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벌 중나새끼 출세했누 ㅋㅋㅋ 5티어에 가있네

이유는 모르겠지만 500렙 언저리었던 내가 407렙이 되어있다..

알고보니 악세에 렙이 날아간듯 하다..

그리고 돌 저거 ㅅㅂ 전설 돌 개 이쁘게 작한거 있었는데 어디가고 저딴거 주냐

개시부럴 게임

머해야할지 몰라서

이시간까지 둘러보다가

내 레벨에 1티어 레이드 밖에 못가길래

이 시발 100레벨 어디갔냐고 506이었나 그랬는데

암튼 그래서

만만한 빙레기 쉑 조지고 왔다

베투는 애초에 더러워서 하기가 싫었어..

말새끼 개이쁘누 ㅋㅋ

탈것도 이것저것 존나 추가 됐을건데 난 아직도 구아방 같은거나 타고 다닌다..

슬슬 질려서 끄기전에

수많은 능지상승자들의 무덤에서 끄기로 했다.

간만에 오니까 진짜 확실히 느낀건

괜히 뭐해야 할지 모르니까 전처럼 템렙 올린다고 아득바득 할 필요가 없으니까

여유가 생기니까 못해본 모코코도 마저 캐보고

섬마도 따면서

이래저래 힐링 받으면서 하는듯

복귀각은 씨게 잡히고 있어서

이번 점핑주는걸로 대도시로 가볼까 고민중인데

원래꺼 그대로 키우는게 났냐 아니면 새로 키울까

암튼 아직도 재밋긴 하다 게임이..

왜접었나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