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5찍으면 파푸니카 입장해서 전부 클리어 (평균 강화 12강)

2. 파푸니카 스토리 클리어

3. 1050찍기 (평균 강화 15강)

  - 내 부캐가 무기15,장갑15인 상태로 시즌2 와서 1050찍는데 강화를 대략 60번정도 누름

  - 그러니 1005인 익스캐는 대략 80번 정도 누른다고 생각하자 

  - 1번 누르는데 수호석770(개당2골/1540골), 돌파석10(개당300/3000골), 은총12(개당160,1920골),축복6(개당500,3000골),가호2(개당500/1000골)

  - 1번 누르는데 순수 골드로 구입시  "현재 시세로" 대략 1만골이상 (융화제,강화비 뭐 이런것도 무시못하지만 대략)

  - 그런데 지금 이렇게 경매장 구매 강화비용이 비싼 이유는 사장님들이 달리고 있기 때문

  - 로아는 항상 상위 컨텐츠가 나오면 경매장or사람거래 재료값이 폭등했음

! 방법은 마리샾을 이용해서 천천히 올라가기

 - 예를 들어, 마리샵 태양의 축복 1개 70골(7크리스탈), 경매장 태양의 축복 1개 500골 = 약 7배차이

4. 파푸니카 카던 입장 파란템 1302레벨 두르기

 2번돌면 대부분 1302찍힘, 그날 못찍어도 다음날이면 찍음

5. 그 파란 1302레벨 아이템들은 강화해서 1325찍기 (평균 강화 6강)

 - 재련확률이 100%인 구간이라 추가재료는 안드는데

 - 돌파석이 상당히 비싸니 에포나 혹은 마리샾 추천

6. 1325 어비스 도전 승급 이후 진행

915부터 강화비용이 너무 후덜덜해서 뉴비들 어안이 벙벙할텐데

저정도 강화비용은 고인물들도 부캐키우기에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수준임

그런데 시즌2 템레벨 1050이라는 수치는 시즌1 템레벨 1265와 마찬가지인데 이정도면 

시즌1때 상당히 투자해야 찍히는 레벨이었음 (세기말에 재료값폭락했을 때 찍은 경우 제외하고)

사장님들이 지금 빨리 달리려고 재료들이 비싸니 경매장에서 사는건 뉴비사장님들 제외하고는 하지말고

거래가능한건 경매장에 사장님들께 팔고 

그 골드로 크리스탈을 구입 마리샵을 이용해서 구매하는게 현명한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