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로 점핑 받으면 아마 페이튼 스토리 쭉 밀라고 할 거임

그럼 그 가이드 안내대로만 밀어놓고 선택하면 댐 (나처럼 가는 길에 모험의 서랑 모코코랑 서브 퀘 스토리 다 읽는 짓 안하면 1~2일 안에 다 밀어짐)

1. 시간 남아도는 친구들은 배럭으로 쓰면서 이번 심연 돌을 캐거나 재련 재료를 캐거나 개엠생같이 골드 캐러 다닐 수도 있음

근데 이딴 짓은 하지 마라 겜도 개 노잼되고 존나 정공같음

2. 거인의 심장, 모험의 서, 섬의 마음, 스킬 포인트, 호감도 등 내실 파밍할 때 사용하기

나는 2번 경우로 사용하고 있음 홀리 말고 저거 전부 다 점핑 이벤트로 점핑만 해두고 안했는데

시즌2와서 내실 다지는데 넘 스트레스 받아서 궁리하다 생각한 방법임

안하는 캐릭터들을 그 내실 작업 위치에 박아두면 [베른-> 루테른 -> 페이토 -> 잠자는 섬...] 이런 식으로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음

정기선 4~8000실링 / 비프로스트 1000실(쿨타임 1~2시간)

+ 귀환의 노래 지정 까지 하면 한캐릭당 텔레포트 구역을 3곳이나 지정 가능함

이러면 실링도 아끼고 시간도 아낌 부캐 활용하기 전엔 한 틈도 안쉬고 꼬박 하루 5~6시간 들여서 내실하니까 사람이 폐인이 됨...;

지금은 저거 레이드카던 합쳐도 60분~90분 정도 안에 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