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집주인한테 문자

2차 집주인한테 전화

3차 그냥 내려가서 문 발로 차고 나오라고 욕함 + 그 집 앞에서 집주인한테 바로 전화 걸어서 이 미친새끼 바뀌는게 없는데

계속 이렇게 둘꺼냐고 고아 새끼 왜 들여놨냐고 새벽 5시에 내가 왜 피해 봐야 되냐고 존나 큰 소리로 따짐

아랫집 게이같은 새끼 존나 시끄럽게 술쳐먹다가 갑자기 집에 아무도 없는척 하면서 문 안열어줌

키도 190 넘었는데 씹 쫄보 새끼인듯

본인 180임

4차 집에서 2주일동안 쾅쾅거리면서 30분 간격으로 뛰어줌 새벽 2시 넘어서 

그 뒤로 1년 동안 죽닥치고 살더라 ㅇㅇ

지금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데

아랫집에 애미 뒤진 틀딱 새끼 하나가 새벽에 계집년 하나 어떻게 못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싸우더라

존나 드르럭 거리고 서로 욕하고

처음엔 참았는데 몇 달 동안 그러니까 씨발 존나 빡쳐서 걍 망치 하나 들고 내려가려는데

어머니가 발견하고 제지함

가족 때문에 씨발 어떻게 하지도 못하겠고 좆같다

그냥 목 메달고 5분만 참아보는게 어떨까요 하고 정중하게 포스트잇이라도 붙여볼까 생각중이다 

애미 뒤진 인생들 때문에 피해 받는다 생각하니까

살인 나는 이유를 알겠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