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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민식 삭발
- [속보] 박민식, 전격 삭발…"한동훈 배신의 정치 끝장낼 것"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93152 - 박민식 선거출정식 입장문 올라왔네 존경하는 북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1,000명의 보훈 가족과 22년의 모진 세월을 함께 걸어와 주신 동지 여러분! 저 박민식, 오늘 제 정치 생명을 건 최후의 출정을 선언합니다! 이번 싸움은 오만한 배신 정치를 끝장내고, 위선으로 가득 찬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이재명 정부를 꺾기 위한 사투입니다. 이 엄중한 전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대의의 다짐을 주민 여러분 앞에 올립니다. 잘못을 아는 자의 처절한 반성, 그리고 그 반성 위에서만 허락되는 주민들의 위대한 용서! 이것만이 우리 보수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유일한 출발점임을, 북구에서 배웠습니다. 이제 저 박민식, 두려움 없이! 흔들림 없이! 오직 전진만 하겠습니다! 제 묘비명은 '북구사람 박민식', 그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결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단일화는 없습니다. 끝까지 가서 반드시 이깁니다 오늘 출정에 앞서, 제 어머니께서 직접 제 머리를 깎아 주실 것입니다. 서른여섯에 청상과부가 되어 여섯 자식을 억척스럽게 키우시면서도 평생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으시던 91세 노모이십니다. 그런 어머니께서 오늘 제 앞에서 굵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너에게 전생에 무슨 죄와 빚이 그리도 많은 것이냐"며 탄식하시는 어머니 앞에, 저는 죄송함에 손조차 잡아드리지 못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불효자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는 결코 싸구려 동정을 구하는 쇼가 아닙니다. 91세 노모 앞에서 자식이 머리를 밀지언정, 배신과 약탈, 기생의 정치가 우리 북구에 발붙이는 일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사의 의지입니다. 그것이 곧 우리 북구를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이재명 정부에게 넘겨주지 않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북구에 느닷없이 날아와 주인 노릇을 하려는 침입자가 누구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을 구속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을 사법의 칼날 앞에 세우고, 윤석열 대통령에 등을 돌려 정권을 무너뜨린 잔인한 배신자 아닙니까? 보수 진영의 대통령 셋만 사지로 몰아넣은 것이 아닙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대통령 탓, 남 탓만 일삼으며 당과 동지들을 대패로 몰아넣은 장본입니다. 자신의 무능과 무책임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동원한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당원게시판입니다.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분노한 것은 단순히 대통령 욕 몇 줄 때문이 아닙니다. 가족들을 동원해 동료 의원과 당원들을 향해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추잡한 언사를 퍼붓는 듣도보도 못한 천박한 정치로 보수를 모욕하고 당을 사분오열로 추락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도 우리 당원과 보수 지지자들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계엄 사태에서는 또 어떻습니까? 민주당과 한패가 되어 보수가 무너질 위기 앞에서 비탄에 잠긴 당원들을 범죄자 취급하며, 본인은 구세주인 양, 우리 당을 자신의 '전리품'으로 취급했습니다. 이런 자가 어떻게 이제 와서 복당을 운운합니까? 그 자체가 우리 보수의 치욕이며, 보수를 파멸로 몰아넣는 기만입니다. 이제는 보수의 본진 부산, 우리 북구갑으로 날아와 낙동강 방어선마저 무너뜨리려 합니다 한동훈을 용납하는 그 순간, 한동훈식 보수 초토화·북구 약탈·민주당 기생의 길이 완성됩니다. 그것은 단일화가 아니라, 우리 북구를 민주당 하정우와 이재명 정부에게 고스란히 상납하는 자해 행위입니다. '한동훈으로 보수가 단일화한다'는 말은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애초에 존재할 수 없는 망상입니다. 박민식은 이 사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머리카락은 다시 자랄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눈물과 결의가 담긴 이 깎인 머리로, 저는 단 한 순간도 흐트러지지 않고 폭풍 속을 걷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이 머리로 어머니께 다시 가겠습니다. 죄송하다는 나약한 말 대신, 어머니의 눈물을 결코 헛되게 하지 않겠다고, 목숨 걸고 승리로 증명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민 여러분, 힘을 모아 주십시오! 반드시 힘을 모아 주십시오! 한동훈의 약탈과 기생의 정치를 끝장내고, 민주당 하정우와 이재명 정부를 무릎 꿇리겠습니다! 저들이 짓밟은 북구의 자존심,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오직 북구의 힘으로, 북구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북구의 아들 박민식 올림 - dc official App- 한동훈, 박민식 '배신자' 공세에 "본인 말씀하나? 가만히 좀https://naver.me/Fx2CLcID
