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신상 나온 것들.. 염색 예쁘게 입고 다니긴 하지만..

결국은 의지+백야하프+토끼귀 조합으로 돌아옴..

이유??

그냥 삼신기 입고 있는것만으로도 웬만한 소추한남들은 거를 수 있기 때문임..

현생에서도 별거 아닌 년놈들이 아우디520d나 벤치e클에서 내리면 달라보이는것처럼

이거 입고 있기만 해도

딜러들이 보는 시선은

" 오 저 보드련 돈 좀 있는데? "

라는 생각을 함 ㅇㅇ

여기서 소추한남들은 대부분 자기가 플러팅해도 알아서 차일거 알고 접근조차 안하는거고

일부 거근딜러들만 흥미를 느끼며 들이대는거임

보드 입장에서도 착한아이증후군 걸린거마냥
모든 한남들한테 일일히 대답해주는것도 귀찮고
겜 좀 해서 친창에는 이미 부르면 허버버 오늘 소추딜러들 한가득이라

이제 진짜 자기들 휘어잡을 수 있는 거근딜러를 찾는거임

보드들 입장에서 저렇게 입고다니는거.. 안예뻐서 별ㄹ인데.. 이게 딱 입고 다녀보면 앎..

괜히 여자들이 명품백 명품목걸이에 환장하는게 아님..

진짜 쫄깃한 년들 구하고 싶으면 애매한 보드냄새 풍기는 년들한테 들이대지말고

저 삼신기 입고잇는년한테 들이대라