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

니아가 침대에서 상반신 레이스만 걸치고 후배위 자세 하고 있는데

어린외모와는 다른 드넓은 태평양 골반의 엉덩이를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으니 존나꼴림 ㅋㅋ

니아는 근데 부끄러워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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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엉덩이와 튼실한 허벅지 사이 사타구니엔 덜여문 핑크빛 보지가 먹음직스럽게 반질반질 빛남

존슨을 그대로 쑥밀어넣으니 따뜻한 주름살이 휘감겨오는데 미칠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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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몇번 피스톤질하니 슬슬 아퍼하던 신음소리가 흥분으로 변하고 

나도 과도하게 흥분해서 금빛 트윈테일머리 손잡이로 잡고 미친듯이 찰싹찰싹 소리나게 개쎄게 박음 ㅋㅋ

쌀거같아서 니아의 튼실한 허벅지 잡고 보지에 파푸니카의 미래 잔뜩 주입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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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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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 까다가 분위기 묘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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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면서 가슴 주무르는데 말랑말랑 하면서도 무게감이 장난아님 ㅋㅋ

그대로 팬티 재끼려는데 나기누님이 침대로 가자고 귀에다 작게속삭임 시발 ㅋㅋ 나기누님 아닌척하면서 발정나서 얼굴 이미 개빨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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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서 눕히고 말끔히 정돈된 분홍보지 빨아보니 이미 홍수나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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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해준다고 하면서 나 눕히고 올라타는데 난 누운채로 누님은 나한테 숙인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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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론 왼쪽가슴빨고 오른손으론 오른쪽가슴잡고 주물주물 하는동안 나기누님 약간어색한 허리놀림 들썩들썩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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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가슴이 주는 풍만함과 하반신의 뜨뜻함에 미칠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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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

나 꼴려서 텐트 칠때마다

'도와줄게..' 이러면서 말없이 바지 살짝내리고

말없이 정성스레 빨아주는데

귀두부터 몸통 부랄까지 따뜻하고 말랑한 혀로

구석구석 빗자루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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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혀에 고추올리고 앙다물더니 앞뒤로 왔다갔다 시작함 ㅋㅋ

​당황하다가도 살짝 붉은 입술과 분홍빛 혀에 내고추 들락날락 하는거 보니 존나야해서 발동걸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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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려서 '뒤돌아봐 넣을거니까' 하고 명령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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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응...' 하면서 바지 옆에다 벗어두고 팬티 살짝 내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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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만족하면 안되니까 엉덩이에 코박고 보지 핥아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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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라치게 놀라서 움찔 하더니 이내 가만히 눈감고 상기된얼굴로 편하게 빨라고 엉덩이 더 내밀어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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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있지만 혀 움직일때마다 작게 신음소리내는데 정신나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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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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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근육에서 눈을못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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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옷이 물에 젖어서 갈아입을옷 가져오더니 안보는척 하면서 곁눈질로 존나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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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서 공부만 하다보니 쌓여서 맨날 혼자 볼펜으로 클리 존나 문지르는 욕구불만인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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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 집에들이고 벗은몸보니 몸도 뜨거워지고 얼굴도 상기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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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 운동많이 했다? 함 만져볼래?' 도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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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놀라면서 '아 아 아니에요' 이러면서 거절하는데 몇번 더 괜찮다고 구슬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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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한다는 핑계로 손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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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서 점점 올라가더니 어느새 가슴팍에 손바닥 올라가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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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 죄송해요 하고 손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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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각이다 싶어서 온갖 미사여구 동원해서 너 좋다고 어필하니까 슬슬 눈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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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분위기잡고 키스하면서 작은가슴 주무르는데 꼭지 돌려주니 신음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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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눕히고 새하얀 목덜미 핥아주니까 처음느껴보는 흥분에 환장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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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애무하다가 털없는 보지에 고추넣어주니 내목에 팔걸치고 교태존나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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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루

술먹고 튕기는척 앵기길래 자경단에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