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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6만원으로 대형 건담 장식장 만들기.......txt
25년 10월 ~ 11월 쯤에 다 만들어 놓고글 써야지~ 하다가 계속 안 쓰게 됐었음...암튼 싸게 만든 랙 장식장 가이드임.LED는 귀찮아서 계속 미루는 중...대충 다 만들면 이렇게 됨.전면은 통유리 슬라이딩 문. 피규어 올릴 선반도 유리임.측면은 아크릴LED 없이 2025년 10월 기준 36만원 들었고,장식장 크기는 너비 x 폭 x 높이 = 1100 x 500 x 1800웬만한 메이저 장식장 사면 100만원은 드는 크기임...1. 랙장 구매하기난 네이버 스피드랙 스토어에서 스피드랙을 삼이게 제일 무난하고 좋은 거 같더라중요한 건 랙 2단 << 바닥부와 천장부 고정거기에 추가로 1단 2단씩 들어가는 건데제일 아랫칸 비워둘 거면 1단만 추가 구매하면 되고,내가 원하는 대로 따라하고 싶다면 선반 단을 더 추가 구매하면 안 됨.사이드 안전바를 원하는 층수 만큼 구매해줘야함.피규어 전시공간 층수에 맞게 사이드 안전바 수량 맞춰서 추가해서 주문하면 됨.도착하면 이렇게 옴.만드는 건 진짜 죤~~나 쉬움나사 이런 것도 필요없음 손으로 딸깍임진지하게 런너 다 뗀 건담 부품 딸깍 하는 거 보다 쉬움다 만들면 이렇게 됨.사이드 안전바 사면 주는 L형 플레이트는 쓰지 마셈. 쓰면 안 됨.이거 조립할 때 높이도 직접 정할 수 있음. 1칸당 3cm라 난 16칸씩 나눠서 48cm 전시 높이 공간을 만듦.이럼 랙은 끝.2. 유리선반 구매하기유리는 무조건 강화유리 해라강화유리 두께 선택지는 5T or 8T임내꺼보다 더 넓게 장식장 만들 거 아니면 걍 5T가 편함내꺼보다 크고, 올릴 게 좀 많다 싶으면 8T가 맘 편하긴 함..무거운 거 올릴 거 같으면 무조건 8T임3면 지지하는 거라 무거운 거 올릴 거면 5T론 불안함..특히 메탈 스트럭쳐 같은 거...유리 선반 수치는 간단함.(랙장 폭) - 25mm | (랙장 너비) - 3mm 해주면 됨.그러니깐 난 폭 500mm 너비 1100mm니깐475mm x 1097mm로 주문하니 딱 맞았음.너비는 내부 오차 생각해서 3mm 줄였고폭은 앞 유리문 들어갈 공간 필요해서 25mm 줄인 거임.오면 걍 얹으면 됨.사이드 바에 미끄럼 방지패드 안 붙여도 됨.글고 유리 뒤지게 무거우니 가능한 마찰 센 장갑 끼고 하셈...근데 난 안 끼고 함.유리 선반도 사실 치수 잘 재는 게 대부분. 사실 잴 것도 없음. 계산 딱딱해서 싼 곳 구하는 게 전부임.3. 옆과 뒤 막기후면은 포맥스가 제일 편함. 두께는 2T측면은 취향이랑 부동산에 갈리는데 난 측면 보고싶어서 아크릴로 했음 2T일단 내 1100 x 500 x 1800 장식장 크기 기준으로 주문한 수치는포맥스 1097 x 470 3장아크릴 480 x 437 6장이렇게 주문함난 깔끔하게 측면 아크릴이 맞아 떨어지길 원해서 스피드랙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내경 길이에 -1mm 해서 구매함.480mm는 1,2,3층 높이고, 층마다 아크릴 덮으려고 6장 나눠서 주문함.뒷판 포맥스는 유리선반과 너비 똑같이 가면 되고, 높이는 (층 높이) -10mm 한 거임. 이게 제일 깔끔하더라.도착하면 포맥스 한 번 닦고 (박스 부스러기 묻어있음)설치하면 됨. 쉬움.측면 아크릴은 난 네오디뮴 자석을 이용함.이것저것 이유가 많은데 그냥 돈 13000원 쓰고 편하게 하기 좋음...그리고 내경 길이에 맞춰서 구매하면저렇게 깔끔하게 틈이 들어 맞음.가능하면 내경 길이 맞춰서 주문하는 걸 추천함. 보기에 좋음...글고 뒷판 포맥스는 난 실리콘 썼음.실리콘 쓸 때 유리 선반에 흘러 떨어질 수도 있으니 유리선반 잠시 빼두는 걸 추천함.이러면 측면, 뒷면도 끝!4. 전면부 문짝 레일강화유리 통유리 문 만드려면 레일을 깔아야함.네이버에 미닫이 슬라이딩 유리 문 검색하면 나오는 거 샀음.실측도 다 나와 있으니 나중에 유리 문짝 구매할 때 치수 참고하면 됨.