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헌은 유리대포 컨셉에 맞게 몸은 냅두고 딜을 올려서 빡컨으로 캐리하는 방향으로 밸패해야한다"

응 니기미 개좆까는 소리 ㅇㅇ

데헌은 탄생부터 현재까지 컨셉이 '유리대포' 였던적이 단 한번조차 없음.

그냥 인식, 여론등의 후천적 요인으로 느그들이 그렇게 느그들 맘대로 정해버렸고, 이 왜곡과 억지에 반성은 커녕 그대로 쭉 밀어버리고 있을 뿐이지ㅇㅇ

데헌은 트레일러 영상의 소개와 공홈 설명에서부터 그러하듯이

근본 컨셉이 '어떠한 상황에서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근중장 다재다능 포지션 딜러' 임

이는 로스트아크에서 유사한 역할과 포지션을 하고있는 기공사, 또는 데모닉과 비슷한데,

데헌의 체방은 '약한것'이 아니라 '비정상'임.

데헌은 딜을 어쩌고 시너지를 어쩌고 다른 요소들과 체방을 저울질 할게 아니라, 그냥 당연하게

고려할 필요도 없이 저 두 캐릭들과 비슷한 체방으로 일단 그냥 만들어놓는것이 마땅하고 당연한 순서임.

체방이 약한대신 딜이 어쩌고~ 기동성이 어쩌고~, 개지랄 싸질러 까는 소리는 진짜 스스로 인간미달 븅신새끼라고 자랑하는 짓거리임 

거기에 현재의 상태가 된 이유가 샷건 똥꼬딜이 그나마 유사1분 하려고 하고, 핸드건의 범위와 딜, 라이플의 딜 상태가 구제불능 쌉구데기 이기 때문에

데헌은 다른 선택지 없이 그냥 샷거너가 되버린 거임.

이는 또 데헌이 체방 뿐만 아니라 아덴, 특화, 시너지, 타격판정, 마나소모, 쿨다운, 스포지급, 버그, 등등 다른 문제점들 때문에

내구성도 병신인데 샷건 고집하는 리스키한 운영이 확립화 되버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