작성자 : ㅇㅇ고정닉
19~20세기 낭만의 주식판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 오늘은 주식으로 큰돈을 벌수 있었던과거 주식판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해!미두는 옛날 한국에 있던 쌀 거래소임 쉽게 말해 쌀을 진짜 사서 창고에 쌓는 거래가 아니라, 앞으로 쌀값이 오를지 내릴지에 돈을 거는 선물거래형 투기였음 인천미두거래소에서 시작된 말로 보이며, 거래자는 미두 시세가 움직이면 그 차액을 정산했음문제는 이게 점점 정상 상품거래가 아니라 도박판처럼 변했다는 점임 처음에는 일부 조선인 고객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미두도박의 묘미가 과장 선전되면서 사람들이 뛰어들었음 1920~1930년대에는 전화로 미두거래를 주선하는 쌀클럽,미우회 같은 곳도 생겼고, 서울에만 43개소, 월평균 거래량 150만 석, 거래액 180만 원(대충 월 천억) 규모였음 당연히 선물 거래의 결과는 재산가와 지주들이 파산하고, 토지를 빼앗기거나 조선식산은행 신탁관리에 맡기는 등 패가망신자가 속출함 미국의 버킷숍 은 미두랑 비슷했음 겉으로는 주식,곡물,선물 거래소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손님이 진짜 주식이나 곡물을 사는 게 아니라 가격이 오르냐 내리냐에 돈을 거는 가짜 투자방이었음 대충 실제 기초자산 거래 없이 주식,선물에 베팅하게 한 영업장이라고 보면됨 1880년대 전신과 시세 전달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반인도 실시간 시세를 보는 느낌을 받게 됐고, 노동자,개미들이 나도 월가 입성 ㅋㅋ 하면서 들어감 그런데 딜러가 판을 쥐고 있고, 실제 자산은 없고, 레버리지까지 걸리니 손님이 장기적으로 불리했했음 사실상 뉴욕증권거래소인 척하는 사설 토토방이었고 마찬가지로 허드슨강 정모 존나함1910년 상하이의 고무주 버블은 진짜 현대 테마주랑 닮았음 당시 자동차,자전거 타이어 때문에 세계적으로 고무 수요가 폭증했고,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서양계 고무회사 주식들이 투기의 중심이 됨 상하이 고무주는 1910년 1~3월 사이 급등했다가 곧 급락했고, 상하이 증권거래소 자체가 영국인 중심으로 세워진 시장이었음 당시 투자자들은 고무면 다 좋음 ㅋㅋ 수준으로 종목 이름도 모르고 사댔고, 1910년 3월 고무주 가격은 1월 가격의 240%까지 올랐다가 이후 나락감 1910~1911년에는 상하이 토착 은행의 53~70%가 파산되었다고 추정되고 있음 멋모르고 전기차 배터리 테마주 같은걸 꼬라박는 놈들이 1910년에 이미 있었음 프랑스의 파나마 운하 회사 사태도 존나 유명한 대형 금융 참사임 수에즈 운하를 성공시킨 페르디낭 드 레셉스가 파나마 운하도 뚫겠다고 하니 프랑스 투자자들이 주식,채권을 대거 삼 그런데 파나마는 기후, 질병, 공사 난이도, 경영 부실, 부패가 겹친 지옥이었고 회사는 1889년 2월 부패와 경영 실패로 붕괴하면서 프랑스 투자자들이 돈을 잃으면서여긴 센강 정모를 찍고당대에 파나마라는 단어가 사기의 동의어가 되어버림대략 80만명이 피해본걸로 추정됨1890년대 영국의 자전거 주식 버블은 당시 기준으로 미래 이동수단 테마주였음 자전거는 대중교통과 개인 이동의 혁신이었고, 타이어,프레임 회사들이 우르르 생겼음 1896년 초 몇 달 사이 거의 주식이 3배로 올랐다가 1898년 말에는 고점 대비 73%를 잃었음 무서운건 내부 정보가 있는 업계 관계자들은 폭락 전후로 지분을 줄였고, 정보가 부족한 투자자들이 뒤늦게 물린 정황이 있었던걸로 추정됨1920년대 미국은 자동차, 전화, 전기제품 같은 신기술 낙관론이 강했고, 평범한 남녀들도 주식과 채권에 돈을 넣기 시작했음 투자신탁, 마진계좌 산업이 커지면서 일반인들이 빌린 돈으로 주식을 살 수 있게 됐고, 보통 주식값의 10% 정도만 내고 나머지는 빌려 사는 방식이었음 주식이 오를 땐 내 돈 10으로 100짜리 주식 먹는 내가 워렌 버핏처럼 보였지만, 떨어지면 담보가 깨지고 강제 청산이 터졌음. 문제는 한두 명이 털리는 게 아니라, 다 같이 빚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가가 조금만 빠져도 브로커들이 돈 더 넣어라 하고 마진콜을 날렸고, 돈 못 넣으면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렸음 그러면 매물이 쏟아져 주가가 더 빠지고, 또 다른 사람 계좌가 터지고, 다시 강제매도가 나오는 연쇄폭발 구조가 됨 결국 1929년 폭락 때 사람들은 조정 오면 추매가 아니라 집 팔아도 증거금 못 막음 상태가 됐고, 주식 시장은 강제매도가 강제매도를 부르는 전국민 레버리지 연쇄청산쇼가됨주식으로 돈버는것도 좋지만현명한 투자자가 되길 바란다구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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