다 완성하면 사실상 32mm를 잡아 먹긴 함.이거에 관한 건 이따 유리 문 파트에서 후술 할 거고,일단 본인은 레일 수치 1097mm x 565mm로 주문함.1097mm 같은 경우엔 유리 선반 너비랑 똑같이 하면 됨.H레일에 호차 넣을 때 손 조심하셈. 까딱하면 손 베이겠더라.이제 유리 문 차례로5. 강화유리 문얘도 사실 간단함일단 수치부터 생각해보면내 랙장 높이는 1800mm 그렇지만, 내가 실질적으로 피규어를 전시하는 공간은 48cm * 3 으로 1440mm임.그래서 높이 수치를 계산해야하는데바닥 합판 높이 = -10mm레일의 높이 = -32mm다 계산하고 넉넉잡아 1395mm로 주문함.근데 이게 좀 짧았음... 1397mm가 나았을 듯 함...그리고 너비 치수도 잘 재야함.유리문은 2개라서 중간지점 겹치는 부분이 필요함.없으면 오히려 이상해 보이고, 먼지도 많이 쌓임.( (너비길이) + (겹치게 할 만큼의 길이) ) / 2 하면 됨.난 그래서 565mm로 구매함. 그럼 30mm 만큼 겹치는 부분이 생김.일단. 난 천장에 상부레일이 잘 안 붙어서 나사로 뚫고 박는 루트로 했음.랙 사이드 바에는 나사 구멍이 2개 있어서 나사로 박기 좋음.양면테이프나 실리콘은 효과를 하나도 못 받았음.... 중간에 막 떨어지고..이후 레일 조립 제대로 하고, 유리 끼운 다음 실리콘 발라서 탄탄하게 만들어 줘야함.실리콘 바르는 게 제일 까다롭더라 나는... 처음 해봐서...실리콘은 다이소에서 샀음. 치약처럼 짜는 실리콘 ㅇㅇ.문 잘 끼우면 이제 유리 윗부분이저기 상부 레일 홈에 딱 여유있게 들어갈 거임.난 높이 1395mm 했는데 레일에서 빠질 거 같더라..그래서 하부레일에다가 양면테이프로 붙여서 어떻게든 수치 끌어 올리기 했음.사진은 어떻게든 끌어올려서 맞춘 적정 높이임.저정도 되면 절대 빠질 일 없음.유리문을 장식장에 착용하는 팁을 주자면우선 상부레일 칸에 유리 먼저 집어넣고, 하부 레일에 도킹 시키면 됨.그리고 다이소에서 파는 이런 손잡이 같은 거 붙여서 문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음.30mm 문 겹치는 부분 이정도 되니깐 먼지 하나도 안 들어가고 딱 좋았음.6. 완성 (사실 미완성)진짜 별거 없음.이러면 완성임.만들면서 아쉬웠던 건, 합판이 검은색이 없어서 흰색 뿐인데그럴 거면 그냥 프레임도 흰색으로 사서 올 흰색으로 맞출 걸 그랬음... 그게 좀 아쉬움..최근에 피규어 더 구매해서 더 추가했는데5T 강화유리 3면 지지로도 잘 버티고 있음.문제 하나도 없더라.먼지 유입이 하나도 없어서 먼지 청소 할 필요도 없고,유리도 생각보다 잘 안 더러워져서 유리도 안 닦고 있음.쓰인 돈은스피드랙 110,600원유리 선반 2장 49,000원유리 문 2장 85,000원슬라이딩 레일 18,500원네오디뮴자석 32개 13,120원포맥스 3장 + 아크릴 6장 72,400원다이소 이것저것 11,000원단 돈 36만원으로대형 사이즈의 semi 통유리 전시장을 만들 수 있음.LED 까지 들어가면 아마 총 넉넉잡아 50만원 잡을 듯.들인 시간도 크게 없음. 배송시간이 많이 잡아먹을 뿐이지...까다로운 거라곤 유리 옮기기 + 치수 측정하기 + 다이소 가기 뿐임.다이소에선 실리콘 튜브, 유리문 용 손잡이 이것만 잘 골라서 사면 되겠더라난 뭐 양면테이프니 뭐니 많이 샀는데 의미 없었음...배송 순서는 웬만해선스피드랙 구매 -> 스피드랙 완성(수치 측정) -> 유리 선반, 측후면 아크릴or포맥스 주문 -> 설치(수치 측정) -> 슬라이딩 레일 주문 -> 슬라이딩 레일 설치(수치 측정) -> 유리 문 주문이 순서로 하면 됨.수치만 깐깐하게 측정 잘 하면 되더라.내가 위에 올려준 수치를 토대로 감 잡아도 됨.아무튼 가성비 랙 장식장 제작 가이드는 여기까지..LED 설치하고 나면 LED 까지 해서 디테일하게 세세하게 글 써오겠음.
작성자 : Sacrifice고정닉
어떤 게임의 유저들이 11년 동안 찾고 있는 것 전편
