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나오는 게임마다 대박 못치고 다 중박이나 치고있고 랜덤박스는 이제 블리자드랑 땔래야 땔수없는 관계인 수준
그나마 나은게 섭종 안하고 끝까지 운영한다 정도?
그런데 그 비결도 업데이트가 조오온~~~~~~~~~~~~~~~~나게 느려서 가능한거임
우리나라에서 다 반짝했다 망하는데 왜냐 없데이트가 기본 한달은 넘기는경우가 허다해서 그런거

뭐 ea는 우리나라 3n 다합쳐야 명함이나 내밀정도의 돈에 미친놈들인건 알거고

유비소프트는 뭐 과금적 운영은 좋은데 기본적인 서버가 개 병신이라 게임을 못하게 만드는건 기본에 게임들 자체가 전부 한달 못넘기는 조루 컨텐츠 게임뿐

유명 온라인게임을 출시하는 해외 회사들중에 제대로된 회사는 이미 없어짐 패키지게임에도 랜덤박스를 넣어서 과금을 유도하는게 대세가 된 상황

텐센트도 있긴한데 얘네들은 중국 마인드라 돈 지르면 돈 지른 취급해주는게 중국정서라서 많이 지르면 그 만큼 강해지는게 당연한것이 뿌리에 박혀있음

한국쪽? 뭐 말할필요가 있나

넷마블 모바일로 아예 사업을 옮겨서 pc온라인쪽에는 관심도 없는애들

넥슨 코묻은 돈 뺏는 거에는 도가 튼 애들
전세계에서 최초로 부분유료화라는 과금방식을 만든 아주 대~단한놈들임
그만큼 뭘 어째 하면 돈을 지르게할수있을까를 잘 알고있는 명가들 요즘엔 덴파가 너무 돈 잘 벌어서 과금요소가 줄었다는데 덴파만 그렇고 나머지는 그대로임

엔시 pc rpg계의 명가이긴한데 뭐 과금 요소로만 보면 넥슨은 애들 돈장난이면 얘네들은 사장님들, 어른의 돈 장난임 패키지 가격도 당연히 급이 다름 고작 10만원대는 당연히 질러야하는 기본 패키지 그 윗급 수십만원대 패키지도 혜자라면서 사게만들정도로 이미 교육끝났을정도
그나마 다른 위 다른 n사들보다 게임 만들려는 열정은 있음
조만간에도 새로 하나 나온다는데 두고볼 예정 아무리 과금이 지랄쇼를해도 처음에는 소과금으로 재밌게 즐길수는 있으니

스마게 업계에서는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소문이 자자함
모게임을 넥슨보다 2배는 더 불러서 퍼블리싱권을 살려했지만 넥슨에 팔았을정도로 퍼블리싱 운영 신뢰도가 떨어짐
과금쪽도 말이 많다지만 얘네게임은 어릴때 테런밖에 안해봐서 과금쪽 요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수십만원짜리 패키지가 혜자라고 느껴질 수준인가?

정말 신생 처음나온 회사가 아니고서야 회사로 까는건 무의미함
그런데 또 신생회사게임은 거들떠도 안봄 참 슬픈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