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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극장판 보고 히로시마 시모노세키 다녀온 후기 (스포X)
이번에도 어김없이 코난 하나 보겠다고 일본을 가기로 마음 먹음 https://m.dcinside.com/board/conanps1/199787 100만달러 https://m.dcinside.com/board/conanps1/246744척안 그리고 이번 하이웨이의 타천사 근데 말이 코난 후기지 사실상 여행후기라고 봐주면 감사하겠음 가는 길에 찍음 내가 가운데 자리 였는데 창가 승객(친구임)보고 꺼져보라 하고 찍음 뒤에는 거제도랑 거가대교 또쿠오카 도착 바로 공항 사무실서 픽업요청해서 나의 다리가 되어줄 말을 구했다. 계속 코롤라 3연속 당첨 되다가 드디어 신형 프리우스 당첨되서 기분좋았음 코난 인형 앞에 끼워넣고 댕김 백미러에 끼울려니까 고리가 안들어 가더라 요새 같이 코난이랑 같이 덕질하기 시작한 체인소맨 레제도 끼워넣었다 하카타역 요도바시 카메라 주차하고 지하1층 굿즈존에서 주서왔는데 한국서 6만중반에 파는거 보고 바로 주서옴 근데 4800엔 딱지 붙어있는데 계산할땐 3000엔 이더라 면세는 못받았지만 더 쌌으니 조아쓰 돌비 시네마가 있는 하카타 역 앞에 지하상가서 이치란 라멘 먹음 맥주도 먹고 싶었는데 철컹철컹 당하면 안되니깐 일본 최초의 돌비 시네마 작년에 척안의 잔상 보러 왔던곳 나만 코덕이고 같이간 친구놈은 그게뭔데 씹덕아 하는 애라 혼자 영화봄 친구는 시내 돈키 털러가고 이거 보겠다고 참 얼마를 때려박은건지 그래도 낭만있으니 좋아쓰 세상에 어떤인간이 영화보겠다고 해외를 가겠냐 이건 같은장소 작년 작년엔 2천6백엔 이었는데 2백엔 오름 스크린이 위에 있긴한데 의자도 푹신하고 기울어져 있는데다가 통로라서 앞좌석 간격이 엄청넓어서 좋음 스타워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광고 찰칵 영화관 굿즈샵에서 사온 아크릴 인형, 키링, 메달, 팜플렛 등등 헤일메리 팜플렛도 같이 삼 여기서 코난만 7600엔 나왔다 이거는 작년 여름 돗토리 코난 마을서 3000엔인가 주고 산 수화물 태그 덕분에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띔 영화를 보고 드는 생각은 두 개 하기와라는 초딩 애 오토바이 태우고 뭐하는 짓이냐 (뇌절 액션인데 그거보러 영화관 온거니까 단점은 아님) 딱 재밌어지면 자르는 느낌 ex) 오토바이 체이싱 더 길게 뽑아주지 범인을 보자마자 얘가 범인이구나 생각함 그리고 자막이 없으니까 최대한 집중해서 보는데 하필 조연 캐릭터 중에 이름이 오오마에인 캐릭터가 있는데, 일본어로 오마에(お前) 가 네 녀석 이런 의미로 쓰이는 걸로 아는데 사람들이 오마에 거릴때마다 오오마에 씨를 지칭하는 건지 네 녀석이라고 하는건지 해석 하느라 갠적으로 힘듦었음 걍 그렇다고 엔딩은 보자마자 우리나라 서울 한복판 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 하나 떠올랐다. 한국애니였으면 엔딩장면 다른걸로 수정했을듯 스포라 말은 안하겠지만 본 사람들은 알거라 생각함 여기까지가 후기고 밑에부턴 걍 여행일지 같은거라 참고요 영화보고 가는 길에 칸몬대교도 보고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보니 디게 크더라 압도됨 저녁8시 히로시마 도착 굴 오코노미야끼랑 스페셜 오코노미야끼 오사카랑 달리 소바랑 우동면이 베이스임 앞에있는건 물이 아니라 고구마 소주 25도짜리 온더락인데 갠적으로 소독제 같은 한국소주보다 낫다 여기는 히로시마 핵 폭탄 폭심지 이 위치 600m상공에서 핵이 터졌다 함 원폭 돔 한국인 희생자 