https://youtu.be/I0ouei1-pJA'엘리트'라는 고전 SF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다.1984년에 처음 발매되어 큰 인기를 끌었고, 스페이스 슈터라는 장르를 대중화시켰으며나름 유명한 게임 'EVE Online'도 이 게임의 정신적 후손으로 나왔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시리즈이다.이 시리즈는 현재까지도 몇 개의 후속작이 나오며 명맥을 잇는 중이고그중엔 2014년에 출시된 엘리트: 데인저러스가 현재까지도 서비스 중인 상태이다.게임은 단순하다. 우주 + 비행 시뮬레이션 장르가 결합된 샌드박스 게임이며 플레이어들은 자유롭게 우주를 돌아다니며 전투, 무역, 채광, 탐험, 각종 대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면 된다.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현실적인 우주'를 표현했다는 것.게임 중에 등장하는 모든 거리 단위는 실제 단위와 일치한다.천체 A와 B가 실제 우주에서 먼 거리라면, 이 게임 또한 게임적 허용을 감안해도 수십 분에서 수 시간을 이동해야 할 정도라는 뜻이다.착륙 가능한 행성의 크기 역시 마찬가지로 실제 물리학적 계산을 바탕으로 한 행성의 규모가 그대로 적용되어 있으며단순히 "큰 맵"이 아니라 하나의 행성 전체를 그대로 구현한 수준에 가깝다.심지어 게임 내에 구현된 항성계의 수는 '4,000억 개'에 달한다.물론, 모든 항성계가 실제 천문학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현실적인 한계로 인해 일정 부분들은 절차적 생성 기법을 통해 만들어졌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년에 출시된 게임인 것을 감안하면 이 규모는 지금 봐도 여전히 말이 안 되는 수준이다.그리고 바로 이 광활한 우주를 구현한 게임 안에서,'무언가'를 찾기 위해 11년 동안 떠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당연히 이 '무언가'가 단순한 아이템, 퀘스트 보상, 함선 같은 것이었다면 현실 시간으로 11년 동안 찾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이 플레이어들이 찾고 있는 것은 게임 내에서조차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은 대상이고오래전부터 엘리트 시리즈 세계관의 설정과 기록, 그리고 개발자의 발언 속에서 존재함이 확인된 무언가이기도 하며그것의 이름은 락슬라(Raxxla)이다.시점을 다시 1984년으로 돌려보자.그 당시 엘리트 게임을 구매하면 게임의 배경 설정, 세계관 등을 알 수 있는 엘리트: 다크 휠이라는 소설이 동봉되어 있었는데알렉스 라이더라는 주인공의 아버지가 정체불명의 세력에게 사망한 시점에서 소설이 시작된다.베테랑 파일럿이었던 아버지는 죽기 직전 주인공에게 '락슬라를 기억해라'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하고, 주인공은 아버지의 의지를 이어 파일럿이 되는 이야기이며소설은 '락슬라'와 락슬라를 찾는 비밀단체 '다크 휠'이 소설의 중심 요소가 된다.가설 A : 락슬라는 물리적인 행성이다가설 B : 락슬라는 다른 우주로 이어지는 차원문이다.(옴팔로스 리프트라는 명칭으로 정의됨)- 다른 우주로 통하는 관문일 수도 있다- 외계 문명이 남긴 구조물일 수도 있다- 행성일 수도 있다.- 유령의 세계일 수도 있다.- 단순한 전설에 불과할 수도 있다- 락슬라를 찾는 비밀단체 '다크 휠'이 있다.- 다크 휠은 실제로 존재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전혀 알 수 없다.다만 소설 자체가 중편정도의 적은 분량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크게 진도가 나가진 않았고위에 나열한 단서들과 함께 열린 결말로 끝났으며, 이 설정은 이후 출시된 모든 엘리트 시리즈에도 유효했다.