다 곳곳의 풍경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래는 김태호 PD, 강령미 PD와의 일문일답.

Q. '캐나다 체크인' 제작 소식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 이효리 님의 제안이 '캐나다 체크인'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기획하게 된 이유와 과정이 궁금합니다.

- 김태호 PD) 이효리 씨가 "캐나다에 입양 간 강아지들과 만나는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싶다"고 연락이 온 게 '캐나다 체크인'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지난봄 '서울 체크인' 촬영 중 이미 '캐나다 체크인' 기획을 언급했던 걸 보면 즉흥적인 계획은 아니었을 거예요. 중요한 가족 행사처럼 긴 시간 기다렸고, 영상으로 남길 만큼 강아지들과의 만남을 무척이나 특별하게 여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미 항공권도 발권했고, 캐나다로 입양 가는 강아지들 한 마리라도 더 이동 봉사하기 위해 친구와 각각 다른 항공사를 이용한다는 얘기에 깊은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요즘 연예인 여러 명이 함께하는 여행프로그램도 많다 보니, 이효리 씨가 연예인이 아닌 제주 친구와 단둘이 가고 싶다고 했을 때는 살짝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큰 플랫폼보다는 유튜브 계정에 올려도 된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솔직하게 찍어보자 했습니다. 제작진도 최소화해서 정말 한 차로 같이 다닐 정도로 단출하게 떠났죠.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10명(마리) 더 있다는 걸 제작진도 캐나다에 가서 알게 됐습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나지?"라는 말이 나올 만큼 이들의 만남이 만드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시청자들에게 연말연시 따뜻한 선물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Q. '캐나다 체크인'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셨던 제작 포인트는 어떤 부분일지요.

- 김태호 PD) 티저에서 얘기했듯이 '캐나다 체크인'은 "이효리의 가장 사적인 기록"입니다. '서울 체크인'으로 시작한 체크인 시리즈는 최대한 제작진 개입을 배제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번에도 이효리 씨의 캐나다 여정을 묵묵히 지켜봤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이효리 씨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기록해왔던 유기견 구조 당시 모습부터 임시 보호를 통한 사회 적응훈련, 해외 입양을 위한 이동 봉사까지 일련의 과정을 담은 영상들이 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에 깊이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효리 씨 스마트폰 하드 털이 덕분에 강아지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변화가 장시간 기록한 명품 다큐멘터리처럼 큰 울림을 주고, 희한하게도 캐나다에서 보이는 이효리 씨의 진실하고 일관된 모습은 제주에서 다시 시작된 진짜 삶을 더욱더 궁금하게 만들 거라 생각합니다.

Q. 이효리 님과 캐나다에서 12일간의 여정을 함께 하셨는데요, 피디님이 느낀 현장 속 이효리 님의 모습은 어떠셨나요.

- 강령미 PD) 12일간의 캐나다 여정 내내 가장 놀랐던 부분은 이효리 씨의 영어 실력이었습니다. 효리 씨 본인은 영어를 잘하지 못해 스트레스가 컸다고 했지만, 오히려 저희 제작진은 여정 동안 통역 없이 현지인들과 프리토킹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입양 가족들과도 처음 만났을 때, 초면이라 어색할 수도 있는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그들 속에 녹아들고 그들의 이야기에 마음 깊이 공감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Q. 캐나다 현지 촬영 중 재미있었거나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었을지요.

- 강령미 PD) 일반 관광이 아닌 강아지들을 만나러 가는 여정이다 보니 목적지가 된 도시들도 강아지들이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가브리올라', '킬로나' 등 강아지들이 아니었다면 갈 생각도 못 했을 캐나다의 생소한 로컬 도시들을 갔기 때문에 캐나다 사람들의 찐 일상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만난 입양 가족들이 캐나다 여행에 큰 도움을 주었는데요, 꿀팁으로 현지인들만이 알고 있는 관광지를 알려주셔서 계획 없이 무작정 가보기도 했어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캐나다의 새로운 모습을 이번 기회에 많이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Q.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동물과 사람만이 그릴 수 있는 특별한 울림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제작진이 느끼는 촬영 전, 후로 달라진 부분들이 있을까요.