비에서 묵념도 잠깐올리고 우리가 가기전에 어떤 할아버지 한 분 계셨는데 아마 재일한국인이 아닐까 싶었슴 위령비인데 정면에서 보면 원폭돔이 바로 보임 설계를 잘한듯 평화기념관에서 본 핵 그림자 사진속 계단에 검은 그림자가 사람이 앉아있던 흔적이라 함 실물로 보니 무섭더라 기념관 보기전에 누가 리뷰에 "핵의 참상은 잘 전시했지만 왜 핵을 맞게 됐는지에 대한 과정과 반성이 없다" 라고 적어 놨던데 한국인으로서 공감과 함께 복잡한 심정이 들더라 더 적고싶은 말도 있지만 여기까지만 히로시마 성에 갔는데 공산지 뭔지 한다고 입구컷 당함 시내 어딘가를 지나 바로 이쓰쿠시마 신사로 향함 배타고 가는 중 영업방해하는 사슴 다들 어디서 한 번쯤 봤는 토리이 지금이 밀물들어오는중 뒤에있는 건물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구글리뷰에 욕 많더라 그냥 골목감성 다시 또 열심히 달려서 시모노세키로 카이쿄 유메 타워 전망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갔는데 또 공사로 입구 컷 그래서 근처 대관람차 탐 칸몬대교 카이쿄유메타워 배경으로 시모노세키 야경 호텔 근처 야키니쿠 집 우설에 로스구이 호르몬 간 심장 등등 별걸 다 먹어봄 메뉴에 가타카나로 창자(チャンジャ)라고 적혀 있길래 이게 뭐냐고 사장님꺼 물어봤는데 뒷 손님이 대구 알 이라고 알려주시더라 한국어 어케 아냐고 물어보니 교포 3세라고 하심 이사진은 그분이 찍어주신거 어쩐지 우리 들어왔을때 계속 쳐다보던데 드디어 의문이 풀렸다 술 취하셔서 빨간얼굴로 계속 쳐다보길래 좀 무서웠었음 사장님은 교포 4세였고 두 분다 한국어는 조금 아는 수준이라 내가 일본어 조금 아는 수준이랑 비슷한거 같았음 원래는 40분 먹고 나올라 했는데 넷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가게마감 시간인 10시까지 2시간동안 수다떰 일본 어디 가봤냐해서 어디어디 가봤다 하니 자기보다 많이 가봤다 하고 여긴 왜 왔냐 길래 코난 보러 왔다 하니 놀라고 이 두 시간이 내가 이때까지 일본에서 보낸 시간들중 가장 좋았던 순간 이었다. 나랑 친구가 일어로 하다 막혀서 한국어 하면 이럴땐 이렇게 말한다라고 도와주시고 술도먹고 공부도 하고 암튼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음 이런게 여행의 묘미 아닐까 술 깰겸 역앞 부산문까지 산책하고 호텔 복귀 아침 눈떠서 해협건너 철도 기념관도 가고 고쿠라역에 있는 아루아루 시티도 가서 덕질하고 근데 여기 굿즈샵 웰케 많은거임? 누구 아는사람 있나 옆에 후쿠오카 같은 대도시도 아니고 중소도신데 왜 이리 모여있는거지? 위에 만화 박물관도 있던데 뭔가 역사적으로 이유가 있나 아는사람 댓좀 부탁해요 이건 뽑기 크레인으로 뽑은건데 살면서 뽑기기계로 무언갈 뽑아본게 처음임 800엔 썼는데 기계 집게가 한국처럼 막판에 놓는가 싶더만 어느순간 끝까지 꽉 잡고 가더라 한국에서 뽑기기계는 사실상 사기라 생각해서 안하지만 일본은 뭔 법때문에 얼마만에 뽑혀야 한다더라 말로만 들었지 직접 겪으니 신기했음 내 코난 굿즈존에 같이 모셔둠 근접샷 캐릭터 자체는 매력있게 잘 뽑혀서 마음에 드는 캐중 하나임 여기까지 전체 후기 다 읽어준 사람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내년엔 나고야 가서 영화보고 스파랜드서 롤코나 타 볼까 생각중입니다 빨리 한국개봉했으면 좋겠네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ㅂㅋ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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