이에 대한 근거로 게임 속 존재하는 타우 세티 성계에서 거주하는 어떤 정비사의 기록에서술에 취해 보물 지도를 찾았다고 떠드는 동료에게 "그럴 거면 차라리 락슬라나 찾으러 가지 그래."라며 비꼬는 말을 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지금으로 치면 "그럴 바엔 로또 1등이나 당첨되지 그래"같은 뉘앙스.물론, 단순히 이 후속작 또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존재하기만 하는 설정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적합하긴 하나...아니었다.게임 엘리트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브레이번과 후속작 엘리트 데인저러스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마이클 브룩스가'락슬라는 게임에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했던 증거가 엘리트 공식 소설 작가 드류 와거에 의해서 공개된 것.심지어 마이클 브룩스는 한걸음 더 나아가 "락슬라가 있는 성계를 이미 누군가 방문한 적이 있다"라는 충격적인 힌트를 남기기도 했다.대체 락슬라는 어떤 모습이기에 플레이어들이 알아보지 못한 것일까?아니면, 그곳에 들어갔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혹은 특정 아이템 소지, 특정 계급 도달 등. 조건을 달성해야 나타나는 트리거 이벤트라면?엘리트 데인저러스에는 코덱스라는 명칭의 게임 공식 백과사전 같은 것이 있다.이 코덱스에는 락슬라에 대한 기록이 몇 가지 있는데락슬라 관련 소재인 평행 우주로 통하는 관문 옴팔로스 리프트가 언급되어 있기도 하고락슬라 자체를 '장소가 아닌 장소, 열쇠이자 문'이라는 기묘한 수식어로 설명하기도 했다.플레이어들은 이 문구에 착안하여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형태는 아닐 것이다"라고 추측했다.물론 이 시점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클라이언트를 뜯으면 끝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것이다.결국 게임이라는 것은 데이터 쪼가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직접 데이터를 해부하면 드러나지 못하는 것은 없기 때문.이 방법은 오늘날 뿐만이 아니라 2010년에도, 2000년에도, 1990년에도, 그 전에도 유효했던 방법이다.락슬라의 실존 여부가 공개된 직후 데이터마이닝이 시작되었고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나... 락슬라에 대해선 아무것도 알아낸 것이 없다.미구현 함선 데이터, 무기 수치, NPC 텍스트, 스토리용 더미 텍스트 등의 데이터가 11년 동안 쏟아져 나올 동안, 락슬라에 대한 데이터는 단 하나도 없었다는 소리다.플레이어들은 락슬라가 왜 데이터마이닝으로도 발견되지 않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으며서로 수많은 가설을 제시하고 반박하며 논쟁을 거듭한 끝에, 그들이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찾아내는 방식이 문제다.'이 결론에 도달한 뒤, 플레이어들은 "그렇다면 왜 데이터마이닝으로는 찾을 수 없었는가"를 하나씩 되짚기 시작했다.- "이름표"가 없는 평범한 천체일 가능성첫 번째로 제기된 가설은 이름이 없는 평범한 행성이어서라는 가설로 데이터 상 'RAXXLA'라는 이름의 전용 모델링이나 텍스트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4,000억 개의 행성 중 하나와 완전히 똑같은 외형을 하고 있어 데이터로는 구분할 수 없다는 뜻이었다.- 고정된 장소가 아니다.