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파편 주머니는 제외함

시간이 넘치고 로아만 한다 : 배럭전부 1325 아이라눈 노말 + 태칼성 (본계는 카슈 카드먹으러가라)

3~5일 한다 : 태칼성카 (960-1302)

1~2일 한다 : 카슈만 

1325 아이라눈 함부로 가지마라. 원3에 매칭해도 깰 수 있긴 한데 하다가 팟 터지는 건 기본이고 힘들고 오래 걸리고

팀원들이 거의 다 깨주는 거라 많이 좀 미안하다. 쌀먹하던 캐릭들 세팅이 안 되어 있어서 힘들고 뭔가 깨도 현타가 온다.

(세토나 키케라 패턴은 어렵지 않다. 문제는 피로도다.)

진짜 나중에 강선이가 오레하를 낙원 수준으로 쫙 떨굴 일이 생기면 가던지 해라

(어차피 앞으로도 2티 구간은 이대로 유지일거고, 1325까지는 100퍼 강화니까 서두를게 없다)

태칼카는 솔직히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다돌아도 500골은 진짜.. 이건 받으면서 현타 온다. 기분이 더러움)

그래도 가고 싶으면 태칼 정도는 가라. (그런데 이제 다 3종이라 2종 팟 찾기는 더 힘들어질 것. 팟 찾고 들어가고 하는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리고 괴롭다)

진짜 성역은 고민해봐야된다.

성역은 각인이나 세팅이 좀 갖춰야지 녹이는데 태칼만 하던 놈들이 원3, 1300으로 다수 껴봤자 달라질 게 없다. 매우 피곤하다.

(걔들이 앞으로 배럭에 각인을 껴줄 일도 없을 것 같고)

이전 카슈낙원은 효율 ㅆㅅㅌㅊ라 했지만 지금 아이라눈까지 갔다 오고 난 뒤 앞으로 나머지는 카슈만 돌리고 끌 거라고 마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