- 강령미 PD) '왜 굳이 강아지를 보러 저렇게 멀리 까지 가지?'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제작진 또한 촬영 전에는 의아하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촬영이 거듭될수록 '나도 기회가 된다면 소중하고 애틋한 사람이 잘 지내는지 직접 찾아가 만나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애틋한 대상이 있는데, 이효리 씨에게는 그 대상이 강아지였던 거죠. 각자가 그리워하는 대상을 생각하며 이 프로그램을 보신다면 더욱더 공감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Q. '캐나다 체크인'은 '서울 체크인'에 이어 두 번째 '체크인' 작품입니다. 또 다른 곳으로 떠나는 이효리 님의 체크인을 볼 수 있는지, 제작진의 향후 계획도 궁금합니다.

- 김태호 PD) 이효리 씨는 본 투 비 연예인입니다. 때때로 대중의 관심에서 살짝 벗어나려 하면서도 동시에 더 좋은 콘텐츠 없을까를 고민하고, 그동안 이효리 씨가 선택한 콘텐츠들은 모두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을 만큼 기획력도 뛰어난 분이죠. '서울 체크인'에서 언급한 '댄스가수 유랑단'도, '캐나다 체크인'을 다녀온 이후, 이효리 씨가 새롭게 언급한 '인도 체크인'도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김태호 PD님과 tvN의 첫 만남입니다. '캐나다 체크인'을 시작으로 또 한 번의 만남도 예고하셨는데요. 첫 작품이 될 '캐나다 체크인'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시는지요.

