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마스터는 엘리멘탈 건틀릿을 쓰는 근거리딜러

각인 보석 트포 등 셋팅에 대해 세분하진 않겠음 너무길어지니까

장점 1. 쉽게 플레이하려고하면 엄청 쉽게 할수있음. ㅈ같이 해도 딜 ㅍㅌㅊ

2. 시너지 너프를 받았지만 아직도 인식이 하늘을 찔러서 파티 잘받아줌

실제로 특정 조합에서는 서폿빼고 최상급 시너지를 가짐

3. 전형적인 누커. 로아같은 액션류 게임에서 패턴 숙련시 엄청난 메리트

4. 선후딜이 없는 최상급 스페이스(회피기) 거리가 짧은게 유일한 흠

5. 타격감 ㅅㅌㅊ 존나재밌음

단점 1. 내연을 맞춰야 딜이 상위권인데 케릭 난이도가 급격하게 어려워지고 기도해야됨

어려워진다는 표현은 정확하진 않음 운빨이 쫌큼 패턴에 따라 빡고수도 확정적으로 못맞추는경우가 생김

2. 자버프를 넣고 주력 딜스킬이 2~3개를 꽃는 누커인게 비숙련시 단점으로도 작용함.

자버프를 일단 돌리면 스킬 하나 못맞출때의 리스크가 엄청나서 dps 떡락

3. 로아 전 직업중 리치가 제일 짧음. 보스에 딱 붙어있어야됨

4. 로아 전 직업중 특화 효율이 제일 낮음. 케릭포텐셜 ㅆㅎㅌㅊ

5. 무력 개쓰레기

결론 : 존나 재밌고 성능좋은 케릭. 왜 인구수가 없는진 모르겠으나 고민중인애들 후회는 안할테니 꼭 키우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