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 목소리가 탁하고 음색이 갑갑 가창력 부족
+ 이찬원에 이어 편스토랑 예능 활용 행보. 이찬원이 똘똘하고 수더분한 막내아들 내지 손주 이미지와 편스토랑의 결합을 통해 막대한 이득과 효과를 얻은 것에 비해, 장민호의 단정한 신사이미지와 편스토랑의 결합효과가 아주 커보이지는 않으나 긍정적인 효과 내지 의외성이 엿보이기는 함.
예능 활용은 잘 이용하면 강력한 무기와 장악력을 갖게되고, 잘못하면 말실수 등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연륜에서 나오는 신중함 조심성이 보임.

이찬원 - 진또배기 이노래 외에 다른 풍이나나 분위기의 다양한 노래를 소화할 능력 없어보임. 감성 표현 잘 안됨.
+ 방송국, 채널, 장르를 가리지않고 빠르고 민감하게 예능 활용을 잘함. (특히 편스토랑의 최대 수혜자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kbs 편스토랑도 이찬원효과로 이익과 긍정적인 효과를 얻어 서로 윈윈함. 편스토랑 외에 매우 많은 예능프로그램을 활용함.)
++ 세대나 분야를 가리지않고 (연예계, 스포츠계,외식업계 등) 인기와 인지도, 장악력을 가진 선배,스타를 자신의 인적 커넥션(네트워크)으로 흡수시키려는 모습이 두드러짐. 영악하고 머리가 좋은편이라고 보여짐.


정동원 박경희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라는 노래를 연주하는 걸 들었을 때는 가창력이 없어보이지는 않음. 연기자를 하려고 과욕 부리지 말길 ㅋㅋ
나이 어리고 앞날이 긴 걸로 보면 악기와 작곡을 배워서 좋은 곡을 만들 능력을 갖추면 좋을듯. 근데 공부를 좋아하거나 끈기가 있어보이지는 않음 ㅇㅇ
작곡능력이 중요한 게 어린나이에 가창력이 있다한들 좋은 명곡 운이 없으면 오래지않아 사라질 것임.

김희재 - 남성적인 매력이.. 없음
반대로 여성적인 간드러짐에 특화됨. 하늘 하늘 여자같음.
특이함. 공연관련 소송 등 잡음 있음.


영탁 - 가창력도 없지않고 음색도 나름 시원시원함.
찐이야,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두곡을 갖고 있다는 건
아주 좋은 운이었고 강점임. 이외의 다른 다양한 감성으로 새로운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관건.
* 최신곡은 애매해서 트로트가수로서의 정체성을 제대로 챙기는 걸 매우 방해함. 이도저도 아닌 느낌.
막걸리, 음원 사재기, 친족(모친) 등 논란 이슈 많음

임영웅 - 기부 포함 좋은일 많이 하는 느낌. 그리고 좋은일 했다는 게 널리 매번 잘 알려지고 그로써 홍보도 많이 됨. 좋은일 한 거니까 좋게 생각되는 편.
음색도 갑갑함이나 탁함없어 방해요소 없고 트로트 장르 아니어도 감성을 내는데 강력한 힘을 갖추어 슬프거나 애절하거나 쓸쓸하거나 그립거나 다양한 감성을 적절한 완급으로 표출하는 능력이 매우 강함.작곡능력을 향상시켜 날개를 달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장점이 많지만 매우 은둔 동떨어짐 거리두기 작전, 신성시하며 인간적 대중적 느낌이 극소해져 미트 초반의 강력한 대중적 즐거움을 주는 느낌은 거의 없어짐.
이것은 글쓴 내가 단적인 예로 나훈아도 은퇴직전의 대중보다는 고집과 자아가 강해지고 자신을 스스로 격상시키려는 고집강한 나훈아보다, 자유롭고 생기있고 대중적이고 인간적인 젊은 시절의 나훈아를 좋아하는 개인 취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음.
같은 맥락에서 미트 초중말까지의 대중적이고 생생하고 지근거리에 있는 밀접한 대중가수 느낌이던 임영웅은 상당히 호감이었으나 지금의 임영웅은 그의 팬클럽안에서 강하게 빨릴 수 있는, 그 외의 대중쪽으로는 현시점 특별히 트로트를 부른 느낌이 희박한 내부가 보이지않는 은폐 엄폐된 높은 성안에 모습을 감추고 사는 느낌.
현재 시점에서 대중에게로 다가오는 느낌이나 매력이 매우 안보임.


김호중 - 충격. 불신. 기대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