- 김태호 PD) 제게 tvN에서 연출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먼발치에서 행복한 상상을 해보곤 했는데 첫 만남이 '캐나다 체크인'일 거라고는 상상해보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캐나다 체크인'은 그동안 제가 선보였던 콘텐츠들과 결이 많이 다릅니다. 자극적인 소재가 주는 마라 맛도 없고, 엄청난 서사를 위한 빌드업도 없고, 출연자와 밀당하는 텐션도 없습니다. 제주 이효리가 떠난 상당히 사적인 캐나다 여행 기록이죠. 그러나, 다른 여행 프로그램처럼 랜드마크를 찾아다니거나, 엄청난 대자연에 감탄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 한 마리의 만남에 집중하고, 제작진도 몰랐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할 뿐입니다. 그런데도 그 감정이 충분히 솔직하고, 우리가 공감할 만하기에 시청하길 추천합니다. 이효리 씨의 말처럼 미처 몰랐던 특별한 감정을 시청자들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tvN에서 즐거움으로 가득한 새 프로그램들로 자주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한편, '캐나다 체크인'은 오는 17일(토)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 이효리X김태호 '캐나다 체크인', 첫방 전 일문일답 공개 ▶ 신동엽,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사회 본 후 "집에 초대 받아" 돈독한 친분 과시 ▶ 유퀴즈 손흥민 아버지, "흥민이가 3학년 1학기 때 축구를 하겠다고 해...축구하고 흥민이만 본다"▶ 모태범 깜짝 프러포즈 "'1등 신랑감 모태솔로범. 나랑 결혼해줄래?' "♥임사랑 밝은 미소로 화답 ▶ 김영민 아내 언급, "결혼 전 전재산이 32만원...반지 사서 프러포즈"▶ 나는 솔로 11기, 최종 선택에서 세 커플 탄생...크리스마스에는 '모태솔로' 출격 ▶ '임창정♥'서하얀, 피곤한 것 같다란 말에 "요즘 잠을 못 자..얕은 수면만 한다" 고백 ▶ '골때녀' FC탑걸, '부상 투혼' 이현이가 이끄는 FC구척장신 꺾고 조1위 확정 ▶ 김숙, 유럽 출장 중 이탈리아 캠핑샵에서 "통장 다 털릴 듯, 배 사고 싶어"▶ 방탄소년단 RM, 갤러리 방불케 하는 집 공개 "저희 집에는 저랑 책이랑 그림밖에 안 산다"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843	송혜교부터 임지연까지 꽃밭에 있는 박성훈 '더 글로리' 멤버들과 인증샷 공개 "내 친구들" [1]	메디먼트뉴스	23.01.03	156	0
2842	차태현 정용화, 뇌과학 코믹수사극 '두뇌공조'에서 악연으로 얽힌 첫 만남과 공조 수사 시작	메디먼트뉴스	23.01.03	85	0
2841	'♥이승기와 열애' 이다인, 멋진 자연 풍광 속 새해 인사 "해피 뉴 이어"	메디먼트뉴스	23.01.03	213	0
2840	김재중 박서준, 둘이 친했어? 일본에서 만난 두 훈남의 투샷 눈길	메디먼트뉴스	23.01.03	118	0
2839	블랙핑크 지수, 회색 비니에 안경을 착용하고 보이시한 매력 발산...런던에서의 브이로그 예고	메디먼트뉴스	23.01.03	227	1
2838	레드벨벳 아이린, 쇄골 드러난 마른 몸매 자랑하며 셀카 공개	메디먼트뉴스	23.01.03	195	0
2837	나는 솔로 10기 영숙, 다이어트 결심 "외모 지적 악플 보고 급 심란...괜히 봤어...올해 다욧 -5kg"	메디먼트뉴스	23.01.03	196	0
2836	[스타&헬스] 이영지, '쇼미11'경연에서 무리했나? A형 독감 걸려 "평범한 감기인 줄 알았는데 A형 독감"	메디먼트뉴스	23.01.03	81	0
2835	박수홍, 수면마취 상태 대장내시경 중 무의식 중 "감사합니다"...아내 ♥김다예 깜놀~	메디먼트뉴스	23.01.03	145	0
2834	모태범♥임사랑 결혼 준비? "꽃 피는 봄에 결혼하고 싶다. 그래서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유명한가"	메디먼트뉴스	23.01.03	103	0
2833	장동민, 새벽에 집으로 지인들 초대? "♥아내가 술상 차리는 걸 원했고 집으로 초대한다" 해명	메디먼트뉴스	23.01.03	76	0
2832	아유미 시댁 공개, 방산시장 큰손 시아버지 ''골때녀' 시청 "베스트 골키퍼다" 칭찬	메디먼트뉴스	23.01.03	107	0
2831	이효리, 남편 ♥이상순과 서울 데이트 중 입술에 뽀뽀 "아무 감흥이 없다. 내 팔에 키스하는 기분이다"	메디먼트뉴스	23.01.03	81	0
2830	박수홍 아내 김다예, 풋풋했던 대학 시절 추억 "추억, 벌써 4년 전"	메디먼트뉴스	23.01.03	152	0
2829	이종석♥아이유 열애, 송강호 강동원은 알고 있었다? 영화 홍보 당시 "아이유는 우리랑은 안 놀아준다" [23]	메디먼트뉴스	23.01.03	4947	7
2828	'24세 연하 아내' 최성국, 결혼식 당일 "2번, 3번 장가가는 분들 대단하다 어떻게 하지?" 속마음 고백 [2]	메디먼트뉴스	23.01.03	305	0
2827	서하얀, 남편 ♥임창정 주사 폭로..."임창정씨 주사는 없죠?"질문에 "화장실 들어가서 잔다" 밝혀	메디먼트뉴스	23.01.03	263	1
2826	박수홍, 아내 ♥김다예 위해 노래 '이 맘 다해' 작사작곡..."내 삶을 바꿔준. 그대를 사랑해. 이 맘 다해~"	메디먼트뉴스	23.01.02	184	2
2825	응답없는 신원호 감독, '응답하라 2002' 제작이 어려운 이유 밝혀 "월드컵에 대한 저작권을 풀기 힘들어" [25]	메디먼트뉴스	23.01.02	3566	3
2824	아이브 안유진 리즈 이서 코로나19 확진...이서, 참석 예정이던 졸업식 불참	메디먼트뉴스	23.01.02	264	0
