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금 받고 버스를 돌렸다.

-> 승객이 ok했으면 그만 어떤 버스든 택시를 타던 타는 건 승객마음 왈가왈부 할 필요 없다고 봄

뇌속 등으로 리트가 많이 난다.

-> 이부분도 승객들이 불만이 없거나 합의가 됐다면 상관없다고 봄. 서울에서 부산까지 뒤집어져서 가든 버스가 헤엄쳐서 가든 도착하는 승객들 마음

타고 있는 승객에게 뭐라고 한다.(아 좀 가만히 계시라구요 그냥 있는게 도와주는 거에요)

-> 움직이고 말고는 승객의지 이건 본인이 사전에 공지를 하던(움직이지 말고 허수아비처럼 계셔주세요) 

리트난 시점에서 (움직이면 못 깰것 같네요 가만히 계셔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음

자기 실력에 확신이 있다면 손님에게 침착하게 설명하고 리트하면 되는데 본인도 못깰 것 같은 필이 오니까 조급해진 거임(맞아보니까 조낸 아프고 앞도 껌해지고 패턴도 모르겠음)

-> 이걸 손님탓으로 돌리는 거니까 보는 사람들이 얼탱이가 없는거임(이것은 샤리네 본인도 뭐라고 못할 꺼임 까고 싶으면 이걸 까길...)

가족이나 선넘는 도발은 하지말자 나도 보고서 버스를 저런식으로 운영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리 먹잇감 발견했어도 사람의 도리는 지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