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5 뉴비인데 그냥 앞길이 존나 막막함.

절구 전각도 사고 3333도 맞추고 하는데 대체 이걸 왜키우는지 모르겠다.

겜은 쩔이 없으면 할 수가 없고, 대체 왜 아르고스같은 던전들을 입장레벨과 깰 수 있는 레벨을 다르게 해놓은지모르겠네. 벨가누스도 그렇고

게다가 이 겜은 쩔러가 갑임. 난 살다살다 경매미참 이런 애미가 없는 룰은 처음봄. 이새끼들은 쩔값도 받아쳐먹고 나오는 템도 다쳐먹으려고 하는데 씨발 이게 뭐임 대체?

근데 쩔러가 갑인 것보다 더 좆같은건 딜러 미만 잡이라는거임.

바드는 씨발 키워봤자 레이드, 도가토, 도비스 이런 데에서나 환영받지 그 외의 컨텐츠는 걍 개버러지새끼임

뭐 이딴 캐릭을 1티어니 뭐니하면서 키우라고 하냐

품앗이도 못해 쩔도 못해서 골드수급 못하니까 생으로 골드 쳐박아야해

골드 생으로 쳐박으려면 부캐 배럭돌려야하는데 품앗이도 못해서 쩔값은 쩔값대로 또 다쳐내야함 ㅋㅋ 

최종컨텐츠에서 환영받고 파티 잘구해지는건맞는데 그건 그냥 정신적인 딸딸이일뿐이지 실질적인 이득은 개좆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