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55주차 2주차 어제는 오레하 하드 파티를 못구해서 못갔다...

저번주에는 55로도 하드 무난히 깻는데 왜 대체 파티도 안받아주고 방을 파도 안오는걸까...

그래서 빡쳐서 만골로 5렙업하고 1360을 찍었당!! 방을파고 10분정도기다리니

1370대 중반따리 데모닉 디트 성기사가 오셧다!! 근데 아이라 1넴 포효에서 계속 인파 디트가 죽는다,..3연속으로

나는 분명 트라이팟이라고 안써놓고 모집햇는데 롤 처럼 욕짓거리 나오는거 참고 1시간동안 설명해주면서 깻당

분명히 나는 안죽고 계속딜햇는데 블레이드라그런가 72렙 디트형이 35퍼딜을 먹었다 현타가온당

프라바사를 갓는데 성기사가 자꾸 알비온앞에서 찌르기하면서 나대다가 포션 다빨고 기믹도 보기전에 죽었당

1시간 정도 성기사가 별자리보기도전에 죽는다...커족이라 참앗다 디트형이랑 데모닉형한테 귓말로 중단하고 새로파자고 할려는데 카마인섭분들이라

귓말도 안 쳐진다..아마 나랑 같은 생각을 하겠지?

1시간 반 정도 지났을까?? 별자리까지 전원생존에 3페에 돌입했따!!!! 성기사형은 역시 날뛰는 알비온에 바로죽고 데모닉형도 첫 3페에 흥분했는지 

얼마 지나지않아 죽었다... 디트형이랑 나랑 똥꼬쇼하다가 겨우 깼당 근데 디트형 딜이 49퍼가 나왔다 현타가 제대로왔다..

분명히 나도 딜 줫나넣은거같은데...롤 다이아원딜런데 맨날죽던 디트형이 어케 50퍼를 넣었지...

경매장에 2천골에 전설못걸이가 떳당 다들 눈치보다가 2천골에 먹었다

방어구 승급서가 떳는데 1000골에서 꺠작 놀길래 2천골로 바로 올렷더니 내가 먹었다..원래 액수만 높힐려고햇는데 손해 본 기분이다

근데 디트형이 5천골까지 갈랬는데 양보했다고 채팅으로 말해줘서 미안했다.. 드랍으로 황혼모자가 떠서 2500골에 팔았다.

저번주에 남은 하드 재료랑 이번 재료랑 해서 장갑이랑 하의를 만들었다.

장갑 품질이 87이 나왔당 하의도 84가 나왔당 헐레벌떡 밀봉을 사서 경매장에 올렸당 

보라색 귀걸이랑 반지 목걸이가 나왔는데 옵션이 똥이다.. 목걸이 치특나와서 두근두근하면서 봤는데 기습의 대가에 위기모면이 2이다..팔릴지도 모르겟다

우편으로 아까샀던 전설귀걸이를 봤당 띠용! 오졋다 9만골에 시작가 5만에 올렸당

너무 기부니가 조아서 파푸니카 경치구경만 한시간 한 거 같당 ㅎㅎ

더보기 국룰으로 받은 수호석으로 장갑14강 도전했다 띠용 1트에갔당

너무 운이 좋은 하루였다 매일이이랬으면 조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