백과사전 코덱스에선 장소가 아닌 장소, 유령의 세계라고 락슬라를 정의하고 있으며만약 락슬라가 고정된 위치에 존재하는 물리적인 행성이 아니라, 특정 조건이나 신호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면.클라이언트 파일 내에서 고정된 좌표나 모델을 찾는 식으로는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특정 조건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서버 주도형 콘텐츠이다.엘리트 데인저러스는 패키지 게임이긴 하나 항상 서버에 연결되는 온라인 게임으로싱글플레이처럼 보이지만 핵심 세계는 서버가 쥐고 있는 구조이다.즉 락슬라가 특정 좌표, 특정 오브젝트, 특정 조건등이 충족되는 것을 서버에서 감지해야 나타나는 방식이라면 데이터마이닝은 무용지물이라는 것.-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변형되고 있다.엘리트의 개발사 프론티어는 락슬라가 2014년 출시일부터 존재한 것은 맞으나, 이와 동시에 게임 내 에셋들은 수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고 덧붙였다.즉 2014년의 데이터와 지금의 데이터가 다를 수 있으며, 개발사가 의도적으로 락슬라의 흔적을 다른 데이터 속에 교묘하게 섞어 숨겨두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결국 플레이어들은 락슬라를 찾아내는 방식을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그렇게 그들은 격납고로 들어가 자신의 우주선에 탑승하기 시작했다.데이터를 뜯는 대신, 자신들이 직접 우주를 가로지르기 위해서.숫자와 코드가 아닌, 오직 파일럿의 직감과 끈기에 모든 것을 걸기로 한 것이다.다음편에 계속 [시리즈] 기괴한 게임&괴담 연재글 모음 · 마인크래프트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 · 10년전 게임 커뮤니티를 뒤흔들었던 마인크래프트의 그것 · (2025리메이크) 정부의 비밀실험일수도 있는 기괴한 아케이드 게임 · (2025리메이크)실제 살인사건을 담고 있는 정체불명의 ARG게임 전편 · (2025리메이크)실제 살인사건을 담고 있는 정체불명의 ARG게임 후편 · (2025리메이크)자기 자신을 삭제하는 게임 · (2025 리메이크)사람을 미치게 만든 엘더스크롤의 한 모드 전편 · (2025 리메이크)사람을 미치게 만든 엘더스크롤의 한 모드 후편 · 베일에 감춰져있던 폴아웃3의 난수방송 인카운터 · 자신의 쌍둥이 형제를 먹어치우는 게임 · 소름돋는 엔딩, 참신한 컨셉, 그리고 사람들 · 오픈베타중인 마비노기에서 나타난 귀신 · 영화관람이란 주제뒤에 숨겨져있던 의미불명의 게임 · 이 게임은 실험입니다. -Execution- · 진단명 OSX/Losegame -Lose/Lose- · 공포게임보다 더한 공포 · 아무도 내용을 해석하지 못한채 음지에 박혀있던 게임 · 영원히 계속되는 '나'의 여름방학 · [스압,데이터주의] 이상적인 가상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 평범한 RPG게임의 발매 2년뒤에 드러난 비밀의 단체 · 평범한 RPG게임의 발매 2년뒤에 드러난 비밀의 단체 2편 · 스폰지밥 플래시 게임속에 숨겨져있던 공포스러운 '것' · 황금골의 여섯 아이들과 스톰윈드의 한 미용실 · 파이널판타지 14의 폐쇄된 던전에서 마주한 귀신 · 모방살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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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폴리쉬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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