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제가 되는게 뭐냐면

1385 벨가누스를 잡는데 전설아바타를 안끼면 공컷이 안되서 딜이 제대로 안박힌다는게 밝혀져서 이슈가 된건데

애초에 이런 문제가 생긴 이유는 파푸니카 태양단계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임.

이벤트미션에 분명 태양단계가 있으니 나온다는건 맞는데, 아마 여기서 전설악세를 뿌리는게 기정사실인데,

전설악세로 다 맞추고 벨가 가면 문제가 없음.

근데 지금 구조적으로 전설악세 파밍이 현금술로 박치기 한다고해도 물량이 없어서 안되기 때문에 

선발대 사장님들이 전설아바타를 끼고 공컷을 억지로 맞추고 있는거임.

근데 벨가누스 이전을 보면

장애인새1끼가 아닌이상 공컷에 걸릴 이유가 1도 없음.

병신새끼처럼 티어1~2단계 끼고 흑요호 오는거 아니면 딜 다 제대로 들어감 매칭팟 가도 10분이면 떡침

파푸니카 전 페이튼 카오스 던전까지는 유물악세까지 파밍이 다 되기 때문에 공컷에 걸릴일이 없다~

님들이 벨가를 갈 때 쯤엔 3티어 전설악세 파밍이 쉬워질꺼기 때문에 문제는 없고,

이걸 그냥 시즌1 적응도랑 비슷하게 보면 되는건데, 이렇게 서순이 안맞게 만들어놓은 로스트아크 문제가 맞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