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 삼촌컴퓨터 명절날가서 처음접한 스타 크아 그 이후 엄마가 컴퓨터사줌 초2 메탈슬러그 마트앞 동물철권2데몬프론트 이거때매 합기도 관장님이 나 재능있댔는데 초3때 그만두고 게임의길로빠짐 총게임 뭐 더없을까하다가 초6때부터 천원에1시간에 탑씨라는탄산음료수한컵 서비스주는 피시방에서 서든 몽키가든 칼전 무지성웨어하우스 개구난사 중딩때 카스출시 그당시 m249라는총이 100발로 가장 총알이많았음 학원친구들이랑 아무데나 방 들가서 데저트맵에서 체력2천따리 좀비 잡는재미로보냄 그러다가 중3때 귀혼이라는 rpg에 맛들림 주변에서 rpg는 메이플이지하는 박쥐새끼들 내신때문에 접고 난 고딩까지 귀혼162렙까지 키우고 귀혼돈도 100억까지모음 지금 메이플로치면 260에 300억정도 모은거 그러다가 1년 영혼갈아넣은 내 귀혼템이 시세가 10만원도안하는거보고 씨발 나 뭐한거지 현타와서 접고 던파의길로빠짐 레인져로 시작해서 60렙 만렙이던 시절에 엄크감수하고 새벽1시반까지 몰컴해서 피로도 100인거 다 쓰려고 48렙찍고 ㅈㄹ하던 시절생각하면 나는 ㅂㅅ이였다 재밌으면 고2부터 지금까지 스토리도 적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