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시작함 

시작할때 패스권2개, 펫, 탈것 사고 일절 돈안씀 

정확히 말하면 재련하는데 무과금 ㅋㅋㅋ 갓직히 패스권이나 펫은 패키지겜 개념이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오히려 간간히 골드 팔아치운 돈 보니까 40만원 넘더라 

본캐1 배럭2 하루에 2~3시간씩 했다 

그나마도 피곤할땐 종종 패스하고 

주말엔 밀린 주간숙제하느라 좀더 하고 

강화운이 존나 좋았음 600부터 1231까지 장기백 고고12 하의에서 딱 한번봄 

특히 유물 올릴때는 6,9강 제외하고 전부 평균 3트내로 붙음 

무장 15도 둘다 2트에 붙었다

10퍼 확률보고 씹창이라고 생각했는데 누르니까 붙더라 

막 시작했을때 목표가 1200 넘기기였는데 이제 목표치 초과해서 더이상 재련 안누를거다 

쌀먹질좀 하다가 시즌2 나오기 전에 싹 접고 게임 안할거임  해도 rpg는 절대 안할듯 ㅋㅋ 

지금은 휴학하고 개백수상태로 하는거라 가능했던거같다 

암튼 오늘 마지막으로 무기15  2트에 붙어서 기분 개좋다 ㅋㅋ 솔직히 지금까지 너무 날먹으로 올린거같아서 10트는 각오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최근에 재료 너무 퍼줘가지고 더 쉽게 한거같다 

근데 강화운이 좋은대신 1월부터 지금까지 에이번 아귀스 이빌 낙빛 미궁압타 같은 드랍템은 하나도 못먹음ㅋㅋ

접기전에 하나 먹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로아하면서 가장 잘한짓은 길드 안들어간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