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로아는 무료겜수준이고, 골드수급이나 재료수급이 잘 되는 겜임.

근데  오베 초 로아는 이해못할 수준의 완전 무료 개백수겜이었음.  

물론 회사 수익성이 걱정될 수준으로 과금이 없는 덕분에 오픈 빨인거 감안해도 점유율 14%도 찍었음.

머 어차피 PC RPG는 모바일 RPG의 10분의 1도 못 벌기에
로아M 1,  2  대비 IP생산용인거 감안하면 성공적이긴 함.



지금도 욘 강화시스템 욕하거나 과금 심하단 애들은
기준이 오베 초임.

타 RPG나 모바일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거임.  그 땐 말이 안 되는 과금 시스템이었단걸.

1. 스팀겜처럼 몇 만원 구매하고 DLC구매하는 겜도 아니고

2. 정액제겜도 아니고

3. 특정 현질 기간버프효과 없인 제대로 렙업 불가능한 겜도 아니고

4. 펫가챠나 직업가챠, 스킬가챠가 있는 것도 아니고

★5. 검사처럼 골드거래가 안 되는 겜도 아니고

6. 골드, 재료 수급이 적은 겜도 아니고

  솔직히 이  정도도 그냥 PC로아는 모바일 겜 대비 IP생산용이란게 느껴질 정도임.
(작년 로아 매출 795억, 스마게RPG지출액 750억
작년 순이익 45억)

(현재 모바일 20등정도인 에픽세븐 작년매출 1600억 이상.
모바일 상위 톱 4 RPG 매출  1~2조원 이상)

현재 스마게RPG에서 로아M 외주비 작년에만 백억넘게 쓰며 개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