2823	태양, 컴백하나? YG떠나 옮긴 녹음실에서 "2023"문구와 함께 작업 모습 인증	메디먼트뉴스	23.01.02	240	0
2822	박수홍♥김다예, 결혼식과 청첩장 준비 과정 공개...깜짝 놀랄 비하인드 스토리? 궁금증 UP	메디먼트뉴스	23.01.02	167	1
2821	한소희, '기내에선 뭐 하세요?'질문에 "기내식 필요 없으니까 라면만 주세요 하고 바로 잠"	메디먼트뉴스	23.01.02	376	0
2820	송혜교X김은숙 '더 글로리', K복수극 입소문 타고 넷플릭스 글로벌 5위 등극	메디먼트뉴스	23.01.02	125	0
2819	배용준♥박수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두 남매와 귀국 후 연말 보낸 뒤 다시 하와이로 떠나	메디먼트뉴스	23.01.02	253	0
2818	'프로포폴 투약' 휘성, 자숙 중 근황 공개...20주년 팬미팅 콘서트 열고 팬들과 소통 [2]	메디먼트뉴스	23.01.02	357	3
2817	전현무, tvN 신개념 퀴즈 토크 '내친나똑' MC 발탁...조세호 코드쿤스트 김동현 출연 확정	메디먼트뉴스	23.01.02	119	0
2816	지수 솔로 데뷔, YG측 "블랙핑크 지수 현재 솔로 앨범 녹음 박차...곧 좋은 소식 들고 찾아뵐 것" [41]	메디먼트뉴스	23.01.02	3631	24
2815	나는 솔로 11기 영식 영수 순자 옥순 연말파티, "2022년의 마지막을 함께한 나는솔로11기"	메디먼트뉴스	23.01.02	188	0
2814	'흡연 논란' 권민아, SNS 통해 또다시 흡연 모습 공개 "오늘도 재밌었다" [118]	메디먼트뉴스	23.01.02	16920	10
2813	김수민, 출산 후유증 공유 "제왕절개 후 이튿날부터 두통이 심해져...셋째 날 밥 못 먹을 정도로 후유증 심해" [5]	메디먼트뉴스	23.01.02	205	0
2812	'삭발' 이승기, 주지스님 역할 '대가족' 벌써부터 관심 UP...'변호인'과 '강철비' 양우석 감독이 맡아 [2]	메디먼트뉴스	23.01.02	264	0
2811	박수홍, 스트레스로 인한 잦은 혈변...아내 ♥김다예 "응급실 다녀온 뒤 2주 정도 매일 남편 대변 확인"	메디먼트뉴스	23.01.02	265	0
2810	'성매매 벌금형' 지나, 2년 만에 근황 공개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다" [113]	메디먼트뉴스	23.01.02	11959	12
2809	배용준♥박수진 부부, 귀국? 지난해 5월 하와이로 떠난 후 6개월 만에 한국에서 새해 맞아 [3]	메디먼트뉴스	23.01.02	300	0
2808	지석진, 유재석에 은퇴 권유? "대상 20개 채우고 내년에 은퇴 딱 하면 되겠다" 폭탄 발언 [39]	메디먼트뉴스	23.01.02	5461	16
2807	박규리, "머릿속에 천둥 번개가 치는 듯한 극심한 두통과 시야 장애" 뇌출혈 후유증 고백...극복 비법은? [1]	메디먼트뉴스	23.01.02	310	0
2806	'♥이종석' 아이유, 연애는 화끈하게 기부는 따뜻하게...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	메디먼트뉴스	23.01.02	266	4
2805	삼진제약 '2023 계묘년' 질적 성장 통한 내실 강화 다짐	메디먼트뉴스	23.01.02	89	0
2804	대웅제약 "혁신 신약 플랫폼 강화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자리매김할 것"	메디먼트뉴스	23.01.02	69	0
2803	'팔방미남' 임영웅, 군복입고 아이브 'After Like' 커버 댄스...공개 18시간 만에 28만 뷰 돌파 [42]	메디먼트뉴스	23.01.02	5638	40
2802	'♥소이현' 인교진, 두 딸 질투에 고민 "하은, 소은이가 질투가 엄청나다...하루하루가 살얼음판"	메디먼트뉴스	23.01.02	167	1
2801	김나영, 크리스마스 맞아 두 아들에게 선물...'눈치백단' 신우 "이거 산타 할아버지가 준 거 아니네" [1]	메디먼트뉴스	23.01.02	155	0
2800	지드래곤 앨범 준비 등 근황 공개, "2023년에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찾아 뵐 계획이다"	메디먼트뉴스	23.01.02	242	0
2799	송혜교 더글로리, 공개 이틀 만에 글로벌순위 5위...한국 비롯 10개 지역에서 1위	메디먼트뉴스	23.01.02	136	2
2798	브라이언, '여사친' 황보와 핑크빛 데이트? 신년맞이 운세 보러가 "우리 두 사람의 궁합을 봐달라" [2]	메디먼트뉴스	23.01.02	347	1
2797	2022년 가장 큰 충격을 안겨준 스타는? 1위 손예진, 2위 박민영, 3위 이승기 순	메디먼트뉴스	23.01.02	111	0
2796	황보라, 박나래와의 우정 과시 "브라이덜 샤워 기획 다 짜서 비용부터 모든 걸 다 해줬다"	메디먼트뉴스	23.01.02	118	0
2795	'난임 고백' 이효리, 20살로 돌아간다면? 질문에 "연예인 안 했을 것...2세 낳아 평범하게 살고 싶어" [122]	메디먼트뉴스	23.01.02	5795	6
2794	이지훈♥아야네, 18명 대가족과 함께 신년 선물교환 "누가 최고의 선물을 받을 것인가 두둥"	메디먼트뉴스	23.01.02	162	0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메디먼트뉴스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메디먼트뉴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효리X김태호 '캐나다 체크인', 첫방 전 일문일답 공개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